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이 드라마의 감상평을 이렇게 복잡하게 쓰게될 줄은 몰랐다.
남주 전작 ㅅㅅㅈㄷ 갤가서 이 아이디 치면 그냥 로맨스로 직진하는 내 감상평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작가 전작 ㅁㅅㅌㅅㅅㅇ갤에는 여주 뒷꽂이 콜렉션 글이나 킥킥대며 올리는 글이나 올렸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나에게 의리를 보여준 배우와 2018년 최고의 드라마를 내게 보여준 작가가 있어서 기대가 많았고, 그래서 더욱 실망도 아쉬움도 많다.
게다가 갤질하면서 '신고'를 당해서 글 삭제도 당해보고. 근첩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디씨에서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에 진짜 놀랐다.
디씨는 내가 까면 너도 까고 서로 까면서 노는 곳인데 언제부터 신고질해서 글삭시키는 병신짓을 했는지.... 하기는 원래 찐따짓을 하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이 디씨고 너도 찐따 나도 찐따인데 뭔들 어떠리.
여하튼, 그래서 좀 길게 썼다. 이런거 쓰면서 목차도 한번 써보고/
목차
1. 왜 김은숙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
2. 더 킹 세계관이 거북스러운 이유.
3. 그래도 로맨스는 이어진다.(진짜 감상평 시작)
4. 연인간의 사랑만이 있는 것은 아닐지니.
5. 인간본성과 '이세계의 꿈'
6. 그래도 7화를 기대하는 이유
1. 왜 김은숙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가?
솔직히 이 작품에 대한 비난에는 부당한 것도 많아.
나는 평행세계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과 바램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하면 신선하다고 보고, 대한제국이라는 설정, 황제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 부분은 극을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요소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작품에 대한 비난, 특히 세계관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작가는 '작품속 세계는 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듯하고, 쉴더들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더라고?
물론 나도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
마블유니버스의 와칸다. 비브라늄이라는 특수금속을 독점하며 엄청난 부와 과학기술을 축적했다.
대한제국이 와칸다처럼 자원으로 부국인 설정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정도 국뽕을 SF에서 맞아보는거, 좋잖아?
외적의 침범을 단호하게 맞서는 지도자.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이 작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현실세계를 너무 개입시키고 시청자를 가르치려고 해.
그 부분에서 미묘한 어긋남과 거북함이 생기는 것이고, 정치색에 대한 비난이라고들 하는데 아냐.
현실에 대한 작가의 시각과 희망을 강요하는데 그게 현실과 너무 어긋나니까 싫어하는 거라고.
더구나, 한드 최고의 수출시장인 중국눈치보느라 중국에 대해서는 '물고기 불법으로 잡는 나라'정도로만 묘사하는 아주 정직한 장사꾼마인드도 보여주면서 정의로운척, 지혜로운척, 현실을 비판하는 척하니 자동적으로 짜증나는게 당연한 거라고.
김은숙의 잘못은 바로 거기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이 드라마 인기하락의 주 요인인 것은 명확하다고 봐.
2. 더 킹 세계관이 거북스러운 이유
쉽게 말하면 김은숙의 현실관과 희망이 실제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기때문이야.
일본만을 적으로 설정하여 극단적으로 한반도의 앞이 남쪽이라고 말하고 그쪽에서만 적이 온다고 하지.
그러나 현실은 북한이 없더라고 중국이 동북공정, 일대일로, 홍콩시위인권탄압, 서해상에 원전설치, 코로나발병은폐, 코로나고발한 사람들 인권탄압등 현실의 중국이 일본보다 더 위험하고 못된 국가라는 인식은 다들 가지고 있지.
그런데 이 드라마는 그냥 일본만 나쁜놈이래. 북쪽은 별로 경계할 것도 없고, 일본만 나쁘다는 거야.
2019년까지 우리나라 영해를 불법으로 침범한 횟수야.
합동참모본부에서 보고한 자료인데, 2019년은 2월24일까지 자료고.
가장 많이 침범하는 나라는 어디다? 중국이다.
군함침범의 80%가 중국군함이야.
중국의 영해침범회수는 3년간 총 505회고 2019년에는 두달동안 40회다. 그 두달 동안 러시아와 일본은 각각 2회, 3회.
그럼 현실에서 우리나라 해군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세력은 어디다? 중국이다.
그래 그런건 그렇다고 치자. 적이 너무 많은 것도 통쾌한 대응장면 넣기에는 복잡하잖아?
더 웃기는 건 일본에 대한 제재조치로 '희토류 수출 중지!'를 내건 거야.
이거 뭘 풍자한 것인지는 알지?
작년 우리나라에 일본이 반도체제조소재 수출금지를 한 것을 풍자한거지.
그런데 기억나냐?
우리가 일본을 비판할때 정치문제를 경제로 끌고 들어온 것을 비난한 것.
그리고 일본 병신들 니네꺼 아니면 쓸거 없니? 라면서 역관광시켜버린것.
아니..
왜 우리가 무례하다고 비난하고 병신짓이라고 한 짓을 우리 주인공네 대한제국에서 하냐고.
실제 현실에서도 중국이 희토류를 가지고 장난질 치다가 대체소재 개발, 미국 등 국가에서 광산개발등으로 더이상 그런 장난 못치게 되었어.
희토류 600경 부분도 그래.
차라리 환타지금속인 비브라늄이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현실에서 존재하는 금속인데다가 실제로는 톤당 수만달러에 거래되는 것을 수십억달러라고 한 것도 모자라 이림이 대한제국에서 희토류책을 가지고 와서 대한민국에서도 희토류가 엄청난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 암시를 하지.
극중 이림은 대한미국에서 돈되는거 달라는 비서에게 희토류에 대한 책을 건넨다.
그런데 현실의 희토류는 어때?
희토류채굴로 황폐해진 채굴지역.
중국 남부지방 희토류 난개발 이후 폐수로 가득한 상태로 방치된 광산들 출처: Yale Environment 360.
