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루이빌에 모여있고 맛있는 증류소 중 하나! 개인적으로 좋아한느 믹터스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기본 라인도 맛나고 제 기준으론 다섯 손가락 안..
10년 따리 부터는 가격이 좀 그렇긴 하지만 ㅎㅎ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술을 너무 많이 마시네요. APA 라고 만들었지만 뉴잉이 되어버린 맥주는 발효 중입니다ㅋㅋ

증류소 : Michter's distillery (Bomberger 증류소가 1989 문 닫고 2000년대 들어와서 인수 후에 바뀐 이름)
메쉬빌 : 버번
ABV : 45.7% (91.4 proof)
AGE : NAS
Batch # : 20B122


 : 당연하지만 버번의 바닐라와 카라멜이 부드럽게 납니다. 그리고 저는 체리향으로 픽업했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좀 어두운 과일향(Dark fruit)이 있습니다. 그 쪽 향이 나네요. 그리고 초콜릿 향이 뒤에 은은하게 납니다.


 :  브라운슈가, 그리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오크, 크리미한 바닐라 맛이납니다. 스파이스, 체리 맛도 나고 라이 빵 맛도 나네요. 카라멜, 바닐라는 덤. 
피니쉬 : 적당히 짧은 듯한 미디움. 바닐라, 스파이스, 체리로 마무리 됩니다
종합평 : 버번 증류소투어 한창 다닐 때 빠져서 먹다가 오랜만에 다시 사먹는데 너무 맛있네요. 70~100불 사이라 해도 믿을 수 있는 맛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믹터스는 10년 이상 급이랑 라이가 너무 맛있어서 정말 환장 할것 같은데, 기본 라인도 돈 하나도 안 아까운 맛이네요.

개인적으로 투어 열심히 다닐 때도 켄터키 루이빌 시티 쪽은 실망했던 증류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붙어 있기도 하고 근처 식당들도 버번 충분히 다 갖추고 있어서 스테이크 먹는 맛도 나고... 엔젤스엔비, 올드포레스터, 헤븐힐(Elijah Craig), 스티첼 웰러(페피 반 윙클의 시작), 레빗홀, 짐빔, 브라운포먼 얼리 타임즈, 금주령 시절 크래프트 스피릿 바 투어도 있고 정말 볼게 많아요 ㅎㅎ 켄터키 가장 큰 행사인 말 경주 있을 때 가면 더 꿀.. ㅎㅎ
6.5/10


1. 역겨워서 못 먹고 버릴 정도


2. 겨우 다 먹음


3. 전체 퀄리티는 그럴싸하지만, 많은 부분이 아쉬움


4.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음. 평균.


5. 좋음. 그냥 좋은 정도


6. 꽤 좋음. 평균에서 꽤나 위


7. 상당히 좋음. 평균에서 한참 위.


8. 지림. 보통 퀄리티 아니고, 찾아보기 힘든 정도의 퀄리티


9. 와... 최애


10.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