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제일 별로였다고 했잖아
아닐땐 아니라고 말해줘야 제작진도 고치려고 할텐데 내가 그말하니까  난 괜찮았다 재밌었다 튀어나와서 쉴드질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초반이야 좀 기다려줘도 되니까 백번 이해가지만 이제 절반이 지나버렸는데 아직까지도 몇몇이 그러고 있으니...정신승리하면서 고치려고 하지도 않지 스탭이라는 인간도 플백 계속 욕먹으니까 억울하다는 미친소리나 하고있더만


어제처럼 집중 안되고 노이해 회차는 처음이었음
다른 회차들도 말 나왔지만 다 이정도는 아니었음
저번주에 신재가 제국사람인거 밝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모여서 그렇게 강조하던 공조 시작할줄 알았는데 첫 스타트부터 엔딩은 개나주고 엔딩과는 상관없는 장면으로 시작함 다른 드라마라고 해도 믿겠다
일주일 전과 내용이 이어지지가 않고 다른 내용으로만 전개되는데 엔딩 후 내용 기대한 사람들은 김새버리지

신재도 혼란스러울 순 있지 근데 저번주에 내가 니 주군인듯 싶다 이렇게 끝났으면 그다음이 있어야할거 아니야
공조해야하니 다같이 모여가지고 신재를 설득시키든 이해를 시키든 뭐든 이제 따로국밥이 아닌 함께하는 장면을 보여줬어야함
근데 또 따로국밥 조폭한테 찾아가서 땅콩 타령이나 하고있음;;
이제 진짜 몇회 남지도 않았는데 그 많은 내용을 언제 다 풀려고 아직까지 이러고 있냐고
노트북 장면도 너무 설명없이 진행되니까 이곤은 놀라는데 대부분 시청자는 저게 뭔소리냐...하면서 보고있고 톡방이 제일 많이 달린다길래 이해 안갈때마다 반응 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였음
모든 시청자가 갤에다가 물어보면서 보진 않잖아 갤하는건 극소수지 갤에서도 어리둥절할 정도면 다른 시청자들은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음
역적 이림 엔딩도 보고있으니 또 플래시백 하려는지..말해 뭐하냐

연출도 그렇게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진짜 제일 심각한건 스토리 전개야 다른 갤러들도 많이 지적했듯이 씬 배치하는게 진짜 엉망임 솔직히 전개를 이따위로 하는데 연출 잘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음 연출 아깝다는 소리만 나오겠지

어제꺼 전개가 하나같이 매끄럽지 못하고 뚝뚝 끊기고 들쑥 날쑥 갑툭튀임 안그래도 머릿속 복잡한데 그와중에 피피엘은 쉴새없이 나오지 시청자가 이탈 안하고 버티면 그건 기적이지..
어제는 진짜 작가 여러명이라고 해도 믿겠더라
여러명이 나눠쓰고 대충 이어붙이기만 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