정태을이 대한제국넘어가자마자 인터넷 검색을 한 것처럼...
검색만 하면 희토류가 남한에도 많고, 환경오염작살이라 그 지역을 영구적 불모지대로 만들 수 있으며, 알고보니 축복받은 자원이 아니라 자연파괴, 공해로 인한 종사자의 죽음과 질병을 깔아뭉개는 중국이 덤핑쳐서 최대 산출국이 된 자원이 희토류라는 정보가 쏟아져.
김은숙의 이런 조까튼 세계관 쉴드쳐주는 것들은 그러더라?
현실에서 대리만족의 통쾌함과 통일된 한국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환타지로 보여주는 거라고.
아니..
현실에서 일본이 벌인 병신짓인 수출규제 역관광시켜서 통쾌했는데 우리 주인공나라인 대한제국이 왜 수출규제라는 병신짓을 하며,
현실에서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희토류를 왜 미화시켜서 축복자원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대한제국이 방사능완벽히 막고 폐기물도 완벽히 없애는 원전 오버테크놀로지 있다고 하지? 희토류나 원전이나 현실에서는 환경오염 작살에 각종 공해병인데 어째서 희토류를 미화하는게 '통일한국'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건데??
이외에도 김은숙의 세계관은 진짜 병신같은게 넘쳐나는데, 이쯤만 할께. 궁금하면 나무위키보면 김은숙 병신짓 잘 정리되어 있더라. 이런 글 앞으로는 감상평에서는 안쓰거나 짧게 언급만 하고 싶다.
하지만 어줍잖게 김은숙 쉴드치는 글 있으면 세세하게 되받아까줄께.
신고같은 짓 하지말고 붙어보자고. 근첩처럼 굴거면 근근웹이나 뽐뿌가서 놀던가.
어쨌건 극의 구성의 허술함과 여러가지 난제 중에서 세계관 설정과 가르치려드는 못된 짓거리는 까여야 마땅하고 김은숙은 이런 병신짓은 다시는 안했으면 한다. 그리고 남은 회차에서는 좀 덜 나타나기를 바라고.
3. 그래도 로맨스는 이어진다.(진짜 감상평 시작, 존대말 양해부탁)
이 드라마에서는 남녀의 주인공이 실제로 다른 세계에 살지만, 현실의 연애관계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히트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지요.
사실 이 드라마의 이과, 문과 설정은 예전부터 있어온 남녀사이의 시각차이를 다르게 변주한 정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곤의 이과설정은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고 비난받고 정태을은 상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도 나왔지요.
제가 기대했던 것은 '차이'가 우열이 아닌 '보완'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었고, 이과인 이곤에게 없는 것을 문과인 태을이 채워주는 관계가 드러나기를 바래왔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그러한 관계는 안나왔지만 사실 로맨스는 다른 방향에서 꽤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곤에게는 정태을이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정태을에게는 이곤이 갑툭튀해서 '너 좋아! 너 황후!!!'라고 말하는 미친놈이었습니다.물론 너무너무 잘생긴 미친놈인데가 멀쩡한 구석이 너무 많으니 아마도 호감도 30%정도는 되었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좀 달라졌습니다. 헛소리에 거짓말같기만 하던 이곤의 말은 거짓이 하나도 없었으니 말이죠. 장난인줄 알았던 '결혼하자'는 말도 진심이라는 것을 태을이 알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이곤이 금사빠라고 하지만...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뻔한 날에 가지게 된 신분증... 오랜 기다림을 가질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이것가지고는 로맨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애정이 좀 더 표현되고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시련이 있어야 하지요.
이곤이 태을에게 처음으로 대접한 한끼. 볶음밥.
이곤이 조리과정까지 멋지게보여주며 태을에게 대접한 스테이크 솥밥.
애정의 표현은 이미 끝판왕인 '위장사로잡기'가 두번이나 나왔습니다.
저 솥밥 진짜 맛있겠지 않나요?
고기도 레어 구운 것 같고,...반찬도 연근에다가 컬리플라워...아효....둘다 조림같은데 조합 끝내줄 것 같네요.
사실, 맛난 음식만큼 인상이 강렬한 애정표현이 또 있겠습니까?
경우는 다르지만 '어머님의 손맛'을 우리가 어머니를 떠올릴때 흔히 언급하는 것도 그런 이유죠.
시련도 이미 두사람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단 사는 세계가 다르니 노상궁의 말대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험을 가져올 수 있고, 주변사람에게 납득되기도 어려울겁니다.
게다가 이림은 대한제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갖은 악행을 저지르며 이곤을 위협하고 태을이 속한 대한민국사람들에게도 실질적 위협을 주고있지요.
즉...이제 판은 깔렸고, 로맨스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은숙의 주특기가 제대로 나오겠지요.
이제껏 다음화는 좋아지겠지... 그러겠지... 했던게 진짜 다가오게 된겁니다!!.
그러니 진짜 포텐은 7화부터 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다 갖춰졌으니 말이죠.
4. 연인간의 사랑만이 있는 것은 아닐지니.
신재와 태을의 에피소드는 의외로 맘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태을의 유혹술(?)에 넘어와서 태권도장에 입관하고 친해진 줄 알았더니 태을은 신재에게 있어 '선한 자'로서 존재해야 할 이유 중 하나였네요. 온세상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갈때 자신의 편이 되어준 태을이 이곤과 가까워질수록 신재는 괴로워지겠지만 결코 태을을 배신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앞으로 위태위태한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태을의 옆에 신재가 있어 든든하고 신재또한 그 보답을 받겠지요(아이돌출신 의사여친 생길듯요).
5. 인간본성과 '이세계의 꿈'
다들 짐작하는 야객 1순위...이분이 어떻게 붙잡힐지도 기대가 되네요. 노상궁이 코난으로 변신하실 것을 기대합니다!(참고로 노상궁역의 김영옥배우님은 남자아역성우로도 유명하신 분이예요. 코난 역을 하신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 드라마에서 기대하는 것 중 하나인 '이세계의 나'에 대한 이야기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실의 나의 삶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평행세계의 행복한 나의 삶을 훔치고 싶다... 이것은 사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선택의 문제를 다르게 비춘 것이지요. 힘들어도 선하게 살 것인가, 쉽고 악한 길을 살 것인가... 이림의 마수에 걸려든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선택이 극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결국 '인간찬가'로 이어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 역시 판이 깔렸으니 그 전개가 7화부터 본격화되겠지요.
