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 가려고 하다가 보나마나

왠지 풍물은 쌉고수 형님들 사이에서 비벼가지고

뭐 건질것도 없을것 같고 귀찮아서 가까운 남던으로 바로 고

계획은 어느새 다닌지 10년째가 되어버린것 같은

송옥 본점에서 판메밀 딱 때리고 꼬냑 보러가려고 했는데

12시 초반에 도착하다보니 근처 회사원들이 줄을

쫙 서있길래 꼬냑부터 보러 갔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천천히 구글링 네이버 검색하며 봄

역시나 나폴레옹 급은 알마냑밖에 안보이고 (샤보 개많음)

친숙한건 까뮤, 레미마틴 vsop종류 밖에 없었음

그러다가 하나하나 보면서 궁금한거 구글링하다보니

해외에서 뽑은 가성비 맛좋은 꼬냑리스트에

이름은 있는데 보는건 처음인 de luze x.o가 끌림

가격여쭈니 9.0인데 8.5에 주신다해서 일단 하나 킵.

그리고 또 천천히 보다가 de fussigny x.o for men

이라는 처음보는 꼬냑이 가성비 맛좋은 리스트에 있길래

사려고 가격 물어보니 12.0 달라하셔서 깨갱 물러남

그러다 그냥 한번 마셔보자 차원에서 비스킷 v.s.o.p

4에 주신다하여 이렇게 두병 들고왔다.



몇개 가격여쭤본거 적자면

오타드 x.o 골드 8.0

까뮤 스페셜 리저브 8.0

까뮤 royale 8.0

레미마틴 구형 14.0


대충 이렇게 사고 송옥 갔더니 점심시간 지나 텅텅

비어있어가지고 판메밀 후루룩


오늘 술마시려고 어제 그제 술쉬었으니 오늘 다뒤졌다



날씨 개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