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다른 사이트에 올린적 있는데 사진 다시 추려서 모형 마이너 갤에 다시 올려봄
합동과학 1/160 커티샥임
범선 프라모델로 아주 유명한 녀석인데 무지하게 노가다해야 함 ㅋ
1만원에서 1만 5000천원 사이 가격에 인터넷 최저가로 산거 같음
한 90일정도 작업했슴
정말 정성들어 개노다가 한 작품임
택배가 도착했다!!! 제일 신나는 순간임
선체 조립중.
서페이스 하얀색 뿌려서 도색할때 색 잘받게 하는중
구리색 라카와 검정색 라카로 선체 도색
금색으로 라인 도색 이거 무지 힘듬 수십번 실패했다 반복함
명판 독수리 도색 ㅋㅋ
이거 진짜 심혈을 기울여 도색함 매일 해서 7일간 작업한거임
3D로도 보이게 그렸슴 ㅋㅋㅋ
저 폭포수 실감나지 않음?
선미부분의 자유의 여신상??
시원한 블루 원피스 입혀줌
찍혀나오길 야한 상태로 나와서 더이상의 옷은 입혀줄수가 없었슴 ㅋ
모든 부품들을 서페이스 화이트로 칠해줌 도색 잘 받게
이거 무지 독함 창문 꼭 열고 해야함
갑판 구조물 웨더링
구리색라카 먼지칠한후 검정 애나맬 덫칠한후 벗겨냄
구조물들 도색후 웨더링
마스킹 테잎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부분 도색
갑판 칠하는것도 여러번 칠했다 벗겼다 반복함
원하는 색상이 좀처럼 안나옴
선미 부분 난간 실꿰기 이것 역시 개노가다
실꿰다 저 연약한 난간 몇개 부러져서 순간접착제로 붙힌게 몇개 있슴
선수부분도 실꿰줌
닻 장착
이것도 이방향 저방향 수십번 해보고 겨우 결정해서 장착함
체인도 이렇게 감아보고 저렇게 감아보고 이 닻 다는데만 2일 걸렸슴
나름 만족ㅋ
보트 도색후 장착
원랜 좀 밝은 색으로 칠했다거 그냥 고목 느낌 나는게 분위기 좋을거 같아서
진한색으로 도색함
마스트 야드 도색
진짜 개노가다의 결정판
세세한 부위까지 마스킹 테잎으로 막은후 검정 갈색 흰색 분리 도색하느라 죽는줄 알았슴
2주일걸쳐 도색함
와..이제 대충 모양새가 나온다
돛 이거 웨더링 하는것도 개노가다였슴
좀 낡은 느낌 나게 하려고했는데 잘 안됨
한 2주걸린거 같음 칠하고 지우고 무한반복
거의다 왔슴
실꿰는 리깅도 개노가다 T T
암튼 이 범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가다 그 자체임
진짜 거의다 왔다 ㅋㅋ
아래부턴 90일 걸쳐 만든 완성샷임
먼지타게 둘수 없어서
아크릴 박스 안에 넣어서 바다위에 떠있는거처럼 색도화지로 꾸며줬슴
가보로 대대손손 물려줄거임
대형스케일 범선이 진짜 함선모형 끝판왕이라는데 나도 언젠가 컨스티튜션같은거 손대보고 싶어짐 여튼 잘만들었당 완성추
응 고마워, 근데 개노가다와 인내력의 한계를 극복하는걸 느낄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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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미쳐버린 퀄리티 퍄퍄
와 토나오게 힘들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