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뭐에요?
그립??? 그게 뭐에요???
제작 연출 촬영 조명 그립 미술 소품 의상 현장편집 등 영화에는 많은 팀들이 있지만
내가 일하는 팀은 다들 잘 몰라서 이야기 해봄
말했듯이 그립팀에서 일하고 있음 그립은 무엇이냐? 삼각대와 핸드헬드와 같은 촬영팀 으로만은 해결 할 수 없는
앵글과 뷰 그리고 카메라 무빙이 나오지 않을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있는 직종임
[미국은 뭐 달리그립 뭔 리깅만 전문적으로 하는 그립 이것저것 많지만 국내기준으로 설명함]
카메라의 직선이나 수평적 움직임을 대표하는 달리
로우에서 하이 하이에서 로우를 담당하는 크레인과 테크노 크레인
들어서도 쓰고 어디에 거지해서도 쓰는 팔방미인 짐벌, 헤드
차량에 카메라를 거치하는 작업 '리깅'이라고 한다.
이외에 드론과 슈팅카 스테디캠 등 이것저것 많음
그립팀으로써의 매력은 정형화 되지 않은 작업이라고 생각 함
좁은공간에서도 무빙을 해야될때도 기발한 방법이 나오기도 하고 위 차량에 카메라를 부착한것 처럼
즉흥적으로 세팅이 되기도 함
뭐 일의강도는 나는 할만한데 이쪽일 자체가 런하는 사람이 많아서 모르겠다.
영화 보다가 좋은 무빙이 보이면 그립팀 열심히 했구나 하고 팝콘이나 뜯어주셈
사진찍을때 촬영팀이나 조명팀에서 쓰지만 비싸지 않게 마련할수 있는 장비나 팁 같은거도 올려보겠음
돈 많이 벌음?
제 카메라는 6500 중고입니다. :D
고생 많으시겠네욯ㅎ 좋은 앵글로 장면 나오면 보람차실듯
엄청 힘들게 잘나오게 찍었는데 끊어쓰면 안타까움
김옥빈 '악녀' 바이크체이싱은 보면 감탄만 나오던데 그건 도저히 어케찍었는지 감안오더라
그린 크로마키는 답을 알고 있다.
아그럼 터널신 자체가 전부 크로마키 촬영인거임?
cg? - dc App
내가 듣기론 전체는 아니고 바이크에 장비 리깅한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음 그때 막시마 헤드 썼던가.. 모르겠네
악녀 촬감님 포럼에서 들었는데 카메라는A7M2로 찍고 터널은 실제터널찍은다음에 크로마키로 CG했다고 들었어요 오토바이 밑으로 카메라 들어가는것도 끊은다음에 이어붙였다고 했던거같은데 기억이잘안나네요ㅜㅜ - dc App
오 재미있다
산에 크레인 설치할때 장비 등에 지고 등산 8번 했는데 토한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해당 번호로 문자 넣으면 같이 할 기회줍니까 - dc App
않이요
ㄲㅂ 색다른 영역 추 - dc App
그립 ㅆㅅㅌㅊ...
그립감이 좋와야 해요
지식이 늘었다 - dc App
영화에서 무빙샷 오지는건 그립팀이구만 다 촬영팀이 하는건줄 알았음 - dc App
헨드헬드를 오지게 찍는분도 있음
그런분들은 쌉고인물들이라 부르는연봉도 개 빡세겠네
와 나 영화덕후인데 그런 작업을 한다는건 알았는데 그립이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다..ㅎㅎ - dc App
국내는 카메라만 메다는걸 그립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조명도 메달고 그럼 대신에 뭐 달리그립팀 크레인 그립팀 이렇게 여러 분야로 세밀하게 따로 있으니까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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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이네... 짤은 재미나 보이지만...
에초에 돈버는게 쉬운 직업은 없지
님 아이디볼때마다 전화걸고싶어짐
디갤에서 연락처 주고 받는거 금지가 아니게 될때 하셈..ㅋㅋㅋㅋㅋㅋ
쩐다추
고생하십니다.. - dc App
ㅎㅎ 원래 먹고 살려면 다들 고생하는것 아니겠읍니까
첨에 시작할때 이 그립일을 어디서 어떻게하다가 배웠음
H자동차 하청 에서 일하다 처음에 같은 게임하던 PD님이 추천해줌 공고 공대 공업계열에서 직종을 변경한다는건 큰 모험이였음
뭐 차를 미친듯이좋아해서 차쪽으로 일하고 차 영상 찍는걸 계속 보여줬었긴 했음 그러다 내가 국내에서 차는 내가 제일 잘 찍는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에 지원했음
어 저거 달리 이야기 들어봣어여 일정한 속도로 안밀거나 잘못 밀면 개쌍욕날라온다고
평상시에는 일정한 속도로 미는게 맞지만 감정선이 바뀌는 느낌에서 빨라지면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기도함
그래서 빨리 밀라 느리게 밀라가 아니라 느낌대로 밀어야됨
무슨무슨 샷 이런이런 앵글에 저런저런 무빙으로 가야해오 하면 뚝딱뚝딱 환경 만들어주는거 넘모 고마운것...
