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릴 사진이 바닥났음

영끌하면 아직 좀 더 올릴 수 있겠지만

슬슬 뇌절하는거 같아서 영끌은 안하는걸로..


아무튼 마지막은 별사진입니다.

본적이 있는거 같은 사진이 보이면 맞는겁니다.
































황매산과 매봉산 별반영



황매산 재단 배경

여기 오고나서 하늘의 중요성을 알았죠.



풍차 날가르기



50mm는 대충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1)



저는 20에서 24mm 별사진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왜곡도 적당히 적으면서 은하수 중심부분부터 백조자리 시작되는 부분

그러니까 제일 맛있고 통통한 부분이 딱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반구 가서는 생각이 좀 달라졌음



50mm는 대충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2)



50mm는 대충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3)



14mm 로도 모자란 남반구 은하수,

은하수가 뒤집힌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게 35mm인가..



이 집 사는 분께 로열티라도 드려야 할듯



넓은 하늘 아래 사람이라는건 한없이 작은 존재

하지만 사람이 켜놓은 빛도 별과 같이 빛나고 있음


사실 사진 찍을 때 저분들이 자꾸 하늘로 후래쉬질 하길래 키지말라고 소리질렀음..



이상하게 뉴질랜드에서는 여기 갈때만 하늘이 맑더라구요.



하늘을 담기에는 너무 작았던 나의 물 3리터...

보셨던 사진이구요.



대충 몽골 사진,

주변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여기 숙소는 팬스 쳐놓고 못나가게 하더라구요.



저 미친 파란불..

저기에서 몽골 사람들 미친듯이 파티하고 있었는데 1시쯤 넘으니까 잠잠해짐.

문제는 저 불을 안끄더라구요.



그래서 그 파란불 앞으로 가니 선착장 같은게 보여서 거기서 찍음



손거울 뺏어서 반영을 찍어봄. 그런데 하늘을 담기에는 너무 작네요.



보셨던 사진이구요.



이래보니 몽골에서는 좋은 숙소만 들른거 같네요.



포퓰러 나무 사이에 사람 세워놓고 찍어보고 싶은 장소,




오로라 은하수 마젤란 은하



그리고 마지막으로 밑에 가로등 따위는 너끈히 잡아먹어버리는 뉴질랜드 밤하늘 파노라마,

























이렇게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마지막도 역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하구요.


GFX50S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얕은 심도는 풀프레임 쪽이 더 우위인거 같구요.

콘탁스 80/2나 후지 110/2 같은 렌즈들 써보고 싶음..


센서 사이즈가 넓어지면서 F22-F26라는 깊은 심도부분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장비는 거들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장비 안좋아도 잘찍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아무튼 디사갤 저한테도 도움되는 내용과 사진이

많이 올라오니까 눈팅 재미있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