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RG 위주로 가조 먹선 데칼 정도만 하던 뉴비인데, 작년 생일 선물로 와이프가 하사하신 PG 엑시아 풀도색 해봤어.

부품 잃어버리고 도색까지고 중간에 현타가 밀려와서 완성하는데 반년이 걸렸어.

디테일이고 뭐고 패널라인도 처음 파보고 부분도색 순서도 하는 방법도 1도 몰라서 멘땅이 헤딩 열라게 했어. 디테일업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고수분들의 작례를 많이 참고했고 중간중간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용했어.

당분간은 HG RG 순조로 힐링좀 하고 다음에 진행할때는 과정샷도 중간중간 올려볼게.

과정 생략하고 일단 완성 사진이야.

밑에부터는 각 부분 세부사진.

오래걸리고 멘탈도 위태로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네.
가입해서 첫 글인데 봐줘서 고맙고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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