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로스터기로 볶은 콩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검역할때 보니까 오잉? 배치가 리셋 안되어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새 로스터기로 볶은게 맞다고 하네요.
배치 리셋 안하고 그대로 간다는거 같습니다.
우선 커핑을 하면서 드립으로 내렸습니다.
드립은 칼리타 웨이브 25g에 물온도 94도 400g 추출 했습니다.
하트레시피로 추출하면 농도가 진해서 맛과 향이 강렬하게
들어오는 편이에요.
첫 모금은 밀크 초콜릿 늬앙스가 강하게 들어오고
얇은 산미와 두터운 단맛이 맴돕니다.
뒤에 장미같은 향미로 갑자기 바뀌면서 마무리를 하고
애프터에 초콜릿이 은은하게 남아요.
로스터기가 바뀌면서 많은 부분 달라졌을꺼라 생각 했는데
하트의 커피 색깔은 그대로 있으면서 노트 더 굉장히 선명해졌고
더욱 클린해진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식은 다음에 먹으니 카카오 닙과 말린 꽃을 우린 차 같아요.
원두를 방금 받아서 더 테스트를 해보아야 겠지만,
받은 원두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커핑 했을 땐 크러스트를 깨면서 초콜릿같은 향미가 많이 있었고 7분대에 장미랑 야생화 같은 늬앙스가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많고 애프터도 긴편 인것 같습니다:)
초안의 매니저님 코멘트를 달자면 손님이 느끼기에 커피가 달라졌다고 느끼진 않겠지만 디게싱을 할수록 유리해질 것 같고 더 많이 뽑아내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다.
라고 하고,
도안 직원분들은 아카시아 꽃같은 늬앙스가 있고 맛있다. 라고 했습니다.
모쪼록 급하게 작성한 첫인상 관능평 이니 참고만 해 주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 :)
아참 하트에서 11월 7일부터 볶음 모든 콩은 새 로스터기로 볶은 콩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꼼꼼한 후기 ㅊㅊ
감사합니다:)
가즈아!심장!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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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웅우우우오오옷
ʕ•ᴥ•ʔ
다음달에 사야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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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