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일산이고 


4일 출발해서 1박하고 오늘 무복!



바갤롬들 흔하디 흔한 양만장까지 가는길은 다 매번 보는 풍경이니 안올린다.









38선 지나면서 진동 때문에 사이드미러 나사 풀려서 축 쳐짐 ㅄ 같은 진동 진짜 .
















앞머리 왜저러누...


진짜 어제 날씨 환상적일뻔했다.

















30분 뒤 미래도 모른체 한계령 진입.
















우효- 구름이 걸려 있다구~














???? 운치있긴한데.
















??? 잠깐만.



















ㅋㅋㅋ 개 시발




















앞이 안보이고, 비구름이였고
















우비 입고 다시 출발...


이때 솔직히 추워서 안에서 커피나 좀 마시고 잠잠해 지면 갈까 고민 많이 함.















비는 가면 갈 수록 거세지고.
















소낙비였다가, 부슬비였다가 진짜 하....



그냥 아무생각없이 빨리 빠져나왔으면... 하고 달리다보니 속초 도착.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바다....


숙소랑 반대 방향인데 옛날부터 우리가족이 한적한거 좋아해서 자주 왔었던 '동호 해수욕장' 찍고 와서 한창 내려왔음.


이 해수욕장이 위치가 사알짝- 애매한것도 있는데 진짜 특이하게


성수기에도 사람이 거의 안 몰려서 한가한 거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강원도 오면 꼭 여기로 옴.


사람 복작대는거 싫어하는 바갤럼들도 한번 가봐 괜찮은곳임.















바다가 보고싶어서 온 바리 였는데 비 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들고 바다도 잘 안뵈고 그래도... 파도는 시원하긴한데...


몸음 춥고 비 맞으면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바다 한번 슥 보고 얼른 숙소로 들어감....


숙소 들어가서 샤워 뚝딱하고 나와서 뭘 할까 하다가 속초까지 딱 2번 쉬고 경운기 딸딸이 타고 오느라 피곤해서 그냥 숙소 뒤에 있는 술집가서 혼술 뚝딱 조짐. 








자고 일어나서 조식 주길래 조식 대충 먹으면서 날씨 봤더니 또 비온다네....?


어제 못본 바다 보고 좀 간식거리나 카페좀 가서 미적대다 오려했는데


비맞을 생각에 줒같아서 호다닥 먹고 호다닥 씻고 다시 미시령 넘어서 집에 무사히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