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그림자숲은 프1,프2,피버와 함께 공식원서, 즉 프로즌 캐논(Canon)이다
삭제장면이 된 비밀의 방도 감독들이 끝까지 영화에 넣고 싶었지만 끝내 넣지 못한 이유도
캐논인 그림자숲과의 스토리라인이 겹친다는 부분때문이었다
앞서 말하지만 내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로 책을 안 읽어도 될 정도로 자세하게 적음 그 만큼 양도 많음 두고두고 화장실에 갈때마다 읽을수 있을거야
1).에필로그-챕터1-챕터2
에필로그
1.크고 푸른 두 눈과 수줍은 미소를 가진 엘린이는 다리를 움직이도 않고도 몇시간 동안 가만히 앉았있을 수 있다
2.어른들은 엘린이의 예의바른 행실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하지만 엘린이가 안린이랑 마찬가지로 짓궂은 장난꾸러기인걸 모른다
스칸디나비아 민속에서 발견되는 매혹적인 숲 생물
3.이두나는 잠자기 직전 엘사와 안나에게 Huldrefólk라는 꼬리가 달린 시냇물이나 바위언덕 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안나는 언제나 그 Huldrefólk가 말처럼 윤기가 흐르는 꼬리인지 여우처럼 풍성한지, 쥐처럼 길고 빼빼 말라 있는지 궁금해 한다
4.안나의 꿈에 대한 내용: 엘린이와 안린이가 몰래 성에서 나와 눈사람을 만들고 숨박꼭질을 하는데 엘린이는 사라지고 말만한 몸집에 발 하나하나가 아그나르의 방패만하며 턱과 발톱에는 빨간색이 묻어져 있는 늑대가 덤불에서 나오더니 안린이에 달려들자 아린이는 이악물고 도망침-너무 무서워서 비명도 못지름- "엘사, 언니가 이겼어 이제 제발 나와!"라고 목이 쉬도록 외치고 아무리 찾아봐도 엘사는 안나옴-꼼수를 써서 겨우 따롤렸나 싶은데 앞에는 늑대가 이미 있었음 살기가 느껴지는 노란 두 눈을 부릅 뜨고는 5살 짜리 여자애를 째려봄-도망침-갑자기 온 세상이 눈과 두려움, 차가운 끝없는 하늘과 칠흑같은 무한한 공허가 안나의 앞에 펼쳐짐-안나는 절벽 끝에 서있었고 너무 오래 망설인탓에 늑대가 이미 와서 5살 짜리 여자애인 안나의 등을 쫘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긁거버림--안나는 절벽으로 비틀거리며 떨어짐-킥-일어남
5.엘린이와 안린이가 숨박 꼭질을 할때는 찾는 사람이 crusty troll역할을한다
6.늑대가 내는 소리는 아그나르의 사냥견들이 여우 냄새를 맡고는 울부짓을 때 내는 소리와 같다
7.안린이가 잠에서 깻을때 차갑고 편안한 이두나의 손이 안나의 이마에 놓여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이두나의 머리가 풀어 헤져줘 있었다-엘사의 새우머리와 똑같은 상태
아그나르 또한 머리가 헝클어져 있었고 잠옷대신에 제복을 입고 있었다
8.'잠에서 깨어나 오로라를 보다가 자고 있는 엘사를 깨우고...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이상하게도 안린이에게 기억나는 것 이라고는 그게 전부였다 그 후에 기억나는거라곤 악몽의 냉혹한 추위,늑대, 산 뿐이였다
11.아그나르는 악몽을 꾼 안나에게 핫초코를 주었다
12.안나는 아무리 몸이 떨리고 긴장을 해도 핫초코를 거절한 적이 없었다
13.이두나는 자신이 악몽을 꿀때면 그 악몽을 구겨서 창문 밖으로 던져버려 Frigg가 달과 태양을 제외한 다른 무언가를 낚을수 있도록 하는 상상을 한다고 하였다, 그러고는 안나에게 더 큰 물고기를 낚으려고 그물을 계속 던지다 자기도 모르게 별이 가득한 밤바다에 갇힌 욕심많은 어부의 이야기(Frigg the Fisherman)을 안나에게 해주었다
14.이두나는 언제나 차분해 지는 라벤더 향이 난다
15.아그나르는 핫초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16.안나가 엘사를 깨워야 한다는 말에 이두나와 아그나르는 잠깐 서로 눈빛을 주고 받았다 안나는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였다
17.이두나와 아그나르는 안나가 정말로 아플때만 방에 머무른다- 에필로그에서는 이두나가 아그나르에게 배개를 가져다 달라한다. 아그나르는 의자와 배개를 가져오고 이두나는 침대를 깔아 안나가 괜찮아질때까지 방에서 머무름
18.안나는 부모님이 "잘 자렴, 아가야" 하고 나가자 발소리가 사라지는것에 귀를 귀울였다 그러고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색을 향연을 이루던 오로나는 이제 구름에 의해 가려졌지만 달은 여전히 빛났다 마치 늑대의 노란눈처럼 안나를 노려다 보았다 안나는 이불을 머리위로 끌어당겼지만 잠을 절때 오지 않았다
16년후........