6. 그래도 7화를 기대하는 이유.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결점이 많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 결점 못지 않은 장점도 많은 작품이고, 7화부터 펼쳐질 이야기는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작품에서 '로맨스'를 기대하고 있고, 그 전개가 눈앞에 있으니까요.
다들 결점보다는 기대가 더 크기에 이 갤에 비판글도 쓰고 그러는 거 압니다.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이제 휴일도 얼마안남은 저녁..다들 맛저하시고 금요일을 함께 기다려봅시다.
*추가
연출진 병신짓도 좀 까겠습니다.
김고은 사격준비자세
아무리 쏠 마음이 없었다지만 저렇게 잡으면 반동제어가 안되어서 제대로 총을 쏠 수 없지요. 좀만 잘 가르쳐주지....
우리나라 세종대왕함을 왜....일본군 이지스라고??
우리나라 의 주력전투함에 일장기 CG 씌운거 동네방네 소문 다 났더군요. 반일코드로 흥행몰이 하려는 제작진이... 참...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하는 것을 보면 한심합니다.
리뷰 찬찬히 잘읽었어 ㄱㅅㄱㅅ
그리고 일본에 대한 희토류 금지 조치는 작년 경제제재를 풍자한게 아니고 희토류가 현재 그만큼 중요한 광물 자원이라 희토류 생산 국가들이 외교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도 사실이야. 원유처럼. 몇년 전 일본과 중국의 외교 분쟁때도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 금지를 때려서 일본이 바로 수그리고 들어간 일을 따왔다고 하는게 더 맞아.
어. 아냐. 그 조치 때문에 중국 역관광 당했고, 미국이 작년에 아예 지네가 쓰던 광산 재개발해서 준비중. 원래 희토류가 외교수단 자체가 아님. 왠 줄알어? 그거 캐면 자연환경과 노동자가 파괴되고 죽고 다치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때에도 잠깐 곤란하고 다시 희토류값 내려갔다. 자원의 무기화는 그냥 대체재를 개발하게하는 병신짓이라는게 중론이야.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341491/
유진투자 "중국 '희토류 카드'에 미국 자체 매장량 개발"
북한 희토류 개발, 해선 안되는 이유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54298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
위에 링크 읽어봤어. 한 분의 의견이고 위 기사에도 나온 것 처럼 포럼에서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서 북한의 희토류 개발을 긍정적으로 논의하는 의견이 나온것도 사실이잖아. 논의 중이고 갑론을박이 있는건데 작가가 한 쪽 의견을 자신의 작품에 넣는게 문제가 될건 없지.
한 분의 의견?? 김경수가 무슨 희토류를 알어? 그냥 싸제낀거지. 지금 중국기업이 북한 들어갔다가 손해만 보고 나온건 아냐? 그리고 희토류가 공해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지만 안캐는 건 팩트야. 그리고 중국이 공해랑 인체오염 무시해서 덤핑으로 최대 수출국된 것도 팩트고. 니가 정보 부족인거고 김은숙도 그렇고.
그리고 읽을려면 제대로 읽어. 전체 희토류 거래량과 사용량을 봐라. 그것만으로 부자국가 될 수 있나. 중국이 희토류로 부자된 것 같아? 그것도 파는 것뿐이야. 중국은 제조업으로 지금의 위치에 있어. 그냥 잘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해봐.
김경수가 희토류를 아는게 아니라 그 워크샵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희토류를 알지. 김경수가 워크샵에서 논문 발표했겠냐? 너나 더 찾아보는게 어떨지?
그러니까 웃긴다는 거지. 그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나왔고, 무엇보다 중국기업에서 북한들어갔다고 손해만 보고 나왔다는 사실도 알려주면 이해될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07131
북한 지하자원 허구성.
북한 지하자원에 대한환상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놀랍네. 그토록 지하자원이 풍부한데 왜 여지껏??? 경제제재 때문에? 중국기업 통해서 몰래 석탄도 수출하는 북한인데??
하나 물어보자. 중국쪽의 오염상황보면 희토류 채굴지 완전 개박살 나고 영원한 오염지대 되던데, 원전도 국토오염때문에 포기하는 우리나라가 1톤에 몇만불에 거래되는 희토류 개발 해야 되는 거 맞냐?
희토류 개발을 현재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인 중국도 그 싼 인건비에도 환경오염에 각종 공해로 인한 질병으로 사람들 죽어가는 비용을 없는 걸로 쳐서 덤핑치는게 희토류야. 그런데 넌 우리나라 땅을 영원한 불모지로 만들고 공해로 수많은 사람들 죽고 병들고 하는거 감당할 자신있냐? 그 희토류때문에?
찾아보면 알다시피 희토류는 안전하게 시굴 개발하는게 기술이 많이 필요해. 북한은 그게 없는거고. 판타지인 대한제국은 그게 있을 수도 있는건데 그걸 작가가 소재로 사용한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그리고 북한 땅이라고, 북한사람이라고해서 희토류로 인해 영구 오염지대되고 오염물질로 골병들어도 되는 건 아니잖아. 많이 해봐서 기술좋다는 중국도 저모양인데 북한은 다를까? 거기도 우리땅이고 사람사는 곳인데 너무 씀벅씀벅 생각하는거 아니니?
먼 바보같은 소리야? 중국이 왜 희토류 최대생산국이냐 하면., 그 안전하게 채굴하는 비용 무시하고 채굴해서 덤핑쳐서 최대 생산국이고, 북한 것도 그렇게 안하면 경쟁이 안됨. 미국도 기술 있는데 그래서 채굴 안하다가 중국이 난리치니까 채굴 재준비함. 그래도 환경오염과 파괴는 어떻게 못함. 그리고 그 기술이라는 것도 최소화이지 영구파괴와 오염을 어쩔 수 있는 것은 아님. 뭘 알고 말하라고. 중국이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니까?
