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근력운동 갤러리 친구들 ~! 최근 근력 갤러리 눈팅좀 하다가 다들 운동 일지 열심히 계획짜고 열심히 자기몸들을 가꾸고 단련하는 모습을

보고 예전에 나역시 몸바꿀려고 열심히 운동했던 예전에 기억이 생각나서 한번 글써볼까함. 좀 글이 길어져 지루할수 있으니 그건좀 이해해줘 ㅋㅋ...



내 소개를 하자면 디시인 사이드에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코스프레 관련글들 올리고 노는 사람인데. 가끔씩 글올리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은 어떻게 했고, 몸을 어떻게 만들었냐?" 등 몸관련 댓글도 많아서. 한번 여기다가 나의 운동했던 일지랑 그냥 레나천사의 다이어트 역사를 이야기 해볼까함.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지금몸이 된 이유는 .2016년 4년전...













이때 당시 서울에 있는 K전자상가 에서 피규어 가게 점원으로서 일하고 있었음.














이야기 주제를 벗어 나자면. 이때 당시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이 였음. 학창시절때까지는 마른 체형이 였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회사생활 하고 그때 당시 다녔던 회사가 야근도 심하고 사무직이다보니 운동부족이랑 식단관리도 그냥 회식가면 술에 술 그렇게 하다보니 결국에는 살이 계속 쪘었음.


그때 회사 이야기 하자면 좋은 추억은 없는게 일강도가 너무쎈 회사다 보니 장이상 생겨서 용종도 생기고 젊은나이에 수술하고 그냥 퇴사하고 그냥 요양 하면서 백수짓 하다가. 우연히 일편하고 혼모노 덕후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피규어랑 굿즈 파는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지...


지금 생각하면 덕업일치 하고 사무직 일했던 시절보다 소소하게 피규어 가게에서 피규어 팔고 지냈을때가 맘도 편하고 좋았던 시절이 였지 ㅋㅋ...





문제는 전에 일했던 일보다 너무 편안하게 일하다 보니 손님이 많지 않으니 가게 안에서 애니보고 간식 사가지고 와서 먹고 사장님도 먹는거

좋아하셔서 같이 배달음식 시켜먹고 손님오면 티타임 하면서 먹고 농담아니라 일하러 가면 하루종일 간식만 먹다가 집에 온거 같음.ㅋㅋ

그렇게 보내고 일한지 한두달 안되 가지고...















두달도 안되가지고 10킬로 이상 쪄서 체중 80에 가까이 갔었음 ㅋㅋ (참고로 키가 168임 ㅋㅋ ㅠㅠ)


가뜩이나 좀좀 통통했는데 순식간에 찌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도 당황하긴 했지만. 그때 당시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하면서 지내다가 당시 건강상태 나빠져서 예전에 용종 수술했던 병원에 가니까 "당뇨도 있고 저번에 왔을때 보다 살많이 쪘다고 몸관리 해야된다." 조언도 듣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살찐 모습 보기 안좋다고 살좀 빼라고 하니까. 그때 부터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거 같음.














2016년 4월 .. 아직도 기억남 그냥 큰맘먹고 운동 해보자 해서 무작정 5분거리에 있는 집앞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지.


그래도 학창시절때 운동부 출신이 였고 예전에 운동한게 있어가지고 몇일은 역기 드는거랑 기구 다루는게 좀 많이 힘들었는데. 아프고..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재밌고 할만하더라.



그래서 재미들려서 당시때 엑셀로 오늘은 어떤 운동 부위를 했는지 몇세트 몇회 했는지 매일 체크함. 운동시간이야 일끝나고 나면 보통 밤9시에 가가지고 헬스장 문닫을때까지 운동하고 일쉬는날이면 그냥 헬스장가서 하루종일 런닝머신 타고 그냥 헬스장이 내집처럼 있었던걸로 기억남.














그리고 그때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도 중요했지만

가장 제일 중요하게 관리 했던게 바로 식단관리 였음.

사실 다이어트부터 체중감량 이랑 데피니션 몸만드는게 100으로 치면 80~90 프로는 내생각엔 식단관리에서 판가름 나는거 같더라.



대부분 다이어트 실패한사람들 보면 자기 식욕을 못버티고 식단관리 실패로 다이어트 실패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철저히 지켰던걸로 기억남. 그래서 운동 시작하고 바로 좋아하던 탄산음료랑 주스도 안마시고 그냥 물만 마셨고 ( 지금 까지도 음료는 입에도 안됨.심지어 차도 안마심 ) 한창 운동 피크 였을땐 하루 총칼로리 맞춰가지고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맞춰 갔지.





