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도 겁나 막히고.... 평소보다 늦게 도착해서 (그래도 6시엔....ㅋ) 사진도 평소보다 못찍었어. 막내들 와서 연습공 공기압 체크하고 양팀 친목질(?)하는것 부터 봐야하는데ㅋㅋㅋㅋ

암튼 이재영 디우프는 어마어마했고, 인삼은 디우프만 있고 흥국은 이한비 김미연도 있었던게 차이였던거 같음. 초반부터 재영이 몰빵에 또 혹사논란이 있겠군 했는데 오늘 한비 잘하더라. 경기 끝나고 버스앞에서 할머니(?)가 한비 꼭 안으면서 '아구 내새끼 잘했다' 하는거 봤는데 훈훈했음ㅎㅎ

별건 아니고 현주 버스타러 나올때 카스토퍼에 발이걸려 내앞에서 넘어질뻔 했거든. 나한테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해서 진짜 가까이서 봤는데 귀엽더라 ㅋㅋ
은진이는 월드컵때 얼굴터서 내가 기름팬인거 아는데도 반가워 해줘서 고마웠고ㅎㅎ
평일 경기에 겁나 추워서 그런지 버스앞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거든. 다들 자기가 보고픈 선수 보고, 선수들도 급하지 않게 팬서비스 하는거 보니 좋더라

오늘의 직찍 투척하고 퇴갤할게
낮에 태국 올예 티켓 예매해야해 ㅎㅎㅎㅎ

자리가 H5였고 두팀중에 친분있는 선수가 은진이 뿐이라 죄다 인삼사진임ㅋㅋㅋ

근아나랑 주아랑 등대고 키쟀었어. 겁나웃겼는데 사진이 늦은게 아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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