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뱅쇼
비타민 C가 많은 과일과 계피, 정향 등을 와인에 넣고 끓이면 뱅쇼가 완성된다. 프랑스에서는 감기기운이 있거나 몸이 으슬으슬 추우면 뱅쇼를 즐겨 마신다.
포르투칼 밀크브랜디
포르투갈에서는 우유를 끓인후 레몬즙과 시나몬, 브랜디 등을 섞어 ‘밀크 브랜디’로 감기를 이겨낸다.
일본 달걀술
일본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면 뜨겁게 데운 정종에 날달걀을 푼 술인 달걀술을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푹 한숨 자고 나면 감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취침의 약주라고 부르는 일본의 민간요법 ‘다마고사케’라고 한다.
독일 글루바인
독일에서는 오렌지 껍질이나 클로브(Clove), 시나몬(Cinnamon) 스틱, 여러 향신료를 넣은 티백을 와인에 넣어 좀 더 편리하게 글루바인을 마신다.
러시아 후추보드카
밀, 보리, 호밀을 주원료로 한 무색, 무취, 무미의 고알코올 증류주다. 러시아에서는 보드카에 후추를 타 먹어 감기를 예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소주에 고춧가루를 뿌려 먹으면 감기가 달아난다고 믿는 것과 비슷하다.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홍차와 위스키를 1 대 1 비율로 저어 마신 후 잠자리에 들면 몸이 따듯해 져 금새 감기가 달아난다고 생각한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는 뜨거운 우유에 럼주를 타서 마신다.
이와 같이 전 세계에서는 술을 이용한 각양각색의 민간요법으로 감기를 이겨내고 있다. 많은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약간의 술은 우리몸에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전세계의 술을 이용한 감기약으로 감기를 이겨내도록 하자.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좀
- dc official App
외국 주붕이들도 똑같누 ㅋㅋ
소주에 고추가루 마렵네 - dc App
본문에 있지만 러시아는 보드카에 후추타먹는대요.
예거! - dc App
홍차위숙히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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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유랑 브랜디 아니면 럼 그리고 시나몬과 기타 향신료들... 끓인다... - dc App
아 ㅋㅋ 역시 건강엔 알콜이지 암 - dc App
뜨거운 우유에 캡틴큐를..
이와중에 알콜안날라가는 레시피는 러시아밖에없네 ㅋㅋㅋ - dc App
핫 버터드 럼 카우 톰 앤 제리 +_+ Carpe Diem
러시아 혼자서 안 데워서 먹는거 보소 ㅋㅋ
근데 뱅쇼랑 그루바인이랑 다른건가?
글루바인은 현재는 다르게 마시는거 같은데. 그냥 따뜻하게 데운 와인 자체를 글루바인이라고 함 - 베타갤 갤주
그래서 진짜 효과가 있을까 ㅋㅋㅋ? 있다면 좀 시도해 보고 싶다.
글루바인만 효과가 있다고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