챕터1
1.안나는 엘사와 늦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또 늦잠을 자버렸다-그 때문에 21살이라는 나이에 난간을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
2.안나는 자리아의 고위관리로 부터 승마용 부츠를 선물받았다
3.엘사는 어떤일에 늦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그것은 엘사가 아렌델의 모두에게 찬양받고 사랑받는 휼륭한 여왕이라는 수많은 이유들중 하나였다
4.마구간에 엘사가 보이지 않자 늦잠을 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엘사보다 먼저 도착한걸 너무나도 이상하게 생각한 안나는 엘사가 엄청 일찍이 와 최근 배달된 사과를 확인하기로 결정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5.크리스토퍼의 풀네임은 크리스토퍼 비오르그만이다
6.안나는 자신이 크리스토퍼 옆에 있을때마다 활짝 웃음이 나왔다-안나는 그것을 참을수 가 없었다
7.3년전부터 클톱이 처음으로 성을 자주 방문하기 시작하자 게르다는 안나와 엘사에게 그가 듬직하다고 하였다(어깨가 넓고 단단하다),엘사는 클톱이 좋은 사람 같다고 하였다-안나는 엘사를 조금 밀치자 엘사는 덧붙였다-게다가 금발이야
8.안나에게 클톱은 단순이 듬직한 남자,좋은 사람,금발이 아니였다 그는 안나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그 이상이였다
클톱은 가끔씩 정말로 순록같은 냄새가 났지만(역겨운 냄새) 안나는 클톱의 절친인 스벤이 순록인걸 생각하여 완전히 이해하였다
9.안나는 클톱과 스벤 둘다에게 성에 있는 수많은 남는 방중 하나를 골라 살라고 몇번이고 초대를 하였지만 클톱과 스벤은 마구간에서 살기를 선호했다-안나는 그들이 왕국을 위해 얼음을 캐며 여름을 산에서 보낸후 성에 비해 덜 제한적인 마구간의 생활공간에서 사는것을 즐긴다고 생각했다-클톱이 격식,양복, 왕족이나 그 관계자가 가져야할 제한적인것들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들어난다
10.안나는 클톱의 "스벤으로 말하기"가 바보같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사랑했다
11.아침에 소규모의 마을사람들이 안뜰에 모여 엘사를 둘러 싸고 있었다-그러고는 엘사에게 오후에는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저녁에는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내일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12.의회 회의장에 있는 엘사의 테이블은 언제나 업무 문서들로 수북히 쌓여있다
13.게르다가 엘사를 한가지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안내할때 안나는 자주 엘사를 홀깃 볼 뿐이였다
14.엘사는 아렌피오르를 떠나 위즐튼과 서던제도를 지나 로야움, 차토, 엘도라,티카니,토레스,코로나와 같은 나라들을 방문할것이었다-그랜드 투어
15.안나는 카이가 처음으로 엘사에게 그랜드 투어를 언급했을때 자신도 같이 갈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몇달이 몇주가 되고 몆주가 몇칠이 되도록 안나에게 아무말이 없자 엘사가 자신은 두고 그랜트 투어를 할것이라고 생각했다-그랜드 투어를 향한 안나의 노력이 시작됨
16.안나는 엘사앞에서 아주 태평한듯이 차토의 발레를 보는것이 언제나 소원이라고 말하였다-몇칠동안 차토의 억양을 완벽하게 구사하도록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었기에 그 앞에 문장을 차토말로 말함
17.그전에는 올라프의 당근 코 플루의 반주와 함께 성에 있는 모두 앞에서 티카니의 국가를 부른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18.안나는 1주일 내내 마음을 조렸고 오늘 아침 엘사가 떠나기전 예정된, 자매가 단둘이 숲을 가로질러 말을 타는동안이, 자신이 함께 그랜드 투어 를 갈수 있냐고 물을 완벽한 순간으로 이끌 것이라고 마침내 결정함
-안나는 엘사가 평화로운 숲의 고요함을 찾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었고 말을 타는것은 또한 안나가 방해꾼이 아닌 유용한 여행 동반자라는것을 입증할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문제가 조금 있었다-엘사는 어떠한 도움도 필요가 없어 보였다
19.안나는 엘사가 비록 왕위에 오른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침대 너머로 있는 태피스트리에 그려진 사람들 처럼 아렌들의 가장 위대한 통치자중 한명으로 기억될것이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다
20.엘사는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것처럼 보였다, 심지어 마법이 힘까지도 모든 사람들이 존중하는 섭정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21.엘사는 안나에게 귀를 기우릴때면, 엘사는 안나자신이 특별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도록 만들었다
22.24살인 엘사는 모든것을 혼자 짊어지는것처럼 행동했다-별다른 노력없이
23.마구간 밖의 안뜰에는 엘사를 둘러싼 마을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안나는 그걸 이제서야 발견했다-마을 사람들때문에 안나의 계획이 망쳐질 위기에 쳐함
이때 클톱이 마구간의 창문밖을 내다보는 있는 안나 옆에 서고는 놀리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녀가 여기 온 이후로 부터 계속 저 상태야, 무려.... 30분 전부터" 이에 안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알아 알아 나도 안다고 내가 또 늦잠잔거" 라고 말했다
24.안나는 자신의 발에 들러붙은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고양이를 바라보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고는 클톱에게 말한다 "나 좋은 생각이 났어! 시간 있어?" 이에 클톱은 "너를 위해서?" 윙크를 하며 "언제나"
25.마을주민들이 엘사에게 부탁한 내용:
"저희 대장간의 꿀뚝에 금이 갔어요 고쳐주세요" 라고 에이다 다이즈와 투바 다이즈(레즈 커플)이 말함-둘다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카락을 가짐-유럽대륙에서 가장 행운이 많이 깃든 말편자를 만들기로 유명한 대장장이들이다-하지만 그조차도 엘사에게 쌓인 지혜만큼 도움이 되보이지는 않는다.
