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루캠 보고 캠핑 재밌겠다 싶어서 알아봤는데 차가 없어서 포기해야되나 하던차에 백패킹이라는게 보이는거야. 차도 필요없고 운동도 되고 백패킹으로 결정했음. 근데 장비 알아보는데 다 너무 비싸ㅠㅠ학생이라 돈도 없는데 그때가 하필 겨울이라 침낭같은것도 훨씬 비쌌고. 근데 또 내가 하나에 빠지면 완전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스타일이라 어릴때 모아놨던 통장 하나 털어서 160만원치 장비를 다 샀다..이게 작년 11월이고 11월 31일에 처음으로 예봉산에 갔음.

여기부턴 1월 11일 두타산

2월 1일 유명산

참고로 학생인데 할건 알아서 잘 하고있으니까 그거갖고 뭐라하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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