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일부터 등산을 하고 있으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에서만 놀다가 2019년 1월 2일, 강원 영월, 태백, 경북 봉화에 걸쳐있는 태백산에 도전.
등산코스는 유일사주차장 입구-유일사 휴게소-주목 군락지-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 거리 11.9km, 소요시간 6시간23분, 사진 찍는 시간 포함.
유일사주차장 입구에서 유일사 휴게소로 가는 길은 임도를 이용했으며, 초반에 태백사라는 절이 있는데 들어가 보지 않고, 임도가 상당히 경사가 심한 것이 특징이고, 3곳의 휴식처가 있으며, 유일사 휴게소에서 조금 오르니 밑으로 보니 유일사가 보이나 생략하고, 천제단으로 오르는 1.7km의 길이 경사가 심했으나, 곳곳에 주목이 있어 심심하지 않고, 전망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이 길에만 눈이 꽤 남아있었음.
천제단 옆으로 장군봉 간판이 보였으며, 조금 밑으로 오니 영월에 있는 장산이 보이고, 부쇠봉 방향으로 가면서 왼쪽의 봉화 방면을 바라보았는데, 첩첩산중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며, 특이하게 생긴 봉우리가 보여 귀가하여 검색해 보니 달바위봉이고, 부쇠봉에서 내려가는 오른쪽 길이 있다고 하는데, 지도를 보아하니 부쇠봉에서 그쪽으로 가는 등산로는 없는 것 같고.
천제단 비스무리한 것은 모두 3개가 있었고, 문수봉 가는 길은 도중에 산죽과 사스레나무가 많았고, 문수봉 정상 300m 직전에서 급경사로 변하나 뭐 그까이 거야. 문수봉 정상에 오르니 돌을 쌓아 놓은 작품을 보았으며, 모두 3개의 돌무더기가 있으며, 가운데 것이 가장 크고, 이웃에 있는 소문수봉은 문수봉에 비하면 볼 것은 그다지 없었고, 당골로 하산하였다.
올 만에 등갤서 보는 태백입니다요, 파란 하늘이 좋은데..눈이 없으니 좀 횡한 느낌이네요
소문수봉까진 재미있었는데 내려오는 하산길이 지루했던 기억이 있는 태백산
저기 저 부엉이바위로 가자 - dc App
눈 진짜 안왔네... 옛날에는 허리까지 묻혔는데
ㅇㄱㄹㅇ 초중 거기서 나왔는데 눈 진짜 핵많이 오고 중학교 땐 5월에도 눈 옴ㅋㅋㅋㅋ - dc App
공기 많이 좋죠?
가보고싶다 - dc App
허걱 눈이 없어
오오 굿 안그래도 태백산 갈려고 각재고 있었는데
태백은 눈이 늦게 많이오니까 조금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1월말 쯤 예쁠듯
말씀대로 4월13일(토), 태백산에 눈이 33cm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