그래서 이때 다이어트 하는동안 스스로 인체 실험을 많이 했던거 같음. 심지어 하루종일 양배추랑 양상추를 생으로만 하루 떼어보고.. 어떤날은 하루종일 단백질 파우더에 물만타서 먹어보고 몇일동안 탄수화물 관련된 음식은 섭취안하다고 당떨어져서 진짜 죽을뻔한 일도 있었고...


그렇게 한달 지나니까 이것저것 실험한

결과가 있었는지 나만의 식단이 완성 되더라 그래서 하루에 두끼에


아침은 파인애플, 닭가슴살캔 으로 먹고

저녁은 조금 많이 먹는데 대신에 저칼로리 고단백 해서 닭가슴살이랑 두부, 양배추 그것도 생으로 그걸 몇달동안 다이어트 하는 기간에 올드보이 처럼 먹었던걸로 기억남.


그래도 사람이란게 그것만 먹으면 질리니까 중간 중간에 외식을 나갔긴 했는데. 외식을 나가도 서브웨이 가서 샌드위치나 식당가서 간단한 백반이나 된장찌게 정도 였지. 기름기 많고 치킨이나 피자 같은 고칼로리 음식은 아예 멀리 했지.













솔직히 그때 당시 한번에 너무 많이 빼면 요요 올꺼 같아가지고 한달에 조금씩 빼자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는데.


한달되니까 거의 6kg 정도 빠지더라. 그렇게 한달 지나고 두달 지나고 세달이 지나니까 하루하루 얼굴살 빠지고 뱃살 빠지는 내모습이 보이더라. 뭔가 몸도 가벼워지고 살쪗을때 여기저기 아팠는데 어느순간 몸이 가벼워 지니

다니는데도 편하더라 ㅋㅋ














그렇게 수도승 처럼 식단관리 하고 꾸준히 헬스장 다니면서 다닌지 4달째..

2016년 7월 ..


80kg 근접하던 몸무게는 이때 처음으로 체중 60이하로 떨어졌지. 그리고 체지방률도 한자리로 가고 다이어트는 성공했지 ㅋㅋ 거의 20킬로 정도를 뺐으니. 거기서 한달더 식단관리 하고 해서 2킬로 빼고 57킬로 까지 맞추고 앞으로 이체형을 유지 하자 하고



2016년 8월 다이어트를 종료를 선언함.












그때 당시 체지방률 두자리 갔던 추억 뿌듯하고 좋더라. ㅋㅋ













2016년 4월 당시 체중 76 kg ~ 78kg

체지방률 26 ~ 27 프로



2016년 8월 종료시 체중 57 kg

체지방률 9 프로






약 20kg 빼고 체지방률도 중도 비만에서 저체중으로 인체개조 성공했지. 다이어트 후에 이야기를 하자면 그후에도 요요 오는거 싫어서 그냥 몇년간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유지했음.



2018년도 때는 일본에서 워홀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헬스장을 못다니니까 그냥 집에서 홈트레이닝 하면서 하루에 3~4 시간정도 혼자 팔굽혀 펴기 랑 스쿼트 랑 풀업밴드 운동 하니까. 이때 당시 몸이...




체중 54 kg ( 심했을땐 52kg 까지 내려간적 있음 )

체지방률은 8프로 ( 심했을땐 7프로 까지 내려감 )




이렇게 유지 하다가 한국 와서는 살좀 찌우면서 벌크업 하고 싶어가지고 요즘은 그냥 식단 관리 느슨하게 하면서 운동 하고 있음 덕분에 예전처럼

복근안나오고 다시 배나오기 시작함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묻더라 그렇게 해서 몸만들고 인생은 어떻냐고... 변했냐고... 행복하냐고?



























답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음 ㅋㅋ 살빠지고 운동한 덕분에 내가 좋아하던 코스프레도 더욱 즐겁게 하고 있고. 앞으로 언제 까지 내가 이런 코스프레를 하고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즐기면서 보내고 싶더라. 친구들도 시간이 되고 의지가 된다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또다른 인생에 재미를 볼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운 인생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동팁을 이야기 하자면 식단관리가 무지 중요함. 식단관리 라고 해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고 예를 들어서 좋아하는 탄산을 줄이거나 안마시거나 그냥 먹는 반찬이나 간식 한두개 줄이거나 해서 그걸 몇달 아니 몇년을 유지하면 좋은몸을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친구들도 다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께 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