왜 안되냐고? 이림이 대한민국 사람에게 책 건네주지? 이쪽에는 없다면서 금덩어리 달라는 비서에게 말야. 그게 무슨 의미일까? 아예 현실에 없는 금속이면 이해해. 비브라늄처럼. 그런데 현실에 있고 문제가 많은 자원인데 그렇게 묘사하면 뭐다? 왜곡이고 잘못된 정보전달아니야?
이런 감상평 겨콴이야. 무조건 까는 글들에 지쳐 갤질을 관둬야하나 고민했는데 말야. 어쨌든 이번 들마는 은숙작가가 심각하게 반성해야하는 들마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을의 티키타카는 역시나 은숙작가다웠어. 그래서 7화가 더 기대되고.. 7화8화 본 뒤의 너의. 감상평이 기다려지는군
그런부분은 은숙드라마의 장점이고 나도 너무 좋았음.
실제로 북한에 희토류를 중국이 넘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환경문제는 희토류의 난개발로 오는거지. 어떤 광물이나 천연자원도 난개발이면 문제가 올 수 밖에 없지. 그걸 막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거지 그것 때문에 희토류가 아예 가치가 없는것처럼 얘기하는건 오바같아.
어. 그래서 미국도 개발안한다니까? 자연 파괴 때문에? 북한 희토류? 위에서 내가 링크시켜준 곳에 들어가봐. 프레시안이다. 그리고 저 글 쓴사람이 광물전문가야. 희토류 전문가고. 정태을도 하는 인터넷 서핑인데 너도 좀 노력해서 하면 안되니?
응. 한 사람의 의견. 저 기사에 나오는 '북한 광물자원 활용 워크숍' 기사를 좀 찾아보렴. 거기에 저 사람 말고 다른 전문가들이 희토류 게발을 통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니까. 그 분들도 다 과학기술 정책과 산업연구원 전문가들임
https://news.v.daum.net/v/20110629113548431
우리나라에도 희토류 많거든?? 이거 2011년 일인데 왜 안쓸까?
국뽕 판타지가 나쁘단게 아님 더킹 세계관에서 보다 촘촘한 논리를 가지고 설득력 있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고 보작들이 자료조사 해온거 그냥 복붙이 너무 티난다고 자신이 체화한게 아니라 가볍게 다루는 물리학이든 수학적 부분이든 정치학분야든 대사에서 겉핥기가 너무 티나서 안타까운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함. 설정 자체는 나쁘지 않고 좋은데 세부 디테일등이 너무 부족해. 그러다보니 설정끼리 충돌해버리고.
속이 다 시원하다 리뷰 잘 읽었어
들마에서 언제 중국 북한을 옹호했지? 왜 일본만 까이니까 맘 아프냐?
북한 옹호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데 웬??? 드라마 구성에서 외적의 침입이 일본에서만 온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중국이 더 많고, 더 위협적이며 침략적인 것이 현실이라고. 즉 우리는 언제나 사방이 적인데 북쪽에는 적이 없는 것처럼 묘사하는게 현실과 안맞다고. 그리고 희토류는 캐면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이 영구화되는 위험한 자원인데다가 가격도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며 자원무기화도 안되는데 그걸 현실인 것처럼 끼어넣은게 잘못되었다고.
지금 나를 친일파 취급하면서 토왜소리라 하고 싶은 모양인데, 객관적으로 더 위협적이고 폭압적인 세력을 더 경계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1년에 287회씩 우리 영해 침범하는 중국과 40회 침범하는 일본중 어느쪽이 더우리나라 영토를 위협하는 세력일까?
쪼끔 더해줄까? 지금 중국이 일대일로로 사기쳐가지고 남의 나라 항구 99년간 영구조차하거나 빚더미로 올라않게 하고 있는 것은 아냐?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역사 일부로 만드는 작업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은 아냐? 자. 대체 어떤 나라가 가장 위험하고 우리가 경계해야할 제1의 적일까?
근데. 중국비판안하는거 이해는 해. 중국에 드라마 팔아먹어야지. 다만 너무 과하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내 생각이라고.
ㄴ내가 들어도 너 지금 중국은 비판 안하고 일본만 비판해서 화난거 같다. 왜 이렇게 중국비판 안하는거에 열을 내는거야? 일본만 비판하는게 뭐 어때. 비판 해야하면 비판하는거지 거기에 왜 쟤는 비판 안하냐 그러는거 웃겨.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러기에는 구조적인 난점이 있어. 바로 현실국제정세와 정치를 너무 끼어넣은 거야. 누가봐도 반일 정서를 이용한 설정인 바다위 대치의 현실은 중국이 더 우리나라를 많이 침범하고 있잖아? 그것도 군함이. 그런데문제는 거기에 현실정치에서 잘못되엇다는 의견이 많은 북한자원대박론에 희토류를 대박으로 만들었지. 즉,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서 현실을 차용했지만 그 현실을 부풀린거나 잘라버린 것이 현실왜곡이 되버린 케이스라는 거야. 거북할 수 밖에. 완전 환타지였다면 나도 별 말 안했을 거야/
사격자세도 뭔가 응? 스럽긴 했는데 막으며 총 잡는 조영도 자세 이상하더라고.. 어쨋든 군필 제작진도 있었을테고 가짜래도 총기인데 총에 대해 무지한인 나한테도 이상한 막는자세라 아쉬웟음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 무술감독들이 총기부분이 무지 약해. 아마 앞으로 몸으로 치고박는 씬도 좀 나올텐데 그건 또 기가막히게 뽑을 거라고 생각해. 아쉬운점은 외국 영화 몇편보고 유튜브뒤져보면 총기부분도 잘 할 수 있을텐데 못하는 것 같더라고.
