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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렇게 인바디앱 캡쳐로는 주작이라해도 할말이 없긴한데.
요새 좀 우울하고 의욕도없어서 제대로 글쓰려다 그냥 지금 깨작이겟삼..

5월18일부터 10월 초까지
대략 5개월동안 127에서 86까지 41키로쯤 감량성공했어.
주운동은 빨리걷기. 등산등 유산소로
하루에 2끼 1700칼로리 안으로 먹었어. 사실 많이 적게먹은편이야. 탄단지 이런거 신경안쓰고 최대한 적게. 나중가서 단백질 보충제 먹긴했지만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좀 무모했음. 그래도 살은 잘빠져서 다행 요즘은 단백질식단 병행해서 헬스제대로 하려구. 단백질보충제같은거 꼭 챙겨먹어

음악들으면서 운동하는거 좋아하다보니 등산이 나한테는 잘 맞더라. 진짜 등산으로만 살 다뺀거같음. 근데 내려오는길은 조심해 무릎많이 아파.

사실 지금도 돼지고 살빼고나서도 자존감이 낮은편이라 이러이로한 조언은 못해주겠어. 그래도 돼지였던 시기가 길고 돼지들 입장을 많이 이해하고 보면좀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고.
다이어트는 꾸준함과 컨디션이라 생각해.무조건 굶지말고 최소한으로 먹되 어느정도 타협해서 컨디션 관리하면서 운동하는걸 추천해. 몸무게 100넘어가면 솔직히 밖에만나가는거도 힘들거 이해해. 근데 처음부터 고강도로 움직이려 무리하지말고 하루에 3시간 빨리걷겟다. 런닝머신으로 10키로 걷겟다. 이런식으로 최소한의 목표를 잡고 달성하겟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스타트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살빠지면 적게먹어서 기운이없어도 그만큼 몸이가벼워저서 기운이 나더라

다들 화이팅해서 살빼고 자존감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