아아... 이것이 돈의 힘이라는 것이다.
영화판 조명하는 아재 아는데 조명 넘나 매력적이면서도 힘든것..... 느네도 힘들겠네 사진은 조명이 뛰다니는데 영화는 카메라가 뛰어야한다고 (실내실외 반대긴 하다 하더라만) 조명얘기 듣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랐던 기억이
조명 중요성은 본인이 조명으로 찍어봐야 느낌
도프룩 구경하다가 차에 기다란 팔 달아놓고 끝에 카메라 달아서 찍는 팀 봤는데 그런것도 하나여? 작업물 보니까 멋지던데 막 오토바이 주행하는거 앞에서 찍고
러시안암도 하쥬
러시안암이라고 하는구나 그런건 보조석에서 리모컨으로 모니터보면서 조정하겠져? 무선으로?
그렇읍니다.
오 신기하다 정보추
개멋있누
ㅎㅎ 좋게 봐줘서 고마울 따름
오마이갓 저도 나름 팀원들이랑 뮤직비디오 제작하면서 그립한다고 하고 다녔는데 클라스가 다르네용 ㄷㄷㄷㄷㄷ 알렉사 mini에 마프 ㄷ.ㄷ.ㄷ.ㄷ.ㄷ.ㄷ.ㄷ
뮤직비디오 제작기올린다고 디갤 방문해서 개념글 쓱 봤는데 깜놀 .. 저도 언젠간 저런 장비를쓸 날이오길 ㅠㅠ
별거 아님...
뮤직비디오도 큰현장은 저런장비씀?
ㄷㄷ;;; 최소 퍼스트 달았겠네.... 진짜 근성 대단하다...
아직 퍼스트 아님
멋있다
고맙읍니다.
고추
?????????????????????????
맘에 안드는 애한테 님 전번 뿌려도됨? - dc App
안됨....
저도 카메라 좋아하는데 한번 해보고싶네요 - dc App
요즘엔 렌탈삽에서도 로닌이나 다나달리 정도는 빌릴수 있어서 좋음 한번 해보길 추천함
요즘도 스탭 돈 떼먹는 영화사 많아요? 옛날에 3연속 떼먹히고 도저히 이걸로는 먹고 살 판이 아니다 싶어서 손절하고 나왔는데
상업영화는 내가알기론 그런게 없는듯..
여건이 되면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나 '필로 마이너 갤러리'에 들러 글 써주기 바람. 영화 얘기 하고자 하는 애들이 모인 곳인데, 현업 종사자들의 글은 언제나 엄청난 관심과 환영을 받는다. 얼마 전에도 한 독립영화 감독이 홍보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 글쓴이가 오게 되면 촬영 분야로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함
오 감사한 데숭
두 갤러리의 성향이나 활동도 차이만 좀 알려 주면 감사하겠음
영화 비평지의 이름을 빌린 '필로' 갤러리는, 영화 운동의 이름을 따온 '누벨바그' 갤러리 이용자들 중 일부가 독립한 것으로... 두 갤러리의 성향 부분은 같다고 보아도 됨. 두 곳 모두 상업영화나 오락영화도 언급되지만, 선호하는 건 주로 영화제에 출품되는 작품들임
가지마라 유명해서 유명한영화 빠는 찐따힙스터 소굴이다. 갤이름부터봐라 시대가 시댄데 누벨바그타령이야 이 애미디진새끼들은
이런일 하려면 어디로 컨텍해야되는거임? 커피타기머신이여도 좋으니까 해보고싶은데
필메 가봐요 노예 항상 구함
영화과 학생인데 멋있습니다.. 누갤오셔요.. - dc App
귀한곳에 누추한양반이 갈 자리는 아닌거 같은데 - dc App
아우 아트서비스 세트 먼지투성이ㅋㅋㅋ그립네
파주세트보단 깔끔한듯.... - dc App
아니 남양주
그래서 님 닉 전화번호임? 게임 사전등록할때 같이 등록해줘도 됨?
잼는겜은 해도됨... - dc App
그냥 카메라맨이라하면 알아듣잔여 - dc App
아닌데여.... - dc App
그냥 노예 양식장이지
돈도적지않게주고 영화는 시간맞게 딱딱흘러가는데 무슨 노예양식장 ㅋㅋ
열정페이 받는 것도 아니고 뭔 양식장 미친년아
여자는 안 뽑나? 막내 일 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