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pc 가면서 기대한것

1. pr재기
2. 빛용수 보기
3. 한원형님의 열혈팬으로써
영접하고 인사드리기
4. 비싼 장비들 구경하기

1. 첫날

충주에서 14 버스타고 
게스트하우스로 출발
도착하니 노잡이님 있음 
아는분 만나서 밥먹고 들어니
게스트 하우스에 있는사람 
5명이 모두 파붕이임 ;; 
슬슬 거실에 자기 장비들 가져오더니
갑자기 장비 자랑 대잔치 시작

2. 대회날 당일

대회라 긴장돼서 3시간 밖에 못잠
6시에 일어나서 7 계체시작
계체 끝나고 국밥한그릇 때림
나의 우상 한원 행님 도착 
말걸고 싶었으나 식사하시길래
불편해 하실까봐 그냥 안검
원래 계획은 여성부 할때 잠잘계획이 였으나 
누가 전체 체급 스쿼트 벤치 데드
이런식으로 몰아 잰다고
헛소문 퍼트려서 9시부터 
부스터 먹고 워밍업시작 
그런데 알고보니 구라였음
13시까지 잠도 못자고 좀비처럼 있엇음

3. 75, 82.5kg 시작

스쿼트 
1 145kg 굿맆
2 150kg 굿맆
3 152.5kg 노맆 (원래 스쿼트 장애임)

벤치
1 115kg 굿맆
2 120kg 노맆 (프레스신호 무시)
3 120kg 노맆 ( 한번 노맆 떠서 못들겠음)

데드 
1 175kg 굿맆
2 185kg 노맆 ( 락아웃은 했으나 종아리에 쥐나서 올리는중간에 히칭함 )
3 185kg 굿맆 ( 이거 못들면 450 따리도 안돼서 죽을 각오로 들음 올리는 중간에 안올라가서 못들줄 알았는데 다른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결국은 굿맆 받음 이맛에 대회 나오는구나 했음)


그리고 사진 타임, 시상식하고
붕가님 차타고 서울옴 
붕가님 감사합니다.

신림와서 삼겹살 때리고 찜방와서 온탕 때리고

4.느낀점

1. 존나 힘들다
( 3시간자고 14시간 정도운동)
2. 비싼 장비는 돈값을 한다
3. 스멜링 솔트는 충격적이다
처음 써봄 다른건 괜찮았는데
Ahhh 이거는 진짜 충격적이였음
4. 한원형님은 머싯따 
사랑해요 +
5. 빛용수님은 인자하다
6. 파붕쿤들은 착하다
7. 데드 100따리보다 200따리가 많다;;

심판, 선수님들 고생하셨음
특히 심판분들은 무보수로 일하는거라고함
선수들은 자기 체급만 뛰면 되는데 
심판분들은 전체급 보니깐 진짜 고생하구나 싶음
이번대회에 심판들이 많이 안와서 고생하셨다는데 
솔직히 주최측에서 차비, 밥값 정도는
지원해줘야 맞지 않을까 싶음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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