이번 해전 장면은 너무 노골적으로 초계기 사건을 가져온 건데 어떤 나라가 더 위험한 나라인지 따질 필요가 뭔가 싶다
문제는 수도의 위치이지. 일본을 경계해서 부산에 수도를 두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남북을 다 경계해야 하는 것이고, 현실의 대한민국 상황도 비슷해. 단지 미국의 우방이어서 미국의 대중국포위망의 일부니까 그런게 아니라, 원래 중국은 구한말에도 우리나라를 자기네 지방중 하나로 하려다가 실패한 예도 있고, 지금도 동북공정등을 통해서 자기네 역사의 일부라고 주장해.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속국' 발언한 것도 사실이고. 내가 거북하나는 것이 단지 해전장면 때문은 아니야.
이 글이 불편한 이유. 원글러는 김은숙이 시청자를 가르칠려고 비판하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원글러가 만식이들을 가르칠려고 하고 있음. 들마 비판은 정치색을 버리고 하길.
이걸 정치색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니가 정치에 찌든 거임. 대외문제에는 여야가 의견차이는 있어도 큰 결은 똑같이 감. 대북문제도 마찬가지임. 내가 지적하는 것은 현실을 너무 끼어넣는데 그 현실이 왜곡되어 있으니 거북하다는 거임. 나는 어떤 정치세력도 비판한 적이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정치색비판이라는 거임?
세계관은 정치관과 분리될 수 없어. 세상 모든 것은 정치와 연결되어있으니까. 특히 이 드라마는. 차라리 원글러가 김은숙의 정치관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할거야. 그리고 특정 정치세력을 비판해야 정치색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임
그러니까 정치랑 어떻게 연결되어 있냐고? 세계관이 정치관과 분리될 수 없으니 정치비판이다? 뭔 소리야. 해리포터 세계관에 정치색있니? 그냥 이 작가가 현실세계의 요소를 많이 넣어서 정치적 색채가 드러난다고 말하면 이해는 할께. 문제는 내가 지적한 것은 태도가 아니라 사실에 관한 거야. 우리의 적이 아래위로 있는데 아래만 있는 것 처럼 묘사한 것, 희토류가 문제가 많은 자원인데 축복받은 자원인 것처럼 묘사한 것 그것은 사실과 다른 것이고 왜곡이니 거북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작가가 반일을 내세운 것은 반일코인인듯 하지만 현실의 지금은 반일보다는 반중이 더 큰 것이 현실고 영토침범도 중국이 많이 하니 현실반영이 제대로 안된것이잖아.
실제 현실을 끌어다가 비유하고 공감을 얻으려는 시도를 하면서 실제현실과 다른 왜곡된 현실을 제시하면 거북한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제대로 반영했으면 내가 지적할 내용이 나올 수 있나? 차라리 희토류가 아닌 가상 광물 자원이었으면 나도 별 말 할 게 없고, 아래위로 적인 현실을 제대로 표현했으면 현실과도 일치했겠지. 정치색이 아닌 끌어온 현실인식이 엉망이라는 비판이라고.
너는 작가의 세계관을 비판한다면서 사실은 작가의 정치관을 비판하고 있는거라고. 차라리 그걸 인정해버려. 그럼 너는 작가와 정치색이 달라서 이런 비판을 하는거구나 이렇게 이해라도 하지. 대외와 대북 문제만큼 정치적인 것이 없는데, 그에 대한 비판을 쓰면서도 본인은 정치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쩌자는 거야.
반일과 희토류가 들마의 대한민국에 나오니, 대학제국에 나오니? 대한제국은 가상세계야. 가상세계의 대한제국의 상황과 자원개발은 그러한가 보지. 해리포터의 세계를 현실 영국의 상황과 일대일로 비교해서 작가의 현실인식이 어쩌냐 이런 말 안하잖아. 그러니까 작가가 그려놓은 판타지 세계는 그런가보다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자.
뭔 소리야. 대외관? 우리나라 정치인들 사이에 이견은 있지만 어떤 정권도 친미를 부정한 적은 없어. 문재인정권에서 미군에게 사드 철수하라고 하대? 아니면 미국이 니네 친중이니 첨단무기 못줘! 이러대? 아니야. 한미간은 삐걱거림은 있어도 언제나 최우방동맹이지. 중국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지. 이 정권이 친중? 어이쿠 그럼 천안문에서 시진핑딱가리한 박근헤는 중국간첩년이게? 희토류 문제? 자원문제? 논란은 있어도 결론은 거의 비슷하지. 과장된 북한의 자료를 믿을 수는 없지만 협력가능하면일단 들어가는 보자. 희토류는 자연파괴가 심하니 개발하지 말자. 이게 여야 할것없이 공통기조인데? 넌 대체 무슨 생각하니? 이 드라마의 은숙이 설정은 그냥 팩트무시하고 엉터리 자료를 현실입네 끌어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너 내 글 제대로 안봤구나? 이림이 3화인가에서 자기 보좌하는 사람이 '금덩어리라도 좀 주시던가요'라고 툴툴거리니까 '이쪽에 없는 책이다'라면서 희토류 평가에 관한 책을 주거든. 그 장면 대한민국이다. 즉, 대한제국에 있는 자원이 대한민국에도 있다. 여기서도 돈된다. 이런 생각을 두 세계넘나드는 이림이 하고 있는거 아닌가? 즉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북한 자원대박론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끌어온거고, 희토류가 어떤 건지도 모르면서 대박인 줄 알고 껴넣은 거야. 정치색이 문제가 아니라 기초조사문제고 잘못된 기초조사를 현실감을 높이는 요소로 드라마에 끌어넣은거야.
반일이 즉 친미 부정이니? 여기서 들마에서는 언급도 안한 미국이 왜 나와ㅋㅋ 나는 이정권이 친중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ㅋ 혹시 동피가 많아 헷갈릴 수는 있는데, 이렇게 흥분하면서도 본인이 정치적이라는 것을 결단코 부정하는 것을 보니 너야말로 정치에 찌들어있나보다. 그리고 반일과 희토류는 가상세계 속 설정이라고. 현실 대한민국 이야기가 아니라고.
