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즈 최초의 MS 짐 쿠엘.
짐 커스텀을 다운그레이드하고 재도장해서 양산한 버전이다

이곳저곳 부분도색 해봤는데
헤드발칸은 머리주변으로 에나멜이 퍼져서 때려치움
작례맨들 어케했노


HGUC는 아들뻘인 헤이즐2의 금형 재활용으로 나온 킷이라
짐 커스텀의 다리가 아닌 헤이즐2의 육벅지를 달고 나와서 욕을 먹었다
개인적으론 근육질의 짐 쿠엘도 티탄즈의 압제자 느낌이랑 어울려서 나쁘지 않았음


콜로니 주민의 시점으로 찍어본 짐 쿠엘

짐 쿠엘은 원가 절감을 위하여 짐 커스텀의 곳곳에 달린 쓰러스터가 제거되었지만
대신 정강이와 왼쪽 가슴에 추가로 센서가 증설되었다


정강이의 센서는 낮은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 수 있듯
MS보단 인간형의 소형 표적을 감지하기 위한 센서인데
이는 짐 쿠엘이 대 MS전투 외에도 티탄즈의 방침에 반발하는
콜로니 주민들을 진압할 목적으로 설계된 기체이기 때문이다
센서로 타겟팅한 주민에게 뭘 했을지는...ㄷㄷㄷ

손 똑바로 올려 붉은 빨갱이 새끼야!

따라서 짐 쿠엘은 최전선의 병사보다는 전투경찰, 계엄군 같은 느낌이 강한 기체라고 할 수 있겠다


푸르고 깨끗한 지구를 위하여!

좌수경례는 봐주셈 이녀석 오른손 편손이 없어...

건갤의 애국 어스노이드 남아들이라면
티막투만 만들지 말고 짐 쿠엘도 하나쯤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