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프시즌 fa 패귀빗슈는 장기 고액계약이 가능한 선수라고 평가


오프시즌 시작하자마자 6구단한테 연락옴(세부조건은 없이)


2017년이 처음으로 fa시장 꽁꽁얼기 시작, 에이전트 조엘울프가 20년동안 이런적은 처음이라고 함



윈터미팅때 처음으로 한구단이 5 100 제시 바로 No



윈터미팅 끝나고,슬슬 몇구단들한테 미팅제의옴



미팅은 패귀빗슈의 좋은점, 구단이 어떤구단이고 어떤도시인가 구단시설 메디컬서포트체계등 제대로 ppt로 만들어서 프레젠테이션함



장소는 리조트호텔 스위트룸을 구단이 빌려서 나는 약속시간에 가면


먹을꺼 마실꺼 다 준비해서 기다리고있고 들어가면 웰컴이라고 반겨주면서 구단굿즈나 그 도시의 명물도 쫙 세팅해서 선물줌



그때부터 자리에 앉고 프레젠테이션 시작 2시간정도 걸림



미팅한구단은 귑스 미네소타 휴지통


미팅시엔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않음



미팅 끝나고 며칠후에 대리인한테 오퍼옴 초기엔 무조건 존나 후려침



교섭기간중에 14s한테도 연락옴 정식오퍼는 아니지만 존다니엘스한테 밥먹자고 연락와서 달라스의 일반손님들 옆에 같이있는 스시야에서 밥먹으면서 가벼운 오퍼받음



다저스는 자이디 단장이 달러스로 날라옴 패귀빗슈 집에서 10분거리에사는 귀쇼도 같이 대동해 귀쇼집에서 30초거리에있는 귀쇼 단골레스토랑에서 3인미팅함



그외 여러구단들이랑 줄다리기함. 귑스는 제대로 오퍼해줬지만 그렇지 않은구단도 있었음


어디라고는 말 못하지만 옹졸하다고할까 과격한?터무니없는 오퍼한 구단들도 있었음



귑스와 계약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엡스타인이 계약 제일 마지막단계에서 이메일로 웰컴비디오를 보냄



계약하고싶은 선수에대해 여러가지 편집한 영상인데


영상 마지막부분이 야간경기 리글리필드 공중에서 찍은 영상인데 아나운서가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패귀빗슈 라고 소개하면서 끝남


월드시리즈 7차전 개똥싼지 얼마안된상황서 어떤영상일까하고 마누라하고 둘이 소파에서 보다가 같이 울었음


띠오가 마음씀씀이랄까 신경써준게 마음에 와닿았다 지금도 그 영상 휴대폰에 저장해놓고있음



고액장기계약인 만큼 먹튀하면 존나 까이고 ,특히 귑스는 빅마켓이라 스프링캠프에도 시즌중같이 몰릴정도로 팬들이 열정적이라

작년에 똥쌀때는 존나게 까이고 올해 하반기 잘하니까 존나 띄워주는거 기분나쁜부분이지만 내 일이 이런일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채널구독 따봉 잊지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