희토류에 대한 니 주장도 일부 의견이야. 그러니까 니 주장을 마치 명확한 진실인 것처럼 쓰지마. 그게 니가 만식이들을 가르칠려고 하는 것처럼 보여
글좀 읽으라니까...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왔다갔다하는 이림이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금덩이라도 좀 주시던가'라고 툴툴대니까 희토류 돈된다는 책을 건네준다고. 윗 본문에 사진도 있어. 즉, 두세계를 왔다갔다하는 이림이 대한민국세계에서도 희토류가 그만큼 대단하고 돈되고 양도 많은 자원으로 생각한다는 그런 설정이 아니면 그 책읅 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사람에게' 건네주니... 이제 이해되니?
아직도 갈피를 못잡는 모양인데. 친중친미 떠나서 팩트와 사실이 저러한데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서 엉뚱하고 왜곡된 내용을 썼으니 거북하다고. 이해되니? 현실의 분쟁이나 상황을 넣으려면 제대로 넣던가. 아님 아예 환타지를 하던가. 하라는 뜻이라고.
니 글 잘읽고 쓰는거니까 걱정마. 들마에서도 대한민국에서는 희토류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아. 이건 팩트지. 그러니까 너는 걱정하지 말라고. 대한민국에서는 희토류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파괴 같은 건 없으니까. 희토류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중이고. 희토류는 걱정하지 말고 냅둬. 가상세계에서 열심히 안전하게 개발하라고.
작가가 대놓고 로맨스판타지라잖아. 너야말로 판타지를 판타지로 이해해.
나도 그렇게 보려고 했지. 그런데 너무 현실을 많이 섞었다. 그래서 거북하다고 한거고. 그리고 작가비판은 가능하면 더는 안하려고. 나는 원래 로맨스로 쭉 리뷰할 예정이었어. 이번에도 한번 짚어는 줘야 할 듯해서 한거야.
작가 비판은 계속 해. 작가 쉴드 쳐줄려고 댓 단 것은 아니니까. 난 그냥 니 글의 정치색이 불편했을 뿐이야
에고...정치색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해도 못알아먹으니 할 말이 없다. 잘자라.
https://www.posri.re.kr/files/file_pdf/63/15958/63_15958_file_pdf_1563322512.pdf
위 링크는 희토류 자원무기화에 관한 포스코 경영연구원 리포트다. 8페이지짜리 짧은거니까 시간나면 보고. 현실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드라마의 현실감을 주는 요소를 쓰는게 거북하다는 뜻이라는 것만 다시 말하마.
리뷰 잘읽었어 ㄱㅅㄱㅅ
정성스런 리뷰 ㄱㅅ
근데 딴말인데 글쓴이는 자료를 되게 잘찾는다 포스리 리포트까지 나왔네. 단순 검색으로 찾는거야? 비법이 있으면 좀 공유해줘.
구글신? 뭐 검색능력은 다들 비슷비슷하잖아.. 너도 검색하면 저정도 자료는 금방 나와.
원글 리뷰는 좀 가르치려는 옹심이 들어가 있어 불편할정도는 아닌데 니 리뷰에도 너무 편향된 잣대가 그대로보여 아니 노골적이지 저 많은 비추수는 그런거고 이정도로 까면 들마를 안봐야 될 것 같은데? 그래도 김은숙작가 로맨스는 인정? 쫌 그러네 . 내용상 설정상 너무너무 불만인데 어떻게 보지? 오히려 난 연출 그 똑같은 연기 음감 편집이 너무 별로인데 너는 늘 이런 역사적사실과 정치 그깟 희토류와 적대국과의 관계 왜 중국은 안까고 일본만? 이러는 니 글이 정말 더 균형감이 없어 누가 다큐보듯 들마보나? 지금 들마가 이부분 문제보다는 다른게 더 문제 아니야??? 리뷰가 너무 정성스럽고 시간을 들여서 쓴것 알겠지만 정말 대본보다는 난 다른곳의 허점은 1 피력하고 김은숙돌려까기 적당히 글고 우린반일이야
들마에 다큐넣은건 작가가 한 짓이고 넌 반일만 하니? 난 대한민국에 해로운 짓 하는 주변국 싫은건데? 실제로 중국은 이어도 해역 지네거라 주장하고 외국해군함정 우리영해 침범의 80%가 중국 짓이야. 현실은 중국도 우리 국토와 영해를 침범하고 동북공정 역사왜곡하는 놈들인데 왜 현실반영하면서 일본만 적으로 반영하고 중국은 어선만 침범하는양 하는게 안 거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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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말하는 우리가 누구니? 반일이자 반중이 맞는거고, 그 중 덜 나쁘고 덜 위험한 놈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아냐? 반중하면 친일이니? 아마 김은숙 보조작가거나 작가팬인 모양인데 현실을 왜곡해서 지나치게 섞으면 욕 먹는게 맞고, 설정지적하면 드라마 안봐야한다고? 넌 대본외에는 다 까면서 왜봐? 대본 구해서 대본만 보면 되겠네.연기, 연출, 음감만 문제라며?
원글 니가 너무 설정에 대해 물고 늘어지니까 댓 단거고 설정상 오류라고 장황하게 쓴게 그닥 중요해 보이지않는 드라마장치이고 역사관이라고 생각한거야. 울나라 정서는 역사적으로도 한일전에 스포츠 정치 경제등 한일관계나 여러부분에서 민감해 지금 반일 불매운동도 진행형이고 현 정책상 친중정책은 맞잖아? 나는 니가 너무 설정이나 김은숙작가 까는 에너지를 가지고 연출음감연기편집에도 동일한 잣대로 돌려깟으면 공정하구나 했겠지 . 근데 다른곳에는 무지개필터를 꼈는지 무한한 하트뽕뽕 배시시거리고 유독 김작한테 잣대를 들이대서 댓 남긴거야. 넌 연기나 연출 음악 편집 다 맘에는 듬? 나는 설정상 오류는 드라마창작 허용상 허구도 많고 상상이니 그냥 스킵하는데 그 부분이 더 싫던데 우리 국민정서는 친일파아니잖아? 반일 맞잖아?
