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갤러리횽들은 햄스터사랑하니 사진이 조금 혐일수있어. .쏘리ㅜ
사연인즉슨 초2 조카네에서 햄스터를 데리고옴.
처음에 애가 키우고싶다고해서 마트에서 2마리 사왔는데, 폭풍번식해서 8마리가 되었다고함. 처음에는 조카애가 청소도 열심히하고 관리잘해줬다는데 어느날 새끼 잡아먹는거 보고 정떨어졌다고 먹이도 안주고 방치해뒀다더라.
내가 발견했을땐 새끼6마리+남편?까지 다 잡아먹고 어미햄스터 혼자남아있었음.
이건아니다 싶어서 조카애 따끔하게 혼내고 데려옴..


구글링해보니까 수명이 1년~3년까지 산다면서?
조카집에 4개월있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1년은 넘게산다는거잖아. 남은생 내가 돌봐주려고하는데..

먹이가 없어서 우선 집에있는 하루견과+건사과 주고 이따가 마트가서 먹이랑 펠릿같은거 사오려고하는데, 내가 뭐를 주의하면 좋을까? 그리고 케이지 똥이랑 다 청소하고 싹 닦을려고하는데, 냄새가 많이나는데 그냥 주방세제(중성세제)로 씻고 구연산수로 마무리하믄 될까??

참고로 나는 병아리 닭까지 키워봄(너무울어서 나중에 시골로 입양보냄), 유기견 분양받아 3년돌보다 잠들어서 고이묻어준 경력이라, 햄스터 못키운다고 버리거나 방치하지는 않을 자신 있음ㅜㅜ

일단 햄스터 상태는 털이 많이 떡지고 말랐지만(내가 평소에 이미지로 알고있던 포동포동한 햄스터가아님..)건강에는 문제없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