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고양이 티비와 캣닢과 오뚝이 쥐돌이로 시선을 돌린 다음 간만에 차믕

차는 로네펠트 꾸뛰르 캔 윈터 페어리 테일

정향과 팔각 시나몬에 오렌지향이 나는 차다

겨울용이긴 하지만 짜이 만들기 좋고 나는 묵직한 겨울 가향차를 좋아해서 여름에도 차게 해서 마시곤 함

어제 받아온 잔치 떡이 다과임

손수건도 난리났는데 떡도 난리났다

둘이 무늬가 투머치한게 잘 어울리네

역시 으르신들한테 받아와서...

아 같이 난리 춤추는 티팟 찻잔 세트는 본인이 직접 삼

다 차리고나서 냥이랑도 사진 찍고싶어서 이름 부르니까 티비 보다말고 옴

이름 부르면 알아듣고 대답도 하고 다가온다

집사 뭐하냥 티비 봐야하는데 왜 자꾸 부르냥

저번에 그 맛대가리 없는 물 또 마시냐옹

내가 모래로 덮덮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