또 작가가 반중 안해서 들마가 별로고 희토류를 과대포장해서 대단한 물질로 만들어서 이 들마가 재미가 없고 시청률이 안나오느게 아니잖음? 전 리뷰를 봐도 수도를 부산으로 하고 지리적으로 앞에 적이 일본이라고 한것 그리고 제국의 건축모형이 뭐 일본것과 닮았다는둥 이런것은 디테일에서 오는 아는사람만 아는 정말 찾아보는 사람만 아는 것인데 무슨 숨은그림찾기처럼 자료디밀면서 논문쓰는 것 참 뭐랄까 까려고 수집한 자료같아 보였어. 좋게 말해 한두번인거고 나는 너무너무 입체적이지않은 연출 종이장같은 cg 발음 씹히는 연기 비어있는 음악 가뜩이나 어려운데 더 부채질하는 편집 출렁이는 캐릭의 흐름이야 이런것이 부족해 드라마는 저런 디테일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잼나야 하는거고 역사적 설정 때문에 안잼난 것 아니잖아?
아 그리고 난 김은숙 보조작가 아니고 김은숙 작가 팬은 맞아 오래전부터 초기작부터 봤으니까 팬이지 드덕맞고 하지만 미션같은 작품은 나랑 안맞아서 안봄 역사시대가 나오는것은 내 취향이 아니래서 패스했고 니가 본 것처럼 대본은 큰 흠없어보였어 판타지에서 오는 설정오류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데 있지도 않은 대한제국과 입헌군주제를 다루면서 살아보지 않은곳의 평형세계를 과학적으로 얼마나 다룰까 난 이부분에서 너그러워 나같은 청자도 있는거고 너같은 청자도 있겠지 니가 리뷰로써 균형감각을 갖고 물빨을 했다면 정말 연출디렉팅 연기에대한 부족함 음악의 적재적소채움 편집의 난해함 이게 더 보여야 하는것 아냐??? 작가만 패고 있으니 하는 말이야 참고로 난 작가한테 불만 별로 없어
아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니 글은 정치적인 니 소견과 판단이 많아 그렇지 않고서야 일본을 적으로 둔것이 이렇게 긴 글이 될 이유가 없어 들마에 역사 다큐도 아니고 동북공정 , 친미 친중 6.25전쟁 등이 왜 나와? 이 들마의 배경이 딱 그때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수박 겉 햟기식인데 너는 왜 일본만 패냐 말야? 중국도 나쁜놈이고 미국도 자기이익을 위해 우리나라 도운건데 러시아는?? 왜 언급없이 일본만 이런식이야 그게 왜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정치적소견과 달라서 인것 같다.
정성스런 리뷰 참 좋구나. 니 글로 남,녀 또는 이과,문과일까? 추측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떨 땐 확신이 들다가도 아리까리하고 ...쨋든 니 글솜씨는 많이 부럽다.
남. 문과인데 대학가니 이과수학을 배워야 해서 멘붕이었음.
근데 우리에게 위협적이고 껄끄러운 나라가 서너군데 있으면 드라마에서도 그 나라들하고 공평하게 다 전쟁하고 껄끄러워야되는건가? 그것도 위협도를 계산해서 아 이나라가 30프로쯤 더 위협적이니 여기 당첨 이렇게? 난 모태반일에 후천적 반중이지만 일본이랑 전쟁하든 중국이랑 하든 그게 이 드라마에서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함
니말도 일리 있음 대응할 적의 숫자를 늘리느니 줄여서 한놈만 패는 것도 방법이기는 함. 문제는 나머지 적에 대한 대응과 묘사이지. 충돌은 한놈하고만 하더라도 적이 그놈만은 아니라는 설정은 충분히 가능함. 그냥 중국눈치보고 반일코인만 탄 것임.
전투씬이 이 드라마의 극흐름에 꼭 필요했나 이런 비판이라면 몰라도 왜 일본이냐는 비판에는 공감못함
니말도 일리 있음. 그러나 남주의 영웅서사를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봄. 문제는 그 대처방법과 다른 적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편중되고 상업적 이해관계를 드러낸다는 것에 있다고 봄. 현실을 극에 끌어들여 뭔가 현실감을 부여하고 비판하려고 했다면 왜곡하지는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중국 미국같은 거대한 국가랑 싸우는것보다 경쟁국인 일본이랑 싸우는게 치열하고 현실성 있는거 같은데ㅋㅋ 애초에 부산이 수도라는 설정일만큼 비현실적 세계인데 저 드라마 속에선 일본이 젤 나쁜 국가일 수도 있지 드라마를 정치적으로 보면 좋을거 하나도 없다 - dc App
원글을 보면 나도 '적의 숫자를 줄이는 전략' 자체는 그럴수 있다고 적었음. 문제는 '일본만' 적이라는 설정이라는 거지. 그리고 보복방법도 일본새끼들이 우리한테 한 졸렬한 짓을 대한제국이 한다는 것도 모순이고. 무엇보다 현실의 요소를 강하게 끌어들였으면 왜곡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거다. 실제로 우리는 사방이 적이어서 덜나쁜놈인 일본이랑 동맹비스무리한 관계잖아.
정치고 뭐고 생각하고싶지 않아서 회피하고싶고 아예 판타지 세계관이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현실과 평행세계(현실과 어느 시점 이후 달라진)를 모두 끌어안으려고 하니까 평행세계는 왜 이런가 배경설정이 엉성해서 시청자들이 나머지를 알아서 메꿔야 하는게 아쉽다 물론 그거 설명하고있을 시간은 없지만 대충 화면만 잡고 넘어가는거 한두마디 얹어주면 조금은 줄일 수 있었을거라 생각함 메꿀 수 있거나 신경 안쓰면 만족하고 보는거고 메꾸는 게 힘이들면 편하지는 않은거고 전문적인 우리시대의 배경과 연구 논문 뭘 끌고들어와도 편한사람과 안편한 사람의 간극은 안메꿔질거같다 드라마를 안보고 떠돌아다니는 컷신들만 보면 어이없을 수도 있다는 건 이해한다
뭐 그렇지. 나도 이런 식의 리뷰는 이제 그만할라고. 로맨스에 집중할련다.