한주민은 "제 정원에 있는 바위좀 치워주세요"
"빌리지 크라운은 올해 있는 가을축제때 심사위원이 누가 될지에 대해 폐하께서 발표하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한 사람이 있나요?!라고 와엘이 말함-자칭 마을의 가자 ,반들반들한 검은 머리가 잉크로 얼룩진 손과 잘 어울림-안나는 그의 목소리와 귀에 거슬리는 기침소리 만으로도 그를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26.좋은생각(작전):
안나가 마을사람들 속으로 달려가며 타이밍을 본뒤 클톱에게 신호를 보냄-클톱이 큰소리로 말하며 어그로를 끔-대사: 세상에 ,이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들 좀 보세여! 마을사람들의 관심이 아기 고양이에게 쏠린 그 순간에 안나가 엘사의 손을 붙잡고는 마구간 뒤편으로 함께 몸을 숨김-그곳에선 마구간에서 가장 빠른 말인 Fjøra와 하브스키가 있었다
27.엘사는 당황하며 "뭐하는 거야?"라고 하자 이에 안나는"언니를 쉬게 해주고 있어"이에 엘사는"마을사람들은 내 도움이 필요해" 이에 안나는 활짝 웃으며 "게르다와 카이에게 일을 맡기고 향해를 떠나기 전 나와 말을 타며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아?" 라며 엘사를 설득함
28.비록 엘사는 아침 내내 민원을 처리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여왕에 걸맞은 웅장함과 우아함을 가지고 차분해 보였다 바람이 열린 창문을 통해 불며 엘사의 아주 얇은 파란색 split망토과 코트 그리고 그녀의 왼쪽 어깨 너머로 내려와 있는 땋은 머리를 흣날리게 했다-잠시 동안 엘사는 안나의 동화책 중 한권에 나오는 시대를 초월한 용맹한 여왕 처럼 보였다 하지만 잠시후 안나를 바라보며 피씩 웃자 어렸을때 밤에 모험을 떠나기 위해 침실에써 몰래 빠져나오던 그저 천진난만한 두 어린아이 같았다
29.엘사가 게르다와 카이에게 일을 맡기겠다고 하자 이에 안나는 와!!!!!!!! 하며 기쁨의 함성을 질렸다
30.안나는 단숨에 하브스키의 등에 올라탔지만 엘사는 검은색과 흰 줄무늬가 조화를 이루는 꼬리를 가진 아름다움 말, 피오라에 올라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녹크를 잘 타는 이유도 피오라로 단련된 말타기 실력 덕분이다
31.안나는 장난을 치는 아기고양이들 품에 깔려 웃고있는 클톱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엘산나는 같이 안뜰을 떠났다
32.아렌델의 성은 엘사의 예술적인 손길로 반짝이고 빛나고 있다
33.안나와 엘사 둘다 보통 구보,속보등을 쉽게 하는등 승마 기술을 이 뛰어나다
34.아렌델의 바다에는 정말로 많은 배들이 찾아온다- 그림같은 왕국인 아렌델에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 나라의 전통과 관습을 자신에게 가르쳐 달라는 안나의 초대에 기꺼이 답한 사람들 등 전세계에서 아렌델에 모여들었다-안나가 다른 나라의 전통이나 관습에 대해 배우는 이유또한 엘사가 떠날 그랜드 투어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35.엘사와 안나가 말을 타며 확장된 마을을 지나가자 사람들이 그들을 보자 흥문하며 손을 흔들었다-그러자 안나는 기쁨의 전율을 느겼다-이러한 감정은 3년전 처음으로 아렌델 성문을 열때와 똑같은 감정이였다-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생각들이 흘러들어온다는 것
36.아렌델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를 하여 그 어느때보다 인구수가 많아졌지만 아렌델은 언제나 안나의 심장이고 home집일것이다-그건 변하지 않은 것이다
37.안나는 특히 변화(change)를 좋아하지 않는다-언제나 모든것이 한결같기를 원했다
38.요즘들어 엘사는 여왕업무와 안나또한 참석하는 중요한 회의를 이끈다고 끊임없이 의회 회의장에 틀어박혀 지낸다 그래서 엘사를 좀 처럼 보기가 힘들었다-하지만 안나는 엘사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잡아 자신의 실력(기지)를 발휘하며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했다-비록 엘사가 자신의 업무땜에 안나와 자주 시간을 못보낸다 하더라도 말이다
39.엘사는 안나와 말을 타면서도 딴곳에 가있는듯한 수심에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었다-안나와 함께 말을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생각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40.안나는 엘사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엘사에게 아빠가 언제나 말씀하시던 격언이 생각냐나고 물었고
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힘든일은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burdens should be shared)라고 말했다
