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뭐에요?


그립??? 그게 뭐에요???


제작 연출 촬영 조명 그립 미술 소품 의상 현장편집 등 영화에는 많은 팀들이 있지만 


내가 일하는 팀은 다들 잘 몰라서 이야기 해봄


말했듯이 그립팀에서 일하고 있음 그립은 무엇이냐? 삼각대와 핸드헬드와 같은 촬영팀 으로만은 해결 할 수 없는 


앵글과 뷰 그리고 카메라 무빙이 나오지 않을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있는 직종임 

[미국은 뭐 달리그립 뭔 리깅만 전문적으로 하는 그립 이것저것 많지만 국내기준으로 설명함]





카메라의 직선이나 수평적 움직임을 대표하는 달리



로우에서 하이 하이에서 로우를 담당하는 크레인과 테크노 크레인



들어서도 쓰고 어디에 거지해서도 쓰는 팔방미인 짐벌, 헤드


차량에 카메라를 거치하는 작업 '리깅'이라고 한다.


이외에 드론과 슈팅카 스테디캠 등 이것저것 많음



그립팀으로써의 매력은 정형화 되지 않은 작업이라고 생각 함 


좁은공간에서도 무빙을 해야될때도 기발한 방법이 나오기도 하고 위 차량에 카메라를 부착한것 처럼 


즉흥적으로 세팅이 되기도 함





뭐 일의강도는 나는 할만한데 이쪽일 자체가 런하는 사람이 많아서 모르겠다.


영화 보다가 좋은 무빙이 보이면 그립팀 열심히 했구나 하고 팝콘이나 뜯어주셈



사진찍을때 촬영팀이나 조명팀에서 쓰지만 비싸지 않게 마련할수 있는 장비나 팁 같은거도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