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예지동 뚜껑따기 관련해서 이슈길래 글 써봄
작년 여름쯤에 스모 파츠 변경하려고
그나마 재밌게 글 쓰는 예지동 업체 블로그 보고 종로로 갔다.
상호 밝히면 고소당할까봐 못밝힘
스모 이쁜거 ㅇㅈ??
근데 이게 다이얼이랑 챕터링을 다 교체하는 작업이라
글라스도 빼내고 다이얼도 무브도 빼고 뭐 다 빼야 했었는데
이 사장님이 열심히 맨손으로 시계 만지더니
큼지막한 칼같은거 꺼내더니 그걸로 엉덩이 따고
무브랑 시계 내부도 열심히 맨손으로 만지는거임 오^^
이미 저질러진거 계속 지켜봤음
이제 파츠 교체 다 하고 글라스까지 끼워야하는데
글라스를 그냥 대충 냅다 손으로 끼워넣는거임;; 괜찮다면서
존내 당황했는데 방수가 걱정돼서
방수 테스트를 해달라고 했거든? 3만원 더 달라는거임
가격듣고 속으로 욕나오는데 어차피 중요한거니까 일단 했음
원래 대부분 그 테스트 기계로 해주잖아
근데 갑자기 물병에 물 담아서 오더니
시계 넣고 휙휙 저어주는거임
그리곤 꺼내서 스탠드 전등 있잖아 그 위에 올리는거임 ㅅㅂ
이러면 전등에 열이 물 속에 있었던 시계에 전해져서
방수가 안되면 습기가 찬다니 개소리도 시전하길래 진짜
멍때리다가 시계 들고나옴
하... 늬들은 블로그 믿고 맡기지 마라
여튼 시계 이쁘니 참는다 후...
넌 스토바부터 시작해서 닉넴이나 바꿔라 호구성애자로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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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지동은 그냥 복불복에 진짜 존나 유명한 수공사 이런데 아니면 거르는게 좋음
?.....
아니 무슨!!!! 스스로 고난의 가시밭을 걸으사 자신을 희생하시어 남은 시갤러들에게 길을 밝혀주시는 예수님이세요?
아
지금 신혼집에 줄질도구 없어서 skx 예지동 들려서 줄조정하는데, 할배가 뺀찌로 여분 브슬핀 다 박살내놓음. 예지동은 이제 학을 뗌. 럭셔리 시장이 아닌 시계 산업이 망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 dc App
그냥 비싸도 진짜 제대로 된 곳들에 맡기는게 정답 돈 아끼다가 시계도 기스나고 마음에도 기스나고..
다이소가면 파는데 - dc App
나도 세이코가지고 장난질치고싶은데 세이코 파츠사면 어디가야되지? 알려줘제발!!
수공사 정미사 말고는 안가는게 정답이던데.. 근데 부천에 더 워치메이커 여기도 괜춘
지구사도 괜찮은데 문제가 가격을 좀 비싸게 받드라 횽
세라믹 베젤 끼우는거 뭐 어렵다고 10만원 받아먹음 다이얼까지 해서
지구사에서 예전에 케이스 안맞는거 억지로 깎아서 넣어봣음 아저씨가 실력은 있는뎅 ㅎㅎ..10만원은 좀 그렇네
그래서 이거 두개 이후로 종로는 안갈듯.. 너무 호구 취급 많이 당해서리
그거 맞춰주는 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국전 지하1층 시계방있는데 거기 줄질 잘해준다. 쇠봉없이 가도 쇠봉갈아서 잘 맞춰줌
전 수공사도 데여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이거시 아날로그 갬성..
ㅗㅜㅑ... 어메이징하네여 ㄷㄷ
꼬우면 나처럼 공구사서 직접하라 이기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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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다가 시계 넣다 빼는게 3만원 ㄷㄷ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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