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윤무곡 공략겸 연재 -1-


처음 써보는 연재라 굉장히 허접할수있음







거짓의 윤무곡 론도는 섹세스가 만든 SRPG게임임

한국엔 2007년에 풀한글화가 되서 출시했었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이런식으로 이동=공격이 되는 루트 메뉴버 시스템이고

또 다른 특징은 NDS게임치곤 좆같이 어려운 난이도이다

게다가 시스템을 모조리 불친절하게 숨겨놔서 어려움이 배가 되는데

꼬꼬마 잼민이 시절에 해보다가 결국 포기했던 쓰라린 추억이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어렸을척 추억을 되살려 이번엔 치트없이 엔딩으로 달려 보려고 한다







(대충 장례식 하는데 기습받아서 일가실각 당했다는 내용)




















누가 씹떡겜 아니랄까봐 말을 존나 오글거리게 한다







-1턴-




길고 긴 대화가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 시작

시작하자마자 양면으로 포위 당한 좆같은 상태다

원래는 그냥 밑으로 빤쓰런 하면 되지만

그렇게 한다면 앞으로의 플레이가 매우 피곤해 질 것이다



따라서 매거스로 오른쪽 쫄따구를



케이(게이 아님ㅎ)로 중앙 쫄따구를 딸피로 만들고



세르딕이로 막타를 쳐줘주고 턴 종료를 한다

왜 궂이 세르딕으로 막타를 치냐면



적을 쓰러뜨리면 오른쪽 아래에 OverBreak(OB)라고 일종의 필살기 게이지가 차는데

여기서는 세르딕의 OB게이지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첫 턴에 쫄따구 2명을 잡고 게이지가 반 이상 차오르지 않는다면 재시작 해라

운빨 좆망겜이라 가끔 게이지가 적게 찰때도 있음


-2턴-



메거스는 나중에 공격받지 않게 오른쪽으로 치워주고








마찬가지로 케이로 중앙에 있는놈을 딸피로 만들고 세르딕으로 막타를 쳐서 저 위치에 놓으면 되는데

이렇게 특정 캐릭터 2개를 이웃해 놓으면 대화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냥 시시한 잡담도 있고 복선도 있으니 봐둬서 나쁠건 없음


-3턴-






이번 턴 부터 본격적으로 중장기사들이 움직이는데 쪼랩들은 한번 잘못맞으면 골로 가기 때문에

이렇게 중장기사의 이동범위 밖에서 턴 종료를 하자


-4턴-






이제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케이와 세르딕을 저기 구석진곳에 몰아넣어야 한다

보통 SRPG면 "미쳤음 왜 막다른길로 캐릭터을 몰아넣음?" 이라 하겠지만

미리 말했듯 여기서는 이동=공격이기 때문에


이렇게 적 주위에 한칸이라도 있어야 공격이 가능하므로

무시무시한 떡대들한테 쳐맞지 않을수 있다

그다음 메거스를 알베리히 근처로 옮기고 턴 종료


-5턴-



알베리히는 움직이지도 공격하지도 않기 때문에 메거스로 맘껏 두들겨 패주면서



케이랑 세르딕으로 한번씩 쳐서 맨 앞의 기사의 피를 줄여준다


여기서 잠깐!

분명 저렇게 이동하면 학창시절의 중붕이처럼 다구리를 맞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적 중장기사들은

ZOC란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때려도 건너편으로 넘어갈수 없다

이 게임을 좆같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이니 누굴 공격할땐 ZOC가 있나 없나 잘 살펴야 한다


-6턴-



이렇게 적이 보기 좋게 일렬로 뭉쳐있으니






OB로 딸피로 만들고 턴을 종료하자


-7턴-



메거스로 알베리히를 마저 쓰러뜨리면 원래는 한참 나중에 얻을

1회차의 빛과 소금인 흑사자의 반지를 드롭하는데

성능이 무려 이동력을 1올려준다

이동=공격인 게임 특성상 참으로 씹사기템이 아닐수 없다

처음부터 빤스런하지 않고 이지랄을 한게 다 이거 때문이다





알베리히 퇴갤




반지를 얻었으면 케이와 세르딕으로 중장기사들을 마무리하면 되는데




뎃...데뎃?


다이스-갓의 농단으로 모두 일가실각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