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다들 아는 웻팔레트에 대한 날림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1. 준비물

다2소에 가면 5천원 안으로 전부 구비할 수 있습니다

- 독일제 행주(천원에 4장인가 들어잇음)

  - 행주 하나 크기가 커서 통으로 다 쓰니 물기가 잘 안올라왔던 경험이 있어서 전 하나를 반으로 잘라 사용합니다

- 적당한 크기의 쟁반

- 기름종이



2. 먼저 행주를 적셔서 가볍게 쥐어 물기를 약간 빼줍니다



3. 쟁반에 물을 적당량 넣어 행주가 항상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과도하여 도료의 농도가 매우 옅어질 수 있습니다.



4. 기름종이를 적당히 잘라 행주 위에 놓고 물을 빨아들이도록 합니다.

종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은데 유산지나 기름종이가 좋다고 들었고

제가 쓰는건 한쪽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비코팅면(수분흡수)을 행주쪽으로, 코팅면(도료새나감을 방지)을 위로 하여 사용합니다.



5. 일반 파레트와의 비교샷

웻팔레트의 중앙에 있는 녹색도료를 보면 물을 머금고 있어 도료가 쉽게 굳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20분 이상 덜어놓았던 것인데도 여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웻팔레트의 상세한 사진



일반 팔레트의 상세한 사진


위아래 사진을 비교하면 알겠지만 아크릴 도료의 특성상 한번 굳고 나면 물에 녹지 않으므로

일반 팔레트에서는 그 위에 계속 다른 도료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만, 

사용하는 도중에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웻팔레트를 매우매우 추천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