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용으로 돌핀 아날로그+디지털이 있지만, 밤에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고 (디지털 창이 ㅈ만함) 데일리로 쓸 디지털 시계 하나 기추하고 싶어서 샀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카시오처럼 심플합니다.
포장용 비닐, 줘도 안보는 설명서, 시계 본체가 끝.
한독은 망해서 없어졌고, 로엔케이라는 회사가 한독의 시계사업부를 먹었고, 2015년에 사명을 바꿨는데, 그 회사가 탈모갤러들의 희망이자,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하는 인스코비.
알다시피,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문제의 가로등 관련 업체가 바로 인스코비.
따라서 이시국씨를 외치시는 분들은, 현재 입시비리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 투자한 회사인 만큼, 가지고 있는 돌핀시계 깨부숴야 하고, 고속도로 가로등은 담합으로 다 인스코비 모듈을 쓰니, 고속도로도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정가 55000원, 저는 이걸 인터파크에서 21000원에 샀으니, 생산단가가 싼 건지, 아니면 적자보면서 악성재고들 방출하는 건지...
아무튼, 카시오의 F-91W를 닮은 듯한 돌핀의 MRP567-32 입니다.
돌핀 시계들이 하나같이 90년대의 향기를 미친듯이 풍기는데, 이거는 그나마 돌핀 전파시계처럼 딱히 세월을 타지 않을 듯한 디자인.
카시오 시계들처럼 버튼들이 어떤 버튼인지 알려주는 문구가 글래스 안에 있으면 좋겠지만, 잘 지워지기 쉽게 위에다 프린팅을 했습니다.
기능은 당연히 시간, 듀얼타임, 알람, 스누즈, 시보, 12/24시간 변경, 스톱워치를 지원합니다.
방수는 10기압, 생각해 보면, 카시오의 F-91W가 다이빙이나 세차장 호수의 물을 직격으로 맞아도 침수가 안 될 정도의 오버스펙인 걸 생각해보면, 이게 가성비 좋은 전자시계가 맞을련지...
착샷입니다. 45mm도 방간이 안뜨는 손목답게, 차니까 작아보이네요. (가로 37mm, 세로 29mm)
줄은 좀 딱딱한 편입니다. 다른 돌핀시계는 좀 부드러웠던거 같았는데, 이 시계의 줄은 좀 딱딱합니다.
백라이트 샷입니다.
그러고보니, 전파시계나 아날로그 시계들을 제외한 돌핀 시계들은 자사무브라 하는데, 돌핀이 한국의 카시오인 만큼, 한국의 지샥같은 거도 만들어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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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만원돚이면 괜찮게샀구만
2만원에 이만한 시계 없죠. - dc App
오 추억의 돌핀추
돌핀을 아신다면 아재 - dc App
돌핀이 한국거인줄은 몰랐네 - dc App
마데 인 코리아 입니다. 작명 센스부터 한국의 냄새가 나죠. - dc App
양놈추
한국놈입니다. - dc App
ㄷㅍㅊ
개병신 몸에서 냄새나는 틀딱은 꺼져 ㅋ 역겨우니까 ㅋ 나이값이나 쳐해라
?? 돌핀추 라고 쓴건데 뭘로 오해했길래 틀딱새끼가 발끈하지ㅋㅋㅋ 병쉰눈엔 뭐만 보인다더만ㅋㅋㅋ
군인이노
이제 예비군입니다. - dc App
돌핀을 인스코비에서 팔았네 몰랐다
저도 몰랐는데, 로앤케이가 뭐하는 곳인지 알아보다가 사명 바뀐 거 알게 됬습니다. - dc App
저좆같은시계 군대에서 1년도못씀 병신시계 퉤!
어떤 분은 전역할때까지 잘 쓰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대부분은 전역 전까지는 고장 안남) - dc App
군인들 상대로 개호구로 등쳐먹는 개쓰레기 + 일상에서 착용시 개씹찐따 왕따 등극 아이템
요즘 군인들 사이에서 돌핀은 잊혀진 지 오래입니다. - dc App
초딩때 저거있으면 세상을다가진 기분이였는데
그때는 카시오만 차도 금수저였으니... - dc App
군대있을때 처음 샀던 그 시계네
와 돌핀 초딩때 엄청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ㅋㅋ - dc App
사족 개 병신같이 달았네
왜 부들부들?
돌핀 개 좋은데 특히 돌핀2랑 돌핀3는 명작이고 지금도 3만원
F91w 만이천원아닌가?..
돈내다버렷노 ㄷㄷ
나 훈련소때 저거 차고 갔는데 1주일만에 고정하는 곳 끊어져서 개짜증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