41.그말은 들은 안나는 무언가가 자신을 긁은 것만 같았다-안나는 아빠가 mountain 트롤에게 엘사의 마법에 대한 기억을 삭제하도록 나둔것과 이두나와 아그나르 그리고 엘사 모두가 함께 자신으로부터 비밀을 유지할려고 했던 것에 대해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42.대관식날은 그때 당시만 해도 너무나도 끔찍했던 사건인거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안나에게 살면서 일어났던 일중 최고의 일이였다-엘사와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기만했던 왕자와의 아주 성급한 결혼을 간신히 피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43.안나는 "힘든일은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라는 속담에 고개를 저으며 그 불편한 감정을 떨칠수 있기를 바랬다 그러고는 말한다 "아니 백지장도 맛들면 났다 말이야"라고 말함
44.엘사는 "아하"라고 말하며 "아빠는 정말 많은 격언을 남기셨어, 그렇지 않아?"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금세 안나가 바로 옆에서 같이 말을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나의 존재를 또다시 잊은 것처럼 보였다
45.안나는 급발진을 하며 "숲속에 빈터 까지 누가더 빨리 가는지 시합하자"라며 갑자기 하브스키를 전속력으로 달리게 하였다-빠르게 달리는것은 안나의 마을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46.안나는 말을 타는것이 눈사태를 타는것 같다고 느겼다: 빠르고 짜릿하고 강력했다, 안나의 몸속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더니 급기아 아무 생각없이 고삐를 놓고는 전속력으로 달렸다-엘사가 뒤에서 "뭐하는거야!?"라고 소리쳤다
47.시원한 바람이 그녀의 얼굴을 스치며 지나갔고 엘사가 떠난다고 말한뒤로 안나의 가슴에 자리잡았던 꽉 막혔던 감정들이 저 멀리 날아가는 듯했다-엘사가 단 몇주라도 떠나는것 자체가 안나에겐 스트레스이다
48.하브스키는 나뭇가지를 피해 넓은 강을 안나와 함께 건너 뛰는동안에도 성큼성큼 부르럽게 뛰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하브스키는 안나와 함께 자랐으며 오랫동안 안나에게 가장가까운 존재이자 틀림없이 최고의 친구였다
49.안나가 빈터에 먼저 도착하여 뒤들 돌자 엘사와 피오라 가 보였고 엘사의 머리에는 진홍색 단풍잎 하나가 걸려있었다-그 모습이 꼭 숲이 엘사를 가을의 여왕(autumn queen)으로 대우하는듯 했다
50.안나가 "재밌지 않아?" 라고 하자 엘사는 느슨해진 금발 머리가닥을 쓸어넘기고는 머리에서 나뭇잎 하나를 뽑고 그것을 보더니 웃기 시작하며" 맞아 "라고 답했다
51.마침내 엘사는 일에서 신경을 끄고는 풍경을 호기심많은 두 눈으로 둘러보았다-엘사는 걱정없이 마음이 편안해 보였다
52.안나와 엘사는 과수원을 지나다 사과를 봄-안나는 지금이 엘사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더니 입을 연다 "자리아 국기에는 사과 하나가 그려져 있어 왜그런지 알아?, 거기선 손님이 초대를 한 사람에게 사과 한개를 선물로 주는게 관습이래" "언니, 배에 사과 많이 싫었지?"라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53.엘사는 고개를 저으며 안나에게 "너 확실히 해두었구나! 니가 모두에게 제안했던 선물통을 더 실었으면 배가 무거워서 항구를 못 떠날번했어" 하며 칭찬을 했다
54.안나가 "나없으면 어쩔래" 라고 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그리고는 엘사에게 딱 물어볼려는 순간 누군가가 덤불밑에서 나왔다
55.그 사람은 임소윤-안나의 또래친구이자 최근의 소때를 몰기 시작했으며 성이 주최하는 본파이얼 나이츠동안, 여름내내 안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안나는 이때 소윤에게 고향인 차토에 대해 물어본다(당연히 그랜드 투어를 위한 정보수집) 그리고 안나가 차토 억양을 완벽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56.임소윤은 언제나, 바람이 불지 않는 아침의 호수같은 차분함,그러한 차분한 성격은 임소윤이 돌보는 동물을의 마음을 달래준다 근데 지금 안나앞에 서있는 임소윤이 평소와 같으면 옷과 머리가 단정했는데 다 엉망칭창임 심지어 부츠도 다른 두짝을 신고 있었다 하지만 안나에게 경고의 종을 울린것은 표종-귀신을 본것같은 휘둥그래진 두눈과 엘사와 안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친듯이 손을 흔들며 달려왔다는겄이다
챕터2
1.소윤이 다가와 울먹이며" 저의 소들이..."라고 말하자 안나는 대답을 할려했지만 엘사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위해 스스로 입을 닫았다
2.엘사와 안나는 말을 타고 소윤을 따라가며 그녀가 말하는 이야기를 이해할려고 애썼다
3.높은 음을 노래하여 동물들을 집으로 부르는 것은 아렌델의 오랜 관습이였다
-그것은 단순히 동물들을 부르는것보다 고도의 기술이기에 제대로 할려면 수많은 연습과 컨트롤을 요구함
-요정같은 소리이다
