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놋갤 여러분


저는 사용할 노트북을 찾던와중에 노트북 갤러리를 찾게되어 여러가지 눈팅과 질문을 통해

파빌리온 게이밍15를 사게된 뉴비입니다.


노트북을 고르는 과정에서 제가 찾은 정보와 그리고 구매전후로 겪언던 시행착오들을 정리하여

파빌리온 게이밍 15 를 고민하고 있거나 다른 노트북을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작성해봄



노트북을 구매하기전 고르기 쉽도록 몇가지 기준점을 잡았는데


ㄱ. 예산은 90-110 만원 사이

ㄴ. 영상및 3D 작업을 주작업용도가 아니더라도 급할때 어느정도 소화가능

ㄷ. 필요시 (ex: 문서작업) 최대 절전으로 오래 버틸수 있는 사양

ㄹ. 배그 플레이 가능.


위 기준으로 처음엔 1650 라인을 생각했는데

여러 핫딜이 지난시점인지라그런지 가격이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 없었음

그래서 1660ti 제품군중에서 갤에서 핫했던 파빌리온 게이밍 15 제품군과 y540 중에서 고민을 하다

파게이 제품군의 단점으로 꼽히는 옵티머스가 오히려 나한텐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되어서 선택을 하게됨


그와중에 인텔제품군과 라이젠 제품군에서 고민을 했는데

성능이나 발열및 전력차 외에도 외형에 차이가 있다고 들어 조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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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라이젠 제품군 우측이 인텔 제품군)


맨 및 기판을 보면 인텔은 두개의 방열판 라이젠은 하나의 방열판에다가 방열판 면적도 인텔보다 작아보임


그래서인지 라이젠이 발열이 인텔보다 착해도 온도가 비슷비슷하다는 말이 있던데 두제품을 직접 비교해본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이것때문에 고민을 해봤지만 노트북을 서브 개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 라이젠7 정도의 성능이면 충분할거 같고


인텔제품군은 힌지 상태랑 후면부 디자인이 정말 카페 입구컷 당할만한 디자인이라 라이젠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함


아무튼 적절한 가격에 구매를 하게되었고 빠른 배송으로 받게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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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기전 외관은 정말 게이밍노트북 치곤 정갈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라이젠 한정)


HP 로고가 다소 촌스럽긴 하지만 타사 게이밍 노트북 마크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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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양품이 왔는지 갤에서 자주 보이던 조개현상은 보이지 않고 나머지 마감부분들도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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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 이상이 없는걸 확인한 후


램증설및 ssd 장착 랜카드 교체를 위해 이제 하판을 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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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규격이 맞지않는다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다용도 드라이버와 하판을 열기위한 안쓰는 카드도 준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ptop&no=312685


윗글처럼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놔서 쉽게 하판을 열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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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SD 도 무사히 교체하고 (쿨러 안뽑아도 교체가 가능한거같음) 램도 무사히 꼽은후 랜카드를 교체할 차례


념글 글에서 랜카드 나사홈이 얇으니 조심히 돌리라고 적혀있어서 작은 드라이버로 단단히 결합후 나사를 돌렸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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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방문했지만 센터측에서도 장비가 없어 망가진 나사홈을 풀수없다고 해서 결국 자가 수리를 하기로함


HP가 서비스가 좋은편에 속한다곤 하지만 지방이라 그런지 현장수리가 불가능하고 본사로 보내는 형식인거 같아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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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망가진 나사선... 나사선이 망가지지 않게 할려고 너무 작은 드라이버를 쓴게 오히려 독이 됬음


공장에서 랜카드 조립때 엄청 세게 조여둔건지 한방에 나사선이 망가져버리더라...


이후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했지만 홈이 점점 망가져 결국 랜카드 손상을 각오하고 뺀지로 잡아서 돌려서 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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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작아서 그런지 고무줄이나 테이핑 순접신공이 하나도 안먹히더라 오히려 계속 나사선이 망가지기만 해서 답답했는데


뺀지 신공으로 무사히 빼낼수 있어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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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랜카드를 AX200으로 교체하고 설치


마침 M2 슬롯용 나사가 몇개 남아있었는데 기가바이트용 나사 하나가 호환되서 대체할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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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에 각종 필수 드라이버와 (그래픽 및 랜카드) 윈도우 설치파일을 담은후 설치


윈도우10 - 그래픽드라이버 - 랜드라이버 - 윈도우 업데이트 - hp어시스턴트 - 기타유틸 순으로 설치했고


대망의 테스트용 파스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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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원설정이나 클럭제한같은건 잘 모르기때문에 그런건 제쳐두고 윈도우 설치후 순정으로 파스돌렸음


맥스큐 치곤 나름대로 준수한 점수대에 만족할만한 온도에 감동먹음 적어도 85도까지는 각오했었는데..


게다가 팬이 풀로드로 도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정숙한 느낌을 받음


다만 아이들 온도가 약 50도 전후반인게 좀 걸리긴하는데 파스돌려도 온도가 잡히는거보면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아직 구매한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사용후기는 없지만


초기에 파스 테스트나 대충 만져봤을때 이정도 가격에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느낌


y540 제품이나 인텔 파빌리온을 사용을 안해봐서 딱히 비교를 하긴 그렇지만


일단 파스 테스트만을 비교했을때 상당히 발열면에서 이점을 가지고있는건 확실한것같음.



굳이 불만족스러운걸 찾자면 간헐적으로 팬이 풀로드는 아니더라도 거슬릴만큼 도는경우가 있는데

이게 위도우 설치 초기때 업데이트 때문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아직 모르겠음



간단명료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줄줄이 너무 길어진 글이 되었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자기 기준에 적합한 노트북 사서 잘 썼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