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잔치다
오마니가 빵 만들은 날

그리고 형이 선물 받은 빵도 있었다

나는 삼송빵집 옥수수빵을 묵었어요

역시나 맛나더군요
예전에 판교 현백에서 먹어본 적 있지망
여전히 맛있었어요

빵 먹으니 느끼해서
라면도 끓였구요
한강이지만 변명하자면
울 집 작년에 담근 김치가 너무 짜서
물을 조금 더 넣어야 해요
근데 또 통후추 갈아 넣어서
매콤해서 울었어요

요게 그 문제의 짠 김치

라면 묵고 후식으로 마셨답니다

이건 시간 좀 지나고 먹은 경주빵 !
경주로 내일로 놀러 갔을 때 정말 좋았는데
내일로 간 곳들 중에 제일 좋았던 곳이 경주였어요

여기까지가
토요일에 먹은 거랍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저녁부터 ~ 토요일 새벽까지 놀고
토요일 오후 아홉 시에 잠에서 깨서 먹은 게 없었어요

이건 일요일 처음 먹은 음식 !

어제 오마니가 맨든 꽈배기
집에서 계피향기 너무 나서 참을 수 없었어요

이건 탄산이 땡겨서 마셨어요

일요일의 점심식사는
고기랑 부대찌개 ..
너무 맛났3

오늘 간만에 동네 카페에 가서
녹차 들어간 뭐시기를 시켰다
아이스크힘도 올려주더라구요
수저는 따로 안 주셔서
빨대로 아이스크림 뿌셔서 묵었어요

오늘 기음갤에 닭강정과 치킨 맛있어보이는 사진이 자꾸 올라와
닭강정을 사먹었습니다
화요도 달짝지근하고 또 제가 냉장고에 안 넣어놔서
닭강정으로만 두 병을 마시기는 조금 질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치만 좋은 술 좋은 안주였습니다
다음 주엔 맥주를 꼭 사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