강력한 국가의 (명목상이라도) 정점에 도달한 고귀한 신분이 수더분한 평범한 사람과 로맨스에 성공한다 각종 배경은 그냥 매력적이기 위해서 그 둘을 받쳐주고 있는 기승전결 부품일뿐 소꿉놀이부터 소설까지 오래된 주제인데 만족감을 위해 시대만 현재로 가지고 온 것 애초에 목적은 이것뿐 그게 좋고 나쁘고는 판단해봐야 결론 안나니까 즐길 수 있다면 다행이고 백마탄 왕자님이 아니라 백마탄 공주였다면 어떨까 왕이든 대통령이든 회장이든 이야기가 하고싶으면 애초에 둘 다 고귀하거나 고귀하지 않았으면 어떨까 이런 이 드라마랑 별개로 쓸데없는 생각을 해보게됨
아예 딴세상이었으면 더 좋을 것도 같아.
무조건 까는글 지겨운데 이런리뷰는 좋다좋다. 나도 7화를 기대해. 남자가 글 참 잘쓴다.
작가가 새로이 만든 세계인데 일본만 적으로 표현되는게 왜 문젠지 모르겠다. 그냥 너가 북한이랑 중국이 적으로 안나오니까 기분나빠서 합리화시켰다는 걸로밖에 안보여. 이게 사극이라 현실 고증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판타지세계인데 갈등관계를 단순화시키는게 문제가 될 이유는 없어. 한중일북미까지 현실 정치갈등은 복잡한데 그걸 사극도 아니고 판타지드라마에 반영안한게
드라마 부진요인이라고? 전혀아니야 적의 숫자를 줄이는 전략은 너도 이해한다고 했는데 왜 그게 일본인게 문제가되는지 모르겠다 그럼 북한이나 중국인게 더 낫다는거야? 그냥 작가가 선택할 문제 아닌가?
드라마 부진은 한 요소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 부진의 한 요소가 거북함이라는 것. 물론 니말대로 어느 국가를 주적으로 선택하는가는 작가맘. 위에도 그걸 적었지. 그런데 문제는 현실의 사건을 가상의 세계를 끌고 들어왔는데 현실의 여러 적을 하나의 적으로 만들고 보복방법도 우리가 졸렬하다고 비난한 것을 주인공나라에서 하니까 거북하지. 중국을 주적으로 설정할 필요도 없지만 실제로 군사적충돌도 많은데 전혀 문제없는 안전국가로 설정한 것은 어색한게 당연. 중국도 골칫거리라고 설정했으면 그게 현실과 일치하지. 잊었는지 모르겠는데, 자원수출금지는 우리가 일본 비난할때 졸렬하다고 깐 방법. 고증 안필요한 것도 맞는데 그러기에는 현실세계의 사건을 너무 많이 끌어다가 국뽕요소로 써먹었음.
갈등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중국이 안전국가로 설정된거야 계속 일본만을 적국으로 선택하는 설정은 이해한다면서 중국은 위험한 국가로 언급안해서 어색하다 하는데 그 말 자체가 모순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 중국도 위험하다고 언급했으면 시청자 입장에서 변수가 늘어나는것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만약 드라마에서 중국이 위협을 가한다거나 하는 상황을 넣지 않을거라면 그런 언급은 오히려 불필요하고 나중에 떡밥회수가 안된거라는 생각이 들게 할수 있어.
니말도 일리 있다고 생각은 해. 하지만 사방팔방이 위협이라고 설정한다고 해서 그게 시청자가 헷갈릴거라는 것은 좀... 이 부분은 의견차이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해. 그런 작품들도 많고, 현실이 그러하니 더 공감되지 않을까?
그럴수도 있지 이건 견해차이라고 보이네 나는 드라마속 세계가 거의 이름만 딴 새로운 세계라고 보여서 현실고증 안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거든 오히려 비슷한게 더 몰입이 안되고...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색하게 느낄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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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네. 종종 와줘라.
반일도 지친다 이제... 반일 아웃 제발
할때는 해야지. 그런데 반일에 몰빵해서 뒤에서 더 나쁜짓하는 놈들을 소홀히 하지 말자는 뜻.
이런자료있는글 대부분 몰라 그냥 아니야 웅엥웅엥 하면 끝나니까 토론도안됨 수준차이가나서 남다문가본사람괘안가본사람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옜말이 와있겠냐 은숙이 태을이 제국 넘어와서 희토류 강연 하는거보고 웃겨죽는줄 저런얄팍한 지식으로 대한민국 작가라는사람이 조금만찾아봐도 알수있는 기본지식을 저렇게 알고있다는걸보고 깜놀
그래도 로맨스는 잘 하니까 응원해 주고 싶네... 니맘도 내맘도 드라마 잘되기를 바라잖아.
panzer 너 글 삭제해서 격하게 항의했던 갤러야! 너도 말귀 못 알아듣는 애들 상대하느라 고생한다.... 그렇지만 나는 너의 의견에 상당 부분 동조하고 있어 중국에 대한 설정이 자세하지는 않지만 일본만을 실체적 위협으로 여기는 배경은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반일코인에 무임승차 했다고 보여 게다가 GDP 3, 4위의 국가가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배경은 국제정치를 아는 내 입장에서는 실소를 금치 않을 수가 없더라고 아무튼 좋은 리뷰 써줘서 고마워!
어이쿠. 내가 고맙지. 사실 니가 삭제한글 예토전생 시켜줘서 이 리뷰 쓴거임. 뭐 어쨌거나 너나나나 다 드라마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니 이제는 로맨스로 달려보자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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