-그 소리는 안나를 소름롭게 했고 그 단 한순간에 정말로, 진실히 ,깊이 알게 해주었다, 그녀와 지구,바람,하늘 사이의 그 어떠한 차이점도 그저 환상일 뿐이라고
4.소윤은 현제 마을에서 최고의 cattle caller(소 부릉이)중 하나였고 사람들은 소때들이 자신들의 집에 돌아오지 않을때마다 도움을 찾아가 도움을 청함
- 어느날 이런 실력을 가진 소윤이 소들을 불러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부케호론까지 꺼내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들판에 나가 찾으러 갔더니 소때들이 크고 휜 바위를 돌고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가까이서 보니 소들은 자고 있었다
5.헤버트: 소윤의 소때들의 리더, 안나는 아렌델의 가을 축제 중 best-in-show 라는곳에서 그 이름을 가진 기운 넘치고 큰 소가 1등하는것을 기억했기에 친숙하게 들렸다-그때는 가죽이 까마귀의 날개처럼 꺼맸는데 지금은 털과 가죽이 완전히 하얗게 변해 있었다
6.소윤의 설명: 멸칠전부터 헤버트에게 조금씩 휜 색깔의 털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너무 이상하진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생기기 늘어났고 다음날 아침이 되니 심각하도록 빨리 늘어 완전히 하얗게 변했다
7.엘사는 소윤의 설명에" 뭐? 휜색털이 조금 생긴거? "라고 말하듯이 눈썹을 치켜세움-그와 다르게 안나는 어렸을때, 엘사의 얼음 마법이 실수로 낸 사고로 인해 자신의 머리카닥이 휜 색으로 바뀐것을 기억했다
8."엘사가 고작 그거 땜에?" 라는 표정을 짓자 소윤이 "그저 이런것땜에 여왕님과 공주님을 귀찮게 할려던게 아니예요" 라고 말함
9.안나는 자고있는 멋진 소에게서 눈길을 때지 못했다, 멋진 뿔들이 두개로 나뉘어서 하늘을 향해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Draug-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언데드의 일종
10.헤버트의 행동: 몇칠동안 그가 볼수 없는 무언가를 두려워 하는듯한 너무나도 기괴한 행동을 하였다-마치 드라우그 처럼, 들판을 뛰어나니기 시작하더니 그의 털을 휜샌으로 바꾸는 것처럼 보이는 공포에 질린 땀을 흘렸고 눈깔이 넓어지고 커졌다 그리고 끝내 완전히 새까맣게 변했다-잇따라 금찍한 고통을 격는 듯한 신음소리 내더니 쓰러지고 마침내 잠들었다
11.안나는 대개 잠을 나쁜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은 더 많이 잘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12.허나 평범한 잠이 아니였다, 아주 깊은 잠이였다-소리치고 흔들고 물을 끼얹어도 일어나지 않았다-그말은 즉 몇칠째 아무것도 먹지 않아 옆구리에는 갈비뼈가 흉측하게 튀어나와 있었다-안나는 하브스키에게도 저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며 그의 브드러운 갈기를 어루만졌다
13.소윤을 자매들을 바라보다가 끝내 빰에 눈밀을 흘리며 "헤버트는 우리 바로앞에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갈게요 다른 소들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구요'라로 말했다
14.소윤이 긴 속눈썹과 시계 추처럼 왔다갔다하는 눈을 가진 소을 가리켰을때
소들은 마치 볼수없는 무언가를 쫒는듯했다, 아니 더 정확이 말하면 소들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을 쫓는듯했다
15.소윤이 "만약...소들이 다 깊은 잠에 빠져버린다면 어떻하죠?"라며 두려움에 찬 채 말하자 안나는 소윤을 꼭 껴앉고 엘사는 몇번이고 소윤의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16.엘사가 "나에게 말하러 온건 정말 잘한일이야".라고 말하자 나에게(me), 그 작은 말이 안나의 온몸에서 메아리쳤다
-안나는 엘사가 us가 아닌 me라고 말할때마다 상처를 받는다
-안나는 엘사가 me가 아닌 us라고 말할 때가 있었을 거라고 확신했다
17.트롤들은 키가 안나의 허리만하고 이끼로 덥혀 있지만 안나가 아는한 가장 강력한 생물들이였다
가장 나이가 많고 틀림없이 가장 지혜로운 그랜드 패피는 일어날 운명을 짬깐 보여주거나 때때로 마법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로라의 빛을 사용한다
18.안나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신비로운 일이 일어났을땐 그 해답에 맞는 신비로운 생명체를 찾아가라고 배웠었다
-하지만 엘사가 도서관에 먼저 가보자고 제안을 하였다
19.안나는 엘사와 둘이 도서관을 확인할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자매 둘다 도서관에서 편한 자세로 좋은 소설책을 읽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도서관에는 왕국, 왕족, 마을사람들에 대한 역사를 담은 책들도 있다
20.민트가 소들이 정신을 차리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
