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하고 페북에서 맥72 출시기념 댓글달면 추첨해서 파티 초대한다는거에 친구가 뽑혀서 다녀왔음

인스타 페북 각각 10명인거같은데 다른곳에서도 한모양인지 꽤 사람많더라

8시까지였는데 가면서 늦은거 아닌가하는데 딱 봐도 아 이건물이구나 하고 느낌이 싹오면서 들어감

데스크에서 이름확인하고 엘베타고 지하4층까지 내려가면 행사장임


안에는 생각보다 좁았는데 내려가자마자 넘버포 초록병이 쫘르륵 깔려잇음 언더락이나 걍 샷이나 대충 수박칵테일? 이 무한리필임

초콜릿하고 약간 빵 견과류도 계속 나옴 집어먹으면 됨


내부에는 그냥 자기들 가지고 있는 맥캘란 쫙 전시해둠

기본 라인업부터 1824 라리끄라인 태어나서 구경도 못할 빈티지들 쫙 깔려있고...


마그니움은 사진사6명들 기념해서 만든거라는데 첨봣음
옆에서 어떻게 나오게 된건지 다 설명해주더라



약간 구석에가면 자기들이 쓰는 오크통 설명해주면서 여기선 무슨맛이나고 저기선 무슨 특징이있고... 하면서 설명해줌

유로피안이랑 아메리칸 차이는 유로피안이 나무가 좀더 부드러워서 맛빨아먹기가 좋다더라 자기들이 제일많이쓴다고 자랑함

캐스크 설명해주면 옆에 테이스팅룸가서 맥15 트리플을 주면서 시음해주는데 슈발 첨에 좋은거 줄까하고 갓는데 실망햇다 좀 맛난거주거나 비교해서 줄줄알앗는데... 잔이 이뻣다

마지막사진은 12개 향수인데 협업해서 만들엇다고 함 위스키향처럼 우디한향이나 화사한향 나는 향수들이 꽤많앗는데 어처피 한국선 못구하겟지? 비쌀꺼다 아마


고오급 1824 라인업 전시하는거 뒤에보면 주인공이잇음

맥캘란 72년 라리끄

꽤 가까이서 사진찍을수 잇엇는데 설명하는건 못들엇다 하나는 경매하고 하나는 호텔들어간다는거뿐이 못들음

케이스만해도 천만원 할껄요하면서 껄껄거리던데 이쁘긴 하더라


생각보다 볼게없엇음

중국인이나 서양인들도 꽤 많앗고... 다 아는사이거나 막 위스키수입 관계자들 잇던거같은데

친구랑 둘이서 그냥 무한술만 1시간 쭉 빨고옴

참석하면 잔 선물 준다해서 받아왔는데 그냥 평범한 글랜캐런에 각인되있는게 다임

코스터랑 지거는 존나 이쁘긴하다..

지거에서 쇠냄새가 좀 나긴하는데 몇번 씻어둬야겟음

생각만큼 볼게 없긴햇는데 꽁술과 꽁코스터를 받아서 매우기분이 좋은 행사엿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