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거찍고 바지 터졌잖아.. 저 오리 찍을려고 렌즈 갈아끼우는데 갑자기 부부북.. 

다행히 남의 똥꼬 관심있는 사람 없어서 어떻게 수습해서 집까지 2시간 동안 왔다만...ㅠ.ㅠ

진짜 1년 반만에 와본 모교인데 하아아...ㅅㅂ... 이거 찍고 옛날 야옹이들도 보러 갈려고 했는데 시발시발시발...ㅠ.ㅠ



너무 억울해서 집에 와서 바지 갈아입고 앞에 공원에 나감..








갑자기 어디서 뭐가 두두두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서 들개떼가 다니는가 싶었더니만 고라니가 세 마리나 뛰어다니고 있네. 

이런 코딱지 만한 공원에 고라니가?




어휴 저 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