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메이플을 회상하는 중붕이들을 보면 무조건 나오는 말이 있다

"라때는 현질안해도 메이플 즐길 수 있었다"

"그땐 캐쉬 산다고 해도 코디템만 있었다"

그럼 중붕이들의 말대로 과거의 메이플은 현질 필요없는 "갓겜" 이였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지금보다 현질유도가 더 심했었다

이렇게 말하면 아니라고 씩씩 거릴려고 스크롤 내릴 중붕이도 나올거 같은데 일단 글부터 보자


그때도 랜덤박스 아이템은 있었고 그 중 유명한걸 말해보라고 하면 당연히 부화기 일것이다.

저 부화기에선 장공30%, 각 무기 공줌10%, 지우개등 뜨면 대박나는 아이템들이 잔뜩 나왔다

하지만 그 아이템들이 나올 확률은 극악이였고
(지금처럼 확률 공개도 안함)

나오는 아이템 대부분은 쪼랩 장비템 이였는데 운없음 착용랩8 짜리 완드가 나오기도 했었다


그리고 좋은 아이템을 먹을려면 부화기를 까서 지우개를 얻는건 필수였고

지우개 6종을 모으면 어릴적 중붕이들의 상징인 화카나, 냉참등을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템만 먹었다고 끝이 아닌게 주문서로 강화를 해야 했다

강화에 실패하면 그 아이템은 높은 확률로 파괴되었고, 그당시 주문서 성공 확률은 10%, 30%수준의 주문서들 이였다
(안터지는 60%, 100%도 있었지만 100은 하나마나한 급식전용 줌서였고 60%도 돈 어느정도 쓰는 중자본만 가능했다)

지금 메이플의 경우 아이템이 터지면 쉽게 복구가 가능하지만

옛날메이플은 아이템이 터지면 복구? 꿈도 못꾸고 비싼돈 주고 아이템을 다시 사야했다

안터지고 작이 실패하는 수준에 그치더라도 그 아이템을 다시 사야했다 실패한걸 복구할수 있는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실패한걸 복구 시켜주는 백의 주문서란 아이템이 있긴 했지만 성공확률 5%에 그것마저 복구에 실패하면 아이템이 높은 확률로 파괴 되었다ㅋㅋ


그럼 좀 힘들더라도 사냥을 하고 메소를 모아서 메소로 사면 되지 않느냐? 할 수도 있는데

그 당시 인기 사냥터들은 네임들, 고랩 길드들이 통제하고 있었기에 일반 유저들이 사냥하는건 힘든편 이였고,

비매너 길드가 아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자칭 매너길드들이 저런 짓거릴 당연하게 하고 있었는데 그걸 나이 30-40쳐먹은 꼰대들이 초딩들 상대로 하고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사냥을 한다 한들 그때 사냥방식으론 메소를 버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 이유는,

그때 사냥은 아무리 좋은장비를 낀다한들 한방컷이 절대 안나왔고 아이템 드롭율도 극악이였다

그리고 더블점프는 도적이 가진 고유스킬 이였기에 기동성도 좋지 못하였고 1분에 많아봐야 2마리 잡는게 고작이였다

결국 확실하게 돈을 벌려면 피그미를 까서 나오는 장비, 물약을 파는거뿐 이였고 노력으로 커버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다


그리고 돈을 투자해서 좋은장비를 사고 보스를 뛸 스팩이 된다고 끝나는게 아니였다

그때 확실한 돈 벌이인 보스레이드도 돈많은 틀딱들이 점령해서 지들끼리 좆목하면서 입장시간을 정하고 통제 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짓거릴 진지하게 메이플 월드의 질서를 정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만약 저걸 어기고 보스레이드를 뛴다?


그럼 그 순간 좆목하는 고랩들에게 낙인 찍혀서 돈 투자하고 보스도 못도는 병신같은 상황이 일어나는거다

그냥 길드 자리에서 사냥하고 레이드 시간 안지키면 그 순간부터 30-40대 메창 틀딱들한태 낙인찍혀서 월드단위로 왕따를 당했다

이 외에도 피작이라는 기본으로 몇백, 몇천만원 나가는 스팩업 수단도 있었지만

이건 버그성 플레이였고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거였기에 다루진 않을거다

어쩌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옛날 메이플의 추억은 중붕이들 가슴속에서만 존재 하던걸수도 있다

실상은 현질 좆망에 틀딱이 게임 통제하는 더러운 게임이였단걸 기억해두자...





-연제글-

옛날 메이플의 몬스터들의 언어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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