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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갤질하다가 댓글로 램오버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하다보니까 

아예 글로 남기고싶어서 쓰는거다

램오버클럭이 뭔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글이니까 

비유가 좃같다던지, 뭔 설명이 그따위냐고 반박하는 말은 무시함 ㅋㅋ



먼저 램오버(RAM 오버클럭의 줄임말)가 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 

램이 뭔지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모르면 네이버나 구글검색을 해라.


램을 사람이 숨을 쉬는거에 비유하자면, 

사람은 코와 입을 사용해서 숨을 쉴수 있는데, 보통은 코로 숨쉬는게 보편적이지.

이때 램오버는 숨쉬는 방법과 절차를 이 글을 보는 너의 임의적인 판단대로 코와 입 둘다 숨을 쉬는데 사용하는거랑 비슷한 개념이다.


좀더 자세한 예를 들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코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이나 코로 내쉬는 행동을 반복하도록 설정하는게 램오버클럭이고

코로 몇 번 숨을 쉬고, 입으로 몇 번 숨을 쉰다고 설정하는게 램타이밍의 설정이 되는거지.

평상시처럼 작게작게, 별달리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게 기본설정상태가 되는거다.(DDR4 pc17000, 19200)

평상시에도 숨을 보통의 일반사람들보다 좀더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사람은

그것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관계없이 그냥 숨통(대역폭)이 커져서 그런 사람인걸로 치자 (pc 21300, 25600 등등의 대역폭)


숨을 깊게 들이쉬는데 의식적으로 숨을 쉬다보니 그걸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니가 은연중에 힘들다고 느끼겠지?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니까.

그래서 램오버를 할때 램을 위해서 전압을 더 주도록 셋팅을 하는거야. 

사람이 숨을 더 크고 느리게 내쉬기 위해서 으레 배에 힘을 주는것처럼.



램오버는 굳이 안해도 무방하지만, 

저렴한 값에 더 나은 사양과 높은 성능을 바라는 사용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편인데

사용자들중, 일부 복잡하게 생각하는걸 싫어하거나, 새로운것을 배우는데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시중의 일반적인 램보다, 비싸지만 간단하고 쉽게 오버클럭이 맞춰져있는 램을 구입해서 간편하게 사용할수도 있다

그렇게 돈으로 쳐발라서 성능을 높이는것보다 

거기에 쓸 돈으로 다른 컴퓨터부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쓰고싶은사람은 그렇게 쓰는거고

그런게 기회비용인거니까, 

자세한 부분은 나한테 따지지말자 



어쨌든, 램오버를 하게 되면, 

보조기억장치의 느린속도를 보완해주는 목적을 가진 램의 동작속도가 빨라지게 되면서

당연히 오버클럭을 하기 이전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되는데


오버클럭을 하기전, 기본상태의 램이 가진속도가 

CPU의 처리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완화시켜주게 되면서

생기는 속도향상까지는 느낄수 있지만, 


CPU의 성능이 타 cpu에 비해서 부족한 상태이고, 

처리하려는 데이터의 량이 얼마되지 않으면서

램이 고스펙이라서, 램의 대역폭이 이미 충분하니까 

병목현상이 거의 없는편에 가까운 본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면

램오버를 한다고해서 큰 속도향상을 느낄수 없다는점을 명심해야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일정 기준의 대역폭까지는 속도향상이 비교적 크게 느껴질수 있지만

일정 기준만 넘어가면 그 이상의 속도향상을 사용자가 체감하기 어렵다는 말로도 표현할수 있겠지.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 기준이 대략 pc25600정도, 

클럭으로 표현하면 램클럭이 3200Mhz 이상이면 체감하기 어려운편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cpu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이 글을 보는 니가 작업하려는 데이터의 용량이 크면 클수록 

빨라지는 성능을 체감하기에는 좋지만, 

램오버클럭은 필수적으로 안정화작업을 거쳐야하기때문에

램의 클럭이 높고 빠르다고해서 무작정 좋다는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대충 램오버에 대한 설명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