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포스터 포장 사진은 별로 없음

아침 6시 40분에 나와서 8시에 도착 했고 9시 부터 씨네큐 갈때까지 포스터 포장 작업 했거든

8시엔 사람들 아직 다 안와서 지관통 뚜껑 닫는 작업 쉬엄 쉬엄 했다. 포스터 받아보면 알텐데 지관통 뚜껑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닫은거다... 지관통만 20박스였던가 그럼.

9시부턴 오슷 틀어놓고 거의 작업만 한 것 같다.

난 오늘 지관통 여러개 보내야 하는 사람들 거 지관통 붙여서 넘겨주고 포스터 다 넣은 거 포장 마무리 작업 파트로 보내주는 작업을 했다.

중간 중간 배송업체 사장님이랑 이야기 해 본 바로는 이렇게 남자들 많이 와서 포장 하는 것도 처음이고 포스터 5000장 시킨 사람들도 처음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아이돌 여덕들이 이런 작업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

하나 빵 터졌던 건 ftft 노래 흘러나오는데 에잇따우전드 샐러드 플레이트 부분 나오니까 어떤 노예가 우린 5000장인데~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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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반정도 했을때 사진. 저 안에 지관통으로 꽉참.


노예들은 씨네큐 때문에 점심도 스킵하고 작업함 ㅋㅋㅋㅋ
진짜 점심 먹었다간 하루 밤새도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점심 먹자는 이야기도 안나옴 ㅋㅋㅋ

그래서 계속 그렇게 작업 했고...

아 솔직히 정말 계속 테이프로 작업만 해서 별로 할말이 없다....ㅋㅋㅋ

중간 중간 송장 꼬여서 일 터질뻔 하기도 했고 나중에 씨네큐 끝나고 보니까 정말로 배송 꼬인 것도 있었고

하루종일 뭔가 바쁘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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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포장 다하고 마무리 할때의 사진임. 저 탑차의 95프로가 포스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많은 줄 몰랐어... 아 그리고 이거 싣고 있을때 중간쯤 사진임. 여기다가 한 7~8박스는 더 실었을거야 ㅋㅋㅋㅋ

정말 이틀만에 포스터 5000장을 다 포장할줄은 몰랐어. 어제만 해도 정말 끝이 안 보였는데 이게 끝이 나긴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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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지하철에서 들고간 포스터들임.




포장 장소에서 씨네큐 가는 것도 일이였음. 씨네큐 참여하는 노예들이 먼저 출발했는데(남아 있는 노예들이 이제 뒷처리하고옴...먼저가서 미안했음) 이제 본인들 거랑 씨네큐 나눔 하는 걸 가져가야 했거든...근데 이게 포스터가 한 두장이 아니다 보니... 총대님 건 후처리용 여분까지 남아있어서 정말 많았다. 오늘 씨네큐 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챠 나눔까지 준비해갔거든. ㅋㅋㅋ

씨네큐 와서도 사진을 안 찍었다...그냥 바로 전체 나눔 받고 착석해서 기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절했다가 포장 하는 꿈 또 꿔서 놀라서 깨고 기절했다...씨네큐 까지 가서 자냐고 뭐라할 사람은 본인이 포스터 5000장 이틀만에 포장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씨네큐 대관 총대님..졸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도 엑기스는 다 봣다.쇼유쉞 인언논 넥라띵은 다 봄 ㅋㅋㅋ

그리고 오늘 프뽕이 정말 빠진게 느껴지는 게 웬암올이나 로인우 같은데선 영화 화면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 프뽕페이 프뽕페이 이랬는데 정말 프뽕을 희생할 줄은 몰랐음.


넥라띵 끝나고 나눔 준비해야 될 것도 있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포장 노예 후발대들이 도착해있엇다. 무려 나눔하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장 노예들 대단해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씨네샵 좌석도 쩔고 로비도 개쩔더라. 딴 영화관도 그런 거 있었음 좋겠다 ㅋㅋㅋㅋ

아직 집을 못가서 나눔 받은 거 후기는 없지만 정말 소수 정예치고 나눔 받음 거 많앗음. 나눔 받은 거 후기는 집에가서 따로 올릴게


따로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없으면 좋겠지만 필연적으로 배송에 오류가 있거나 포장 상태가 좋지 않다거나 하는 포스터들이 있을거야. 그래도 그런 거 문의하거나 할때 짜증은 한 타임만 참고 부드럽게 문의해줬으면 좋겠어. 포장 노예들이랑 총대님들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 무급으로. 단지 그냥 프갤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야. 우리도 이거 처음 해보는 일이라 처음엔 버벅대고 그랬어. 처음 해보는 일인데다가 수량도 많아서 실수가 없을 수는 없을 것 같아. 그러니까 오류 문의할때는 조금만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총대님들 씨네큐 끝나고도 일하고 있었어. 부탁해...내가 문의를 받는 게 아니라서 이런 말 밖에 총대님들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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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노예 특전 안나 씨네샵 포스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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