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석이다 이런건 아니고
내가 입문한 루트임
바로크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굴렌 굴드, 1955)
헨델 - 수상음악 (조르디 사발, 1993)
고전주의
하이든 파리 교향곡집 (82번~87번) (안탈 도라티, 1972)
모차르트 - 레퀴엠 (칼 뵘, 1970)
베토벤 - 교향곡 5번 '운명' (카를로스 클레이버, 1974)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빌헬름 켐프, 1970)
낭만주의
베를리오즈 - 환상 교향곡 (정명훈, 1995)
쇼팽 - 발 라드1~4 (폴리니, 1999)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리히터, 1974)
멘델스존 - 무언가 (無言歌) (안드라스 쉬프, 1998)
후기낭만주의
바그너 - 서곡/전주곡 모음집 (게오르그 솔티, 1994)
브람스 - 교향곡 3번 (카라얀, 1963)
브루크너 - 교향곡 8번 (첼리비다케, 1993)
구스타프 말러 - 교향곡 6번 "비극" (테오도르 쿠렌치스, 2018)
베르디 - 레퀴엠 (줄리니, 1964)
국민악파
알렉산더 보로딘 - 교향적 스케치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네미 예르비, 1990) *해당 앨범에 차이코프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악곡도 수록.
장 시벨리우스 - 카렐리아 모음곡/핀란디아 (네미 예르비, 1996)
벨라 바르톡 - 현과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피에르 불레즈, 1996)
안토닌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로스토포비치, 1965)
인상주의
클로드 드뷔시 - 영상/전주곡 (미켈란젤리, 2005)
모리스 라벨 - 스페인 광시곡 (샤를 뒤투아, 1992)
현대음악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에사 페카 살로넨, 2006)
알렉산더 스크랴빈 - 법열의 시 (피에르 불레즈, 1995)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3번 (아르헤리치, 1983)
메시앙 - 크로노크롬 (피에르 불레즈, 1995)
펜데레츠키 - 히로시마 희생자에게 바치는 애가 (추천 음반 없음)
필립 글래스 - 해변 위의 아인슈타인 (1979, 소니뮤직)
리게티 - 피아노 협주곡 (추천음반 없음)
클래식 입문할려했는데 이런 글이!!!
쇼팽 발 라드 띄어쓰기ㅋㅋㅋㅋㅋ - dc App
클래식 개추개추
십고수 - dc App
우왓 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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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렌 굴드 보고왔다
클래식 같은건 어케 들음? 걍 그 시대상황 공부하거나 취향따라 하면 되는거임? - dc App
인간적으로 필립글래스 저거 입문용은 좀.... 에뛰드 넣지
ㅈㄴ 긴것들만 들었네 난 어떤 음악 입문할때 절대로 긴거 안듣는데 지루해서.
진짜 입문하려는 클알못 인간들 있으면 짧게짧게 듣는게 낫다고 본다 예를들어서 바로크 바흐 파사칼리아 c minor 12분따리, 고전 모차르트 레퀴엠 라크리모사만, 초기낭만 슈만 피아노 소나타 한악장만 듣는다던지. 짧지만 임팩트 있는 곡들로 먼저 다져나와 흥미를 가지게 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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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 이 곡들 다 알고 듣는 거냐? 입문치고는 곡들이 쎄다???
히로시마 저거는 좀..입문자한테 저런 실험음악들을 추천한다는거 자체가 오바임
현대음악중에 제일 쉬운 축에 속해서 그런듯
쉬운축은 개뿔 진은숙 토카타 같은 듣기 좋은 곡들도 많은데 왜 굳이 히로시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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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쌩초보때 말러듣고 감동먹었는데
와드
어렷을적 학교에서 틀어주던거 모짜르트 레퀴엠 Kyrie 랑 Lux aeterna 듣고 울었다
이런게 입문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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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렌 굴드 바흐 너무 좋아
ㅇㅈ
닉값 못하네 ㅋㅋㅋ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