21.엘사와 안나는 성의 도서관에서 오후의 나머지를 보냈고, 아직까지 아렌델의 모든 역사에서 "병든 소들이 끝없어보이는 잠에 빠진졌다는 것"에 대해선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엘사가 그병을 sleeping sickness라고 부르기로 결정했고 그것은 역병을 치요할 방법이 나타나있지 않다는것을 의미했다
22.엘사는 창문시트에 앉아 도도하게 책을 훑어보고 있었고 안나는 난로 앞에 있는 소파에 벌렁 두러누워 책을 머리맡에 두고 읽었다
23.갑자기 카이가 허둥지둥 되며 들어왔고 평소의 카이 같았으면 차분하고 목에 스카프도 단정하게 맸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게다가 엘산나가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신경쓰지 않고 고개를 숙어 엘산나를 맞이하던, 예의와 의젓함을 중시하는 카이가 지금은 고개도 숙이지 않고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24.카이는 웨스턴스의 염소때들이 전부 들판한가운데 드러누워 있고 쉽게 일어나지 않을거라는것과 가족들 또한 여왕이 빠르게 오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전했다
25.엘사는 연전히 답을 찾지 못해기에 다음으로 해야할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다-이에 안나는 엘사에게 "가서 소윤의 소들과 같은 증상인지 확인만 하면 되"라고 말하며 엘사를 설득했다
26.엘사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잡아당기는 습관이 있는데 그건 엘사가 자신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항상 실크 장갑을 끼던 날의 잔재였다-안나가 엘사에게 손을 뻗어 팔뚝에 손을 언자, 엘사는 놀라며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는 안나에게 고맙다는듯한 작은 미소를 지었다
27.안나는 "걱정이 된다면 다함께 극복해야되, 크리스토퍼와 스벤을 트롤들에게 보내고 난 여기 남아서 계속해서 답을 찾아볼게"라고 말하자 엘사는 망설였다 그러자 안나는 "언니가 내 의견이 맘에 안드나... , 날 믿지 못하는건가..."와 같은 생각을 하며 불안해 했지만 "끝내 좋은 생각이야"라고 엘사가 답하자 안나는 안도감을 느꼈다
28.아그나르는 수많은 격언을 남겼고 그 중엔 "안나와 엘사는 언제나 서로에게 기대며 서로를 돕는다"라는 말과 과거는 되돌아 온다"라는 말을 하였다
29.도서관에서 안나는 몇시간 동안 이책 저책을 보며 계속해서 해답을 찾으려고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하였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30.중간에 산들바람이 부러왔고 펴져있는 책들의 페이지들을 펄럭이게 하며 안나의 팔에 소름이 솓도록 하였다 그리고 벽난로에 있던 잿더미를 휘저었다 곧 그와 아주 비슷한 바람이 엘사를 멀리, 아주 멀리 데려갈 향해을 가득 채울것이다
31.배로 여행하거나 이동하는 것은 안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32.단 2주의 기간으로 잡혀있던 게 영원토록 바뀌어 버린 서던 제도를 향한 부보님의 향해도 떠난지가 7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그 소식을 들은 이후로는 안나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나날들이었다-밤에서 더욱더 심해졌고 , 잠을 자는것이라고는 불가능했다
33.안나는 매일매일 너무나도 많이 울어 눈 안쪽이 파랗게 변해있었다(안나의 속눈썹의 안쪽은 그녀의 부몸을 데려갔다고 생각하는 깊이를 알수없는 파도의 색깔이였다-원문)
34.심지도 지금도 가금씩은 부모님이 없다는 공허함이 벌이 침을 쏘듯 생생하고 갑작스렙게 안나를 놀래키곤 한다
세훨이 흐르면서 그러한 아픔을 점차 줄어들었고 어린시절의 악몽은 서서히 희미해졌다 그리고 부모님을 기억할수 있었다-행복이 함께한 엄마의 애정어린 자장가와 아빠의 짓궂은 유머와 허당한 이야기를 말이다
35.엘사와의 재회는 도움이 되었다- 엘사가 어린 소녀인 자신을 스스로 가두었을때 안나는 부모님에 대한 자기자신만의 기억만을 가진채 남겨졌다-허나 엘사의 침실이 열린 이후 부모님에 대한 안나의 이야기 모음집은 몇배로 증가했고
그 이야기들은 안나의 마음에 난 구멍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뽀족뽀족한 모서리를 반듯하게 펴는데 도움을 주었다(상처가 치유는 되었지만 흔적과 고통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36.안나는 부모님이 더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허자만 그녀에겐 엘사가 있다 그리고 그정도로 충분하다
-엘사가 자신을 버리고 떠나지 않기를 바라며 소원을 빌정도로 충분하다
37.엘사는 그녀를 떠날것이다...그녀가 자신의 가치를 증며하지 못한다면.. 갤러리에서 초상화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만난지 24시간도 채 안된 사악한(다행이 지금은 추방된) 한스 왕자의 결혼제의에 yes라고 답했던 바보같은 어린 소녀 일때 보다 성장했다는걸 증명하지 못한다면....
