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북 칠보산 다녀오기로 함.


칠보산은 781m 정도 되는 아름다운 산이라고 들음.


사실 전날 충남 용봉산을 다녀 왔는데...산이야 좋다지만..,너무 쉬워서 안올리기로 하고...아쉬움을 뒤로하고 칠보산으로 아침부터 향함.


보통 떡바위부터 시작하더라고.




주차 적절한데 적절하게 하고 떡바위부터 올라감. 시간 10시 17분에 시작이네.




떡바위 다리에서 건너면 계곡물이 보임. 아주 맑음. 흠. 여름에 놀러와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 근데 여기도 수영 가능한가?

국립공원은 지정된 곳에서만 수영 가능하니...




계단과 돌들이 어느정도 섞인 산이더라.


절반 정도는 계곡을 향해 가기 때문에 주로 꽃이랑 동물들 위주로 찍음.




계곡물 중 특정 부위가 탁해서 보니 도룡뇽 알들이 잔뜩...ㅎㅎ 안에서 꿈틀거리더라.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네






진달래와 봄꽃 사진들.

진달래는 아직 엄청 많이 있음.


봄산에 진달래는 역시...좋더라.




바시락 거리던 다람쥐 한컷. 뭘 그렇게 열심히 먹냐




나는 계곡길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더라.

산 올라가다, 하늘이 보일때.. 계곡이 끝난단 이야기거든.


능선을 따라 시야도 트이고, 계곡에서 제일 힘든 부분을 너머 간다는 생각에 힘이 항상 나더라.





능선 타기 시작하면 주위 산들이 보이기 시작함.




암릉 따라 자라난 소나무들.


암릉 너머 펼쳐진 산들을 지켜보다 올라가면 정상이 보이기 시작함.




정상석. 11시 16분 도착.



부탁받아 사진 한컷.





정상 뒤편에 바위들이 있는데 속리산 국립공원이 펼쳐진다...



원점 회귀 12시 전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