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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에서 망원으로 당김.

한국 하늘 보다가 여기 보니까 너무 좋아서 찍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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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교토 왔는데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띈게 교토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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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 꽃 보러 온 가장 큰 이유가 란덴열차 타는거였는데

란덴 열차 들어오는거 보고 넘모 좋았음.

생각보다 작아서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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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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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덴열차에서 본 벚꽃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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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는 괜찮다고 느껴졌는데

아무도 안찍길래 편하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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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왕 내볼까 했던 사진인데 보정하니 생각보다 약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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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기찻길 하나 없는 촌놈에겐 이것도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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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벚꽃이 반쯤 피어서 한두대만 찍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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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덴 타고 돌아가는데 비 내리더니 무지개 뜸. 계속 란덴벚꽃 터널에 있었으면

란덴열차+무지개+벚꽃 담았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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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그치더니 빛이 너무 이쁘게 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