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5성은 3일 전에 찍었는데 오늘이 돼서야 집터 다 원하는 장소로 옮기게 돼서 지금에야 소개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섬 소개들 했고 폭포나 마이 디자인으로 멋지게 꾸몄던데 나는 그럴 능력도 없고 그런 쪽이 취향이랑 안 맞아서 거의 있는 자원으로만 꾸민 듯


사진이 좀 많다.







비행장을 나서서 타일 길을 따라 가다보면 너굴 상점이 보인다.

나도 업그레이드한 상점을 보고 싶은데 아직 일주일 정도 더 남은거 같더라


나무 사이사이 흙길 칠해둔 곳엔 은방울꽃 심으려고 했는데 잘 안 나오더라

이제 하나 생김







상점가 옆에는 조그마한 분수대랑 야외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마을 회관 바로 뒤라서 솔직히 전망은 그다지 안 좋다.

뒤에 강을 다 깎아버렸으면 넓게 썼을텐데






위에 움짤에서 얼핏 보였는데 비행장 앞에는 조그마한 공연장이 있다.

마이크랑 드럼을 거꾸로 배치한 건 저렇게 둬야 주민들이 내가 보는 시점에서 정면 방향으로 연주하거나 노래해주기 때문


마침 쭈니가 노래 부르길래 움짤도 찍어봤다.






가운데 타일길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주민들 집을 모아뒀다.

원래는 이렇게 붙여놓을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1칸씩 삐져나온거 옮기다 보니 이래 됨


다른 사람들 보면 주민들 특성에 맞게끔 집터도 예쁘게 꾸며주고 가구도 배치해두던데 이렇게 붙여두니 공간이 부족하더라

대신 문패 앞에 주민이랑 어울리는 1x1 사이즈 장식품들을 뒀다.

사진에 보이는 왼쪽 고양이 간판 집은 히죽이, 오른쪽 새집 있는 집은 귀오미 집


다른 주민들도 소개하자면 부케 집 앞에는 호두까기 인형을 두고, 휘니 집 앞에는 횃불을 두고 그런 식으로 배치했는데 아직도 뭘 줘야될 지 모르겠는 애들이 몇몇 있다.

쭈니는 쥐라마이아 둘까 하다가 그건 아닌거 같아서 빠꾸함 ㅎ






바다 바로 옆에 있는 끄트머리 집주인은 솔미인데 노움 인형이랑 뭔가 어울리는 거 같아서 같이 둠

바닷가에는 간단하게 피아노랑 그네를 갖다 놨는데 나 스스로는 운치있다고 생각한다.


솔미 집 옆 테이블 의자도 나무 그루터기인 게 마음에 든다.







그네에서는주민들이랑 데이트도 씹가능







집터 위쪽으로는 힐링 컨셉인데 이쪽에 야경보는 곳이나 조명들을 많이 배치해뒀다.

문화시설인 박물관도 여기에 있음


다들 박물관 주변에 폭포같은 걸로 빡세게 꾸미던데 난 그럴 능력이 안돼서 화석 전시장 같은 느낌으로 꾸며봤다.

후타바사우루스는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인 라프라스랑 같은 수장룡이라 전시함


티라노 아닌게 개성있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듦








박물관 오른쪽으로는 대나무 길이랑 노천 온천을 만들어봤다.

옆에 대나무 덜 자란 건 심은 지 며칠 안돼서 그런 거







온천 옆 비탈길을 올라가보면 자연 국화꽃밭이랑 피크닉 장소가 있다.








지금은 섬에 튤립이 훨씬 많은 거 같은데 원래 국화 섬이었기 때문에 아마 제일 아이덴티티가 많이 살아있는 장소라고 생각함

별똥별 소원빌 때 보통 여기서 비는데 별똥별 내 섬에서 못 본지 열흘이 넘은 듯







국화 꽃밭 위쪽 슬로프를 따라서 쭉 내려가다보면 비밀해변이랑 연결되는데 가는 길 심심하지 말라고 꽃을 좀 많이 심어뒀다.

움짤 찌으면서 꽃 밟는거 아닌지 존나 쫄았음 ㅋㅋ








비밀해변은 졸라 좁아서 뭐 둘 게 없더라

그나마 바닷가니까 조개랑 어울리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조개 가구들 몇 개 놔둬봤다.






비밀해변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된 돌다리를 건너면 도트 호수가 나온다.

이게 왜 도트호수냐면 라프라스가 마침 파란색이니 도트 찍으면 딱 좋겠다 싶어서 머리 부분만 도트로 찍었거든 ㅋㅋ


근데 생각보다 힘들고 존나 낚시하기 힘드니 너네는 이런거 하지마라







이렇게 지도로 보면 더 잘 보인다.

왼쪽은 지금 섬 지도, 오른쪽은 초기 섬 지도인데 최대한 처음 지형 그대로를 살리려고 했다.






라프라스 도트 호수랑 연결된 비탈길을 내려오면 오른쪽에는 놀이터,






왼쪽에는 풋살장이 있다.

이건 다른 섬들 전부 있는 것들이라서 별로 안하고 싶었는데 축구는 원래 좋아하는 데다 남는 지형 활용할 만한 게 놀이터밖에 없더라

내가 구할 수 있는 가구들의 한계점인 듯






놀이터에서 밑으로는 쭉 꽃밭인데 이거 심는게 라프라스 호수 공사 다음으로 힘들었었던 듯

그래도 여기는 볼 때마다 뿌듯하더라






팬지 꽃밭 옆에는 별 관측하는 곳이 있다.

약간 시골에 대한 이런 로망이 있는데 동숲으로 해결 잘하는 중





풋살장 밑으로는 과수원이 있다.

길 폭은 3칸인데 2칸으로 할 걸 후회함

이미 되돌리기는 너무 늦은 듯






과수원 아래쪽 해변에는 캠핑장이 있다


캠핑장 하면 역시 캠프파이어랑 라디오, 야외 취식 아니겠냐

가구는 별로 둔 게 없지만 분위기는 마음에 듦








캠핑장 위쪽 해변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바다 레스토랑이 있다.

말이 바다 레스토랑이지 횟집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ㅅㅂ ㅋㅋ





왼쪽해변만 너무 집중해서 개발한 것 같아 오른쪽 해변가 바위에는 등대랑 건어물 건조장이 있다.

잉클링이랑 옥토링, 연어까지 졸귀




마지막으로 회관 앞 섬 깃발

일본인이 부옥이 도트 찍은 거 있길래 그거 약간 손 봤는데 잘 찍힌 듯


긴 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