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장 마피옵거론된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임.
다들 이 등짝을 찬사하고 나 또한 변형 완구에서 이정도까지 재현해준 점은 경이롭게 느꼈지만,
개인적으로 더욱 인상적인 점은 복부임.
우선 옵티머스 프라임의 영화 cg를 보자.
골반 바로 윗쪽 파란색 옆구리부분이 곡선을 그리고 그 위로 본넷과 창문이 복근과 흉근처럼 위치해 근육질 남성의 상반신을 연상시킨다.
본가 마피옵(이하 엘티옵, 블맘옵)같은 경우 위 CG와 비교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뭘까?
리더옵에 비해 이정도까지 비율을 정리해주고 다리라인까지 완벽에 가깝지만 개인적으로 난 복부쪽이 유난히 눈에 띔.
등짝같은 경우 리더급에서 압도적으로 슬림해지고 개수 조금 하면 좀 더 v자로 꺾어서 정면에서 볼때 슬림한 허리를 연출할수도 있어 이것도 좋은 인상인데
복부의 경우, 변형으로 인해 빨간 복근의 크기가 커진건 감수하는 부분이지만, 각도의 문제가 크다 생각했음.
CG도 그렇고 리더급도 그렇고 차창 바로 아래 맞닿는 부분이 앞쪽으로 튀어나오고 하단 헤드라이트 붙은 부분이 몸통으로 밀착해있는데
마피같은경우 위쪽이 차창 안쪽으로 약간 말려들어가있고 하단부와 헤드라이트가 바깥으로 붕 떠있다. 그래서 복부 빨간부분이 더 강조되어 보이고
정면에서 볼때 잘 조형한 파란 옆구리 치골부분도 거의 가려버려서 CG와 가장 괴리감이 있음...
물론 엄청나게 불만이다!!가 아니라 딴덴 괜찮은데 이부분이 아쉬웠다란 거임.
이번 웨이장의 경우, 원초적으로는 본넷에서 복근으로 가는 부분을 다르게 쪼개서 크기 자체가 줄은게 한몫하고
각도 또한 창문 하단에 맞닿는 부분이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어 cg와 가까운 인상을 준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정면샷에서 볼때, 변형완구로 인해 가슴쪽 창문 크기가 좀 큰걸 감안하더라도 옆구리와 복부, 흉부의 위치가 CG와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임.
등, 어깨, 팔 하박도 CG와 유사하게 바뀐것은 좋지만, 가장 직관적으로 기존에 아쉬웠던부분이 수정된게 훌륭하다 생각됨.
ㅇㅇ 끝
딴건 모르겠는데 버스터건이 두 자루인게 최고다 - dc App
이거 30센치라던데 너무큰거같음
나도 유일하게 아쉬운게 그거임. 조형이 조형이라 사긴 할건데 스케일이 안맞아서 혼자 따로 둬야할듯.
공강이 꽤 긴가보구나 정성추 - dc App
1시전에 끝났는데 다음이 4시꺼임ㅋㅋ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나옴?
저 사진 보니 등짝 정리는 그래도 블맘 깡패가 가장 이쁘게 정리 된것 가따 - dc App
아니 뭐여 걍 심심해서 뻘소리 쓴건데 왜올라간거야
Cg는 가라로 크기조절한부분도있어서 완벽히따라하긴 불가능같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