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어느덧 점장님이 3살생일을 맞었따.
사실 근본없는 마데공산의 똥냥이라
정확한 출생의 근본이나 날짜도 모른다만
처음 같이 살게된날을 생일로 치고 있거든
첨와서 진드기부터 급성 신장결석에 신부전까지
달고와서 한줌도 안되는년 내 식구니까
살리겠단 맘하나로 흑우옵 10대 넘게
꼴아 박고 온시내를 뒤져 전문 비뇨기 수의사를 찾아
수술부터 입원까지 난리도 아니였다.
그래도 니들도 알다시피 이제 시크 쿨찐냥이되서
맨날 나랑 잘놀아주고 그래서 행복하다.
최근에 가장 많이 점장님이랑 교류 하는대가 여기라서
간단히 기록 남겨본다

12월은 추울태니 건강 조심들하고
건강해야 신제품이랑 오택도 하고 놀고 그런거다
점장밈 허락 하에 연말에는 소소하게 나눔도 하고 할테니
트붕닷지뜰 주말에 트포랑 즐겁게들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