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과장한테 이상한걸로 스트레스 받고

업무 트러블로 선배한테 탈탈 털리고

뭣도 아닌걸로 경위서 쓰고... (타부서에서 우리부서 길들이려고 작정하고 있었나봄ㅡㅡ)

화요일 비만땅올때 흙탕물에 폰 빠뜨리고ㅠㅠ

스트레스 만빵이라 늦잠 조지고 조치원 나들이를 하기로 함




좌회전해야되는데 출발부터 택시발 길 가로막음

좌회전 깜빡이 키고 있었는데... 앞으로 못가면 가로막질 말든가 택시발


대전 가로질러 노은동인가? 그쪽에서 세종가는길로 조졌다




조지는데 무판충 봄.. 좀 달고 다녀라




대전에서 세종가는 북유성대로. 조지기 좋은 길







세종 도착 조져!




조치원역 도착

뭣도 없어서 친형 모교인 조려대 조지기로 했다
가는데 교차로 넘나 많아서 좀 쫄렸음




조려대 도착.

상징물 밑에서 바이크 놓고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기숙사 같은데서 한장 찍고 아무것도 없네 나가야지 하고 생각 없이 내려가는데




출구쪽이 죄다 돌자갈밭이었음ㅠㅠ 모래슬립할까봐 개쫄았다



바이크에 집중하고 천천히 공략



아무 이상 없이 통과 성공



그렇게 '조치원 아무것도 없네 그냥 집에 가야지' 하고 가던 중에




오른쪽에 카페 발견! 거기서 쉬다 가야지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셨다

카페 인테리어는 참 아름다웠는데 논밭에 있고 밤이라 그런지 사람 아무도 없었음

여사장인지 알바인지 혼자 있더라




사장인지 알바인지 하는 사람의 차로 추정




외관 인테리어는 참 아름다웠음





카페 근처 시골 풍경


그렇게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옴

형이 조치원 근처에 논밭밖에 없다고했었는데 ㄹㅇ이었다


[한줄요약] 조치원 ㅆ시골 조려대도 뭣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