38.안나는 엘사가 자신의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알고 있지만 그녀는 여전히 계속되는 불안감을 느꼈다
39.말 조각상: 도서관의 모퉁이에 있으며 갈기에 섬세한 석조 조개와 불가사리가 새겨져 있음-오랜된 조각상이며 안나는 그 조각상의 드러난 이빨과 맹렬하게 솟아나 있는 두개의 앞 말굽, 비어있는 눈을 무서워해왔다
- 한번은 안나는 엄마(이두나)가 자신을 발견하고는 방에서 데리고 나와 다시는 석상을 만지지 말라고 경고하기 전에 말 조각상을 더 행복해 보이게 말들려고 이두나의 화장품을 다 써버린 적이 있음
40.어린 안나는 항상 물건들을 만지지 말라는 소리들 들음-기타 줄이나 유화나 아빠(아그나르)의 검이라던가
41.올라프는 " 무슨 일이야?" 라고 말하며 두 눈이 휘둥그레진 채 엉망인 도서관에 들어왔었다
이에 안나는 "책을 포개놓고 보는게 나한테는 더 편해서"라며 설명을 하였다
42.안나는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이 였는지 알지 못했다-책장에 있는 책들보다 바닥에 쌓여있는 책들이 더 많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책을 보는것은 분명히 엘사의 깜끌함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니였다
-엘사가 창문 벽감에 깜끔하고 완벽하게 정리 해놓고 간 책들만 봐도 누가 그랬는지 판단이 가능했다
43.올라프는 어지러진 도서관을 보고는 " 이해가 돼, 눈사람을 쌓을떄는 항상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야지 네가 엘사가 아니라면 말이야 , 당연하지,라는 멘트를 날렸다
44.안나는 역병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 해부학과 잠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45.안나는 시를 좋아한다 이유는 시의 간결함과 아름다움 형상화 때문이다
또한 시대를 걸쳐 내려온 예술가들이 지은 두꺼운 책들도 좋아한다
사람들이 사랑을 찾거나, 위험한 모험을 하거나, 헤어졌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에 대한 소설도 정말 좋아한다
46.올라프는 마을 도서관에서 단테의 인페르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었다
-그러고는 "자극적인 이야기 일수록 더 좋다" 라는 말을 한다
47.엘사의 영원한 겨울(대관식 사건)에 이은 안나의 첫번째 생일파티(그전까지 안나는 새일 파티를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이후 안나는 올라프에게 글 읽는 법을 알려주었고 올라프는 그이후로 줄곧 거기에 완전히 빠져있다
48.모든 사이즈의 책들을 좋아하고 특히 철학에 대한 두꺼운 책들을 가장 좋아한다
49. 올라프는 클래식 만큼 beach read(해변에서 책을 읽는거)도 중요하다고 자주 말한다-안나도 동의한다
50.올라프는 안나에게 " 도서관을 왜 처음부터 정리해?라고 물었고 안나는 빠르게 소윤과 그녀의 소때,웨스턴의 염소들을 확인하러 간 엘사가 어떻게 밖에 나가있는지를 빠르게 설명함
51.올라프가 "넌 도움을 좀 받을수 있을 거 같은데? 많은 철학자들이 말하는 지혜로운 말중엔 이런 말이 있어 4개의 눈알이 3개 보다 났다"라고 말하자
안나는 머리를 손바닥에 얹고는 말한다"그거 그 사람들이 말한거야?"-이런 도도한 안나의 모습 영화에서도 보고싶다
52.올라프는 엘사가 특별히 그를 위해 만들어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얼음 안경을 꺼낸다 그러고는 말한다
"분명히 안경들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어 그래서 우린 글자 B와 함께 시작해야돼 바로 beginning이지"라고 말한다
53.안나가 "좋아, 내가 이 책들을 볼테니 넌 저 쪽을 봐줘"라고 말하며 각자 읽을 역할을 나누었다
54.올라프는 킹 아그나르의 대관식 사진 밑에 있는 테이블로 올라탐-말조각상 의 등으로 점프함-조심스럽게 몸을 좌우로 흔들며 솟아난 다리위로 올라가고는 좌우로 위태롭게 흔들리채 몸을 일으킨다-책을 향해 손을 뻗는다-안나는 올라프가 애쓰는것을 보고는 벌떡일어나 올라프에게 달려갔고 올파프가 서있던 말의 조각상이 털쩍 내려 안더니 딸깍 소리가 나더니 기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듯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55.먼지가 사방으로 풍겼고 안나는 눈을 꼭 감고는 더이상의 먼지를 들이마쉬는것을 피해 고개 돌렸다
그와중에 올라프는 "와우, 평소에 못 보던건데"라고 말한다
56.조각상 뒤에 있던 책장이 문처럼 안쪽으로 열렸고 아치형 통로를 드러냈다 그너머로 엄둠이 깔려 있었다
순간 안나는 '어쩌먼, 아주 어쩌면, 해답을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엘사가 역병을 치료할 방법을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57.꺄악 소리를 지르며 안나는 시크릿 룸으로 뛰어들어 갔고 가자마자 바로 무언가에 정강이를 부딪쳐 멍이 들었다
58."왜 양초 들고올 생각을 안헀지" 라며 뒤로 고개를 돌리는데 올라프가 한손에 양초를 가지고 안나를 향해 뒤뚱뒤뚱 걸어왔다 그러고는 회의적인 눈썹을 치켜 새우며 "어두운 곳에선 이게 필요할거 같아서" 라고 말했고
안나가 "맞아, 양초좀 건네줄수 있어?"라고하자 올라프가 "그래!" 라며건내 주었다 곧이어 말한다 "너 바로 뒤에 서있는 사람을 보려면 이게 필요할거야"
