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 맘쯤 1km에 들고와서 현재 4300km 탄 내 인생 첫 리터[조무사]급 바이쿠임

일단 지구백을 살짝 설명하자면 대부분 알다시피
948cc 4기통 무게는 210kg쯤에 125마력의 네이귀두이며
시트고가 795쯤 되서 키가 작은 똥양인도 무리 없이 탈수있음

일단 장점 부터 말하자면
1.슬리퍼클러치를 채용해 기어 내릴때 울컥 거리는 ㅈ같은 느낌이 거의 없음
2.초반에 훅 치고 나가는 빠따감이 좋고 땡기면 땡기는대로 나감
3.레플리카 보다 자세가 편해서 장거리도 가능
4.코너 돌때 지면에 촥 붙어가는 느낌이 ㅆㅅㅌㅊ
5.브레이크 칼 같이 잡힘
6.시트고가 그리 높지않아서 170만 되도 어느정도 양발 착지가 됌
7.첫 고배기량임에도 다루기가 편했음
8.타회사보다 cc에 비해 저렴

생각 나는거 적다보니 이 만큼 적긴 했는데 위에도 말했듯 슬리퍼클러치 때문에 레브매칭 삑 날때 나는 그 ㅈ같은 울컥거림이 거의 안생김 이게 젤 ㅆㅅㅌㅊ 그리고 코너에서 지면에 촥 달라붙는 느낌이 지리며 초반빠따감이 좋음 특히 3단에서 진짜 몸이 들썩 거릴 정도로 훅 치고 나가며 고속에서도 알차만큼은 아니지만 공간에 빨려들어가는 느낌도 나는 꽤 재밌는 바이크

그리고 단점으로는..
1.주행풍 ㅅㅂ
2.첨에 탈때 팔 ㅈㄴ아픔
3.고급유 넣어야함
4.무거움
5.텐덤시트 걍 돌시트라 오래 타면 뒷사람 빵댕이 뒤짐
6.고속주행시 진동

뭐 네이귀두면 주행풍은 어쩔수없으니 긴 설명은 안함 걍 고속주행시 턱끈이 목조름 그리고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은데 핸드높이가 애매해선지 아니면 핸들이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쫌만 오래 타면 팔이 ㅈㄴ 아팠음  또 한 고속주행시 진동이 있어서 손바닥이 아픔 그래서 나는 뎀퍼 달았다 마지막으로 뒤에 누구 태우지마셈 시트도 ㅈ만하고 딱딱해서 오래 타면 뒷사람 뒤짐

이건 적을까말까 하다가 적어본건데 20년식 밑으론 전자장비가 ㅈ도 없음 요즘 미들에도 tcs 및 퀵쉬프트 달아주는데 19년식 까진 압스밖에 없는게 ㅈㄴ 아쉽긴 함

이상으로 후기는 마치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저속,고속 둘 다 잡은 꽤 재밌는 바이크 라고 생각함 빡쓰 까도 그 값 하고 까서 후회 할 바이크는 아님

- z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