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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CGV 원데이 프리패스의 달성 조건이 어떻게 되나?



VVIP, SVIP에게만 1년에 한 번씩 발급이 되는 쿠폰같은건데,


VVIP는 혼자 평일에만 사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SVIP는 동반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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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14년 VIP로 출발해서 올해 VVIP 찍어서 처음 받아봐서 이번에 처음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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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이렇게 짬



프리패스 이거는 당일예매가 원칙이라길래 오늘도 상영관 대폭발 할까봐 빨리가서 예매했는데 웬걸 조조 겁나 한산했음.


더빙 보는데 폭린이 단 한명도 없이 혼자 슈퍼 클린관람 하고... 다만 10시부터는 사람들이 좀 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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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할때 시간표 짜놓은거 보면서 이거대로 전부 겨울왕국 주시면 돼요 하니까 매표소 직원 띠용 하는 표정이더라


덕분에 겨울왕국2만 8번 발권했고 77000원 나올게 쿠폰먹이니까 0원으로 되더라 졸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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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각 회차에서 느낀점




1회차 더빙

조조라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상영관에 있어서 슈퍼 클린관람이었음. 진짜 그 어떤 소음도 없이 나 홀로 정말 즐겁게 잘 봤음


2회차 자막(직후 점심탐)

역시 좋았음. 사람들이 있긴 했는데 대부분 좋은 리액션에 관람매너도 최고였다


3회차 더빙

딱 점식식사 직후 시간대라 그런지 폭린이들 좀 있어서 일부 장면에서는 좀 짜증나게 관람함. 외부 요인은 이때가 제일 방해가 컸음


4회차 자막(직후 저녁탐)

무난하게 잘 봤음. 허나 이때부터 조금씩 힘들어지는걸 느꼈음


5회차 자막

일부러 여기 저녁탐에서 휴식 80분이나 잡아뒀는데, 이떄 시간 안 빼뒀으면 6-7까지 가지도 못했을거같음

휴식탐 만들어놓길 잘 했다고 생각.


특히 상영관이 스크린X였는데, 여기는 가죽시트였나 그렇더라고. 팔걸이도 불편하고... 이때부터 체력이 골로가기 시작한듯



6회차 자막

슬슬 온갖게 다 신경쓰임

아 팔걸이 불편하네, 아 시트 거지같네, 아 엉덩이 졸라 아프네, 아 출입문 비상구 불 거슬리네

사실 체력이 다 된 내 잘못인데 ㄹㅇ 온갖게 신경쓰임


거기다 5회차에서 표 검사하던 직원이 보내주려다가 어 잠시만요 이거 아까표 아니에요? 하길래 시간 확인도 다시해줌ㅋㅋㅋㅋㅋㅋㅋ



7회차 자막

여기부터는 내가 영화를 보러온게 아니라 자리 차지하는 사람1이 되러 온 느낌이었음.

몸도 힘들고 눈도 따가움. 안구건조증 있는데 그상태로 여기까지 관람한게 솔직히 기적이었다 봄.


여튼 그래도 착석해서 영화 자체는 잘 보다가 갑자기

'아시발 이건 아니다. 뽕 맞으려다가 뽕 다 빠지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소유어셀프 나오기 전에 그냥 나와버림


8회차까지 예매했지만 결국 7회차에 탈주.









다회차 관람은 정말 하루에 많아야 2번정도가 적절한 듯 싶고, 관람 빈도도 이틀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프1때에 막판에 몰아서 봤던 기억이 너무 아까와서 초장부터 많이 관람해봤는데,


상영기간 중에는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OST 일부러 안 듣고 극장에서만 아끼면서 듣고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봤더니 계속 아아~~ 아아~~ 뇌내재생되기 시작해서 좀 아쉬움





쁘갤람들은 ㄹㅇ 아껴서 관람하셈. 이 뽕 오래 간직하려면 천천히 느긋하게 오래오래 보는게 정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