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그렇게 오래 탄 것도 아니고 약 3달 매일 출퇴근이랑 서울시내 남산 북악 바리정도만 타는 수준인거 감안하고 읽어주삼


클래식 500이나 히말라얀은 안타봐서 모릅니다,,,



장점


1. 신차 가격과 유지비, 소모품,부품이 저렴(순정 파츠와 어패럴도 포함)


2. 공유냉 650cc라 동급 스포츠 바이크나 하이퍼 네이키드에 비해선 조금 모자라지만 기존 클래식 바이크에서 느끼지 못한 시원한 출력 뽑아줌


3. 바이브레 단동식 브레이크 앞뒤로 들어가있는데 기가 막히게 잘섬,,,


4. 슬리퍼 클러치 순정으로 달려나옴


5. 미려한 디자인


6. SR400 이나 CB400 처럼 커스텀파츠 많고 저렴함


7. 시트 탈착이 빠르고 간편함


8. 쌍발 머플러인데 배기음 아주 조용하고 정숙함 운전자 입장에서는 심심하고 텐덤하는사람이나 뒤에 같이 라이딩하는사람은

레이저총 쏘는 소리난다고함(ex : 피유피유피유피유 퓨퓨퓨픂ㅂ퓨픂ㅂㅍ퓨퓹)


9. 본사 직원이나 대리점에서 과거 겐지스 똥물 로얄엔필드 이미지 탈피하려고 가급적이면 무상으로 서비스 해줌

강남점은 정비 안해두 놀러 가면 호빵이랑 커피주고,,, 본점도 커피 공짜로 읃어먹을수있고

브랜드 자체적으로 이벤트 자주해서 소소한 재미도 있음


단점


1. 드럽게 무겁,,, 대다수 미들급 바이크도 200키로 언저리인데 650트윈은 무게 배분이 한곳에 쏠려 있는지 무겁게 느껴짐


2. 이건 트윈650 시리즈 타는사람들 한결같이 말하는건데 5단에서 6단 시프트업할때 기어가 안들어감

두세번 다시 올려야 올라감 본인도 한번 빠진 이후로에 클러치 조절하고 시도해보니 잘 안들어갔는데 100키로이상 잘안당기는 x밥이라 큰불편 못느낌,,ㅠ


3. 기어인디게이터 없음


4. 마감부분 떨어짐,,, 그냥 어디 플라스틱이나 금속부분 끝에 제대로 가공이 안되서 오돌토돌 하게 튀어나왔다 하는 귀여운 수준이아니라

기름탱크 부분에 페인트 칠이 벗겨져있거나 탱크에 찍혀있거나 머플러에 접착제 자국이 붙어있다는 얘기가 많은데 이부분은 신품으로 모두 교체 해줘서

오히려 장점인가,,,?


5. 컨티넨탈 GT의경우는 백스텝이라 해당사항 없는데 650인터셉터는 스탭 위치가 좀 이상함 그냥 생각없이 발내리면 발에 걸리거나 정강이부분에 스탭이 닿음

이것때문에 제꿍하는경우도 있을거임,,, 그리고 인터셉터는 좌측 스탭뭉치에 힐가드가 없음,,,


6. 초기 신차출고하고 500km때 점검하는데 이때 비용발생함,,, 엔진오일 교체와 오일필터 교체하고 전체적인 차량 컨디션 점검이랑 디테일하게 점검한다는데

기존 일본 4사에 익숙해 있는 한국 라이더들은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이라 생각함,,,

지정된 센터와 대리점에서 신차점검 비용 주고 안하면 추후에 워런티 적용이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음

기흥의 정책이 그런지 로얄엔필드의 정책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7. 빵이 생각보다 큰데 쌍발머플러 + 바엔드 미러 파츠 달고 도심주행 하면 차간주행 힘들어서 그냥 자동차처럼 운전함,,ㅠ


8. 일반 동네센터에서 부품 구하는건 불가능,,,, 이거 어느나라 브랜드냐고 오히려 되물어봄,,,

물론 흔한 오토바이 경정비정도는 가능함 이건 혼다같은 홍익인간 마인드급 브랜드아니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함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어봤는데 기변 생각하는데


걱정되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답변해드림 ㅇㅇ,,,


확실한건 650 트윈시리즈 타는 라이더들은 대체로 만족도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