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엔딩에 나온 곤이
많은 만식이들이 미래 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그 이유는
태을이가 한 발짝 물러 선 걸음과
1화 초반에 나온 이곤 복장과 같아서
10화 엔딩에 나온 곤이 미래 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미래 곤이 아니야
지금의 곤이야
그 이유는
10화의 대사들로
10화 엔딩에 나온 곤이, 미래 곤이 아니라고 유추할 수 있어
이곤이
태을이를 민국의 대숲에서 우연히 만났지
이곤은 그 날 대숲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로
태을이 목소리만 듣고 갈려고 했어
이런 만남이 있기 전 장면은
곤이 제국에서 cctv에 이림의 모습을 보고
궁을 뛰처나가지
그러면서
‘섣달 그믐까지 열흘 전’
이라고 하지
섣달 그믐은 1월 24일
그 날의 열흘 전이면
1월 14일
또, 모비서와 노상궁의 대화를 통해서도
날짜를 알 수 있지
모비서가 그러지
‘다른 것도 아니고 신년 의례입니다’
‘설이 내일모레입니다’
그리고 곧 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날짜에 맞게 왔냐고해
그러자 노상궁이 그래
‘23일입니다’
고로
곤과 태을이가 우연히 대숲에서 만난 날짜는
1월 14일과 1월23일 사이이지
그리고
곤이 신년 의례한 날은
{신년의례=설}을 뜻하니까
대한제국의 설, 이곤이 신년 의례하는 날짜는
23일의 내일모레,
곧 1월 25일이야
1월 25일에
곤은 신년의례 인사를 하고
그 날 밤에
곤은 이림을 만나게 돼
그리고 그 다음
모비서가 이림작당들의 테러에 대한 브리핑을 하지
그러고 나서
드라마 장면은 민국에서의 일들을 보여주고
그 다음 장면으로
부영군의 집에 황실 종친들이 모여드는 장면을 보여주지
부영군 집에 황실 종친들이 모인 날짜는
부영군 집에 황실 종친들의 차가 들어 올 때
화면 멀리서 잡히는 매화꽃으로 유추할 수 있지
매화꽃은 2~4월초에 개화해
화면에 잡힌 매화꽃이 만개하지 않고
이림이 모습을 드러내낸지 얼마 안 되었을때
황실종친들이 모였을거니까
그 때의 날짜는 1월말에서 2월초야
이 날 이곤은 부영군을 찾아와서 부탁을 하지
궁을 지켜달라라고
이 말을 하고
얼마 뒤에
부영군은 이림의 손에 죽게되지
그 후에
이곤은 침통한 얼굴로 부영군의 장례에 가게 되지
이러한 사건을 겪고 나서
곤은 태을이 집앞에 나타나는데
이 날은 3-4월로 유추하는데
왜냐면 태을이 집 마당에
분홍빛으로 물든 진달래 꽃이 피어있거든
진달래꽃은 3-4월에 개화하지
(사실 그 날은 더 정확하게 4월 18일-28일 사이일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밑에서 설명할게)
이러한 10화 장면들과 대사로 날짜를 유추한 걸
더 정확하게 날짜를 알려면
구총리와 전남편의 대사에 대입해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
1.구총리 전남편이 그러지
’입춘에 사면어때?’
(입춘=2월 4일)
(입춘=봄이 오는 날 /봄 초에 피는 꽃은 매화꽃)
(고로, 부영군 집에 종친들이 찾아 온 날 2/4)
2. 구총리가 그러지
‘대한제국 역사상 2월 사면은 없었어’
‘충무공 탄신 때는 어때?’
(충무공 탄신일=4월28일)
(태을이 집 마당에 피어있던 분홍 진달래꽃의 개화시기는 3-4월)
(또, 태을이 집에 찾아온 곤의 복장이 정복인 이유는
충무공탄신일 일정이 있었을 거야)
(하지만 제국에서 민국으로 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10화 초반에 신년 의례에 맞춰 온 날을 기준으로
이곤은 10일정도 차이가 있단 걸 알고
그에 맞춰 태을을 보러 온 걸 거야
그래서 곤이 태을이 만나러 1화처럼 입고 온 날은
4월 18일~28일 사이 일 거야)
3. 전남편이 그러지
‘4월? 너무 멀어’
‘경칩은 어때?’
(경칩=3월 5일)
총리가 그러지
‘좋아, 경칩’
그러고 나서
전남편이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하잖아
이 노래에 구총리와 전남편의 대사, 드라마 연출을
대입하면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노래=곡소리)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부영군의 장례식에 올 가족들)
고로,
부영군의 장례는
경칩인 3월 5일이야
부영군 죽음으로
언론과 여론이 떠들썩할 때
구총리 전남편은 사면되기 편할거야
이러한
10화의 대사, 드라마 연출, 곤이 의상을
종합하면
10화 엔딩에 온 곤은 미래 곤이 아닌
지금의 곤이야
또, 태을이가 한 발짝 뒤로 물러 선 이유는
곤이 낯설어서? 이것 보다는
곤이 작별인사 아닌 인사를 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일거야
곤이 그러잖아
’자네
잘 있었어?
(신년 의례 전 1월 초에 만나 진달래꽃이 핀 4월에 만난 둘)
(약 4달이후의 만남이야ㅠㅠ)
아주 멀리서 오느라
생각해 보니까
내가 꽃도 한 송이 안 줬더라고
(너무 미치도록 외롭고 괴로웠어 그래서 너무 보고싶었어)
그래서
우주를 건너서 왔지
(0과 1사이를 건너, 제국의 수많은 일을 제치고)
근데
나 지금 다시 가야해
(충무공 탄신일, 황제의 소명을 하러)
맞다
이 말도 아직 안 했더라고
사랑해
자넬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
(나 이제 전 처럼 못 와, 부영군의 죽음으로 궁을 지킬이가 없어)
(그래서 작별인사 아닌 인사하러 왔어, 잘 지내고 있어)’
그러고 나서
태을이는 자리에서 주저 앉아 울지
태을이는 알았을 거야
곤이 작별인사하러 온 거를.....
그리고 곤은 무서웠을 거야
죽은 부영군의 새끼 손가락에 걸린 반지를 보고...
그건 이림이 곤이에게 하는 일종의 경고였을거야
이림이 곤이에게 모습을 드러낸 날
이림은
곤이 자신의 입에서 내뱉은 말의 무게감을 느끼길 바랬지만,
곤은 그 일은 아무런 일도 아니었음을
모비서의 브리핑을 통해
이림에게 반격했으니까......
그래서 10화 엔딩의 곤이 낯설게 느껴졌을거야
신년의례 전 이후로 여러 일이 있었으니까.....
곤은 더 날카로워져야했을거야
그리고 11화 예고를 통해 유추하면
태을이는 곤을 오랜 시간을 못 봤을거야
왜냐면
10화 엔딩의 태을이 옷은 스