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마리오는 수많은 장치들이 등장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이유와 그 장치들을 다루는 기술을 연구한 영상인데

이번 요시를 해보면 상당히 닮았다는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자막 있으니까 슻붕이들은 키고 보자



안한 놈을 위해 대표 예시로 관절블럭 스테이지를 들고 왔음

그리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 : 처음에는 안전한 바닥과 단순한 형태의 관절블럭을 등장시켜 부담없이 첫소개를 한다.



승 : 다음으로 이젠 바닥도 빼버리고 기다란 관절블럭도 등장시켜 슬슬 플레이어의 자전거에서 손 땔려고 한다.



전 : 중반쯤 지나면 수많은 관절블럭들을 집합시키고 이번엔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야하므로 어떻게 해야 오를 수 있는지 관절블록의 움직임과 모양까지 관찰하게 만들어 플레이어를 완전히 적응시킨다.



결 : 마지막에선 제자리가 아닌 계속 옆으로 이동까지 하며 모양도 뜬금없이 T자인 새로운 관절블록이 등장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지금까지 경험을 살려 떨어지지 않고 마침내 골인까지 버텨내는 마무리를 펼친다.


그뿐만이 아니다

단순히 기승전결만 나열하면 자칫하다간 걍 단순해질 위험이 있는데 그래서 코스 중간중간마다



조금 어려운 컨트롤로 보상이 있는 다른 갈림길로 이동해보거나



발판이였던 관절블록을 풍선 터트리기 방해물로 만드는 등

'비틀기' 기술도 적극 활용하여 스테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이렇게 3D마리오에서 적극 활용하는 기술인 '기승전결'과 '비틀기'가 뚜렷하다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이 관절블록 스테이지에서 떼로 지어다니는 멍청벌레 잡몹이라는 또다른 장치가 등장하지만 그냥 혼자서 따로 논다

그러니까 '응용' 기술은 아직 부족한게 티가





결론은 이번 요시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가

3D마리오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벤치마킹을 한 덕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