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와 그루
그리는 요기..
서랍 파괴도 그리
평상 파괴도 그리.. 달아준지 3일째였나...
누가 앵무새는 볼 잡으면 좋아한다는 짤을 올리며 ㄱㄱ해보래서 ㄱㄱ해봤다.
개 시러함.............
그루는 마스크 쓴채로 출근인사를 하는 나를 항상 낯설어하며 언제나 커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며칠 사이에 일이 하나 있었는데...
화단 밑 유기묘 발견
나에겐 앵이 있으니 냥은...ㅠㅠ하며 먹을걸 챙겨주다 보니 품에 새끼가 있네...
홀몸도 아닌 애 워쩔;ㅅ;??!! 어디 구조해주는곳 없나요??!!! 하는 글에 잡으면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잡음....
서울에 사는 지인이 인천까지 와서 협조해준 덕에 납치..
그 다음날도 인천에서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태워줬다 ㅠㅡ....
아깽이들도 납치
하루 우선 내 방 베란다에 머무르고..는 베란다조차도 화단보다 마음이 편했는지 하악은 사라지고 꾹꾹+골골송을 불러줌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있는 검사 없는 검사 다 받아가며 병원 진료, 그 후엔 안정을 위해 입원 중
눈 하나는 이미 안구축소로 실명한 상태이며 한번도 예방접종을 맞은적이 없어 항제는 없지만 범백은 음성, 귀 개끗, 이 깨끗, 피부 깨끗!!
눈은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거나 별다른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로 크게 아픈곳은 없는 건강한 아이였지만 나이는 고작 1살에서 1살 반인 어린 엄마였다.
순딩해도 너무 순한 순딩이라고 어딜가나 다른 괭한테 두들겨 맞을수밖에 없는(?!!) 착한 냥냥이라고 의사샘도 인정해줌...
오늘 저녁까지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병원에 있다가 인천으로 같이 구조하러 와준 지인(이미 고양이 2마리 키움)네로
임보가는데 거기서 새끼들 수유 기간 보내고 애기들 분양후 엄마냥은 중성화 후에 새 가족을 찾을지 임보자를 홀랑 반하게 해서
그집 냥이 될지는 모르겠듬.. 지인에게 키워.. 키우라고!! 하며 키운다고 하면 내가 중성화비는 내준다아아아아!!하면서 반 협박 중...
대신 접종비는 니가 내라... 후후후.. 하는 중....
어제 밤 아깽이 눈 떴다고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사진
아깽이들은 약 6주~7주 후 새 엄마, 아빠를 찾을 예정이고 펠샨+코숏믹스라
장모가 되지않을까하며 엄마를 닮은 뛰어난 미모로 자라 일사천리로 새 엄빠를 꼬시길 바라는 중
그리고 오늘 출근길에 보니 화단이 이 상태더라..
아파트 도색 작업한다곤했었는데 진짜 저번주에 구한게 신의 한수였던듯...
덤으로 그리는 고양이 주워온날 새장에서 늦게 꺼내준게 빡친다며
내 귀를 물어 뜯었었음... 지금은 딱지는 떨어짐...
그럼.... 근황은 이만.....
아고 꾹꾹이 하는거 봐 잘해써
버린놈 죽이자 고생추ㅜ
멋져
그리그루 평상 파괴해버린거 실화냐ㄷㄷ 흉폭한데 귀여워...고양이들도 잘커서 좋은 집으로 분양갔음 좋겠다
세상에 저리 이쁜아가를 새끼까지 있는데 ㅠ 정말 좋은일했어.복받을꺼야 ㅠㅠ - dc App
괭이 품종도 있는거같은데 어쩌다 길냥이가.. 그나저나 평상파괴 오진다 - dc App
집에서 키우던 괭이 같은데 어린 나이에 아깽이까지 낳았다니 ㅠㅠ 좋은 일 했네 복받아 그리그루는 오늘도 발랄귀욤하다 ㅋㅋ 나무 뜯은 거 보고 감탄 귀도 뜯었다니 그리는 앵공룡이구나
ㅋㅋㅋ커보이려고 노력한대 웃겨.. 괭이 좋은 가정에 갔으면
고냥씨 넘 이쁘다. 대체 왜 버리는거야.ㅜㅜ 고맙다. 정말
하앙 huh
볼 한번에양쪽말고 한쪽부터 만져봐
눈 다친건 안타까운데 디게 멋지게 나왔다 사진 ㅋㅋ;
눈이 아프니까 유기했나보네, 불쌍하다
그리야
평상뜯은거봐 와아
작성자 천사네
좃냥이 개극혐
천사다~ 복받을거야
이거 냥갤에거 봑는데 동기갤러엿구나 좋은일햇다
천사누 복받아라 - dc App
천사!!! 정말로 좋은일만 생기고 항상 복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