안나:??? -------------------------->챕터 3으로 이어짐
50페이지 분량으로 나누어 총 8편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중간에 그만할수도 있어요
엘사랑 안나,올라프 셋이 해변에서 책 읽는거 보고 싶다
개추
선추
퍄퍄퍄퍄 굳굳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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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이런 게 필요했다 안그래도 그숲 읽은지 좀 돼서 까먹고 있었는데 ㄳㄳ
와 짱 많다 ㄷㄷ 나중에 시간 있으면 한 번 읽어볼게!!!
책내용을 다 까다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졌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다 이런게 념글가야하는데 ㅠㅜ 한 번 이륙 요청 해볼게
이륙 요청 꺼마워
개추야 계속 이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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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두고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오오오오옹오ㅗㅇ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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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훑어봤는데 원서 거의 그대로네 ㅁㅊㅋㅋ
캬 정리고마워!
ㅇㄹㄱ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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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추ㄷㄷ
뭐가 많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읽었고 이게 딪니 공식설정인거죠? 비밀의방 삭제되면서 프2에는 등장도 안한거고. 근데 아침드라마급으로 끊으시네ㄷㄷ 비밀의방에 사람이있어? - dc App
다 읽으시느라 수고 했어요! 확실하게 공식설정이기에 프로즌 2 와연계가 되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다음에 보면 알게 될 거예요 ㅋㅋ
그리고 임소윤?? 아렌델에 한국인사는게 오피셜이에요? - dc App
저거 한국인이라기보단 프2 세계관에 '차토'라는 동양풍 국가가 있음. 거기서 온 이주민일걸
근데 한국인 노리고 컨셉 짠 건 맞는듯 ㅇㅇ
아항... - dc App
한국식 이름,중국식 국명인것처럼 동아시아의 문화를 썩어서 만든 캐릭터이기에 이름만 보면 한국인이지만 언어는 또 중국이라 애매하네요 이름만 딱 보자면 완전히 한국인인데 질문한 내용은 국적을 보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네용
그 엘사한테 육분의 받은애도 이름이 한국식이었었을껄 - dc App
소윤이 3편 나와서 엘산나 한국어 좀만해주라ㅜㅜ - dc App
엘산나 한국어하면 프뽕 오지게 찰듯
ㄹㅇ - dc App
이렇게 또 설정덕후는 배워갑니다
워ㅓㅓㅓㅓㅓ우 와...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영화로 나오면 좋겠당
나오면 오스카 ㄱㄴ
씹ㄱㄴ?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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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900341
해변은
아니지만 셋이 책읽는거 그린적은 있어. 글 잘봤어!!!
보자마자 저장했어 분위기 좋다야 그럼 이제 해변에서 읽는걸 그려보자
개재밌다 - dc App
와 그림자의 숲 너무 읽고 싶었지만 정발이 안돼서 절망했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진짜 재밌네요. 부디 끝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복받으세여 - dc App
재밌다...
걍 원서를 그대로 가져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내용 다 깔려면 어쩔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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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무 잘읽었어!! 글쓴이가 여유가 된다면 게속 올려주면 좋겠다!! - dc App
ㅅ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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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풀네임: Kristoff Bjorgman
크리스토프 보르그만 인데 실수했네요 앗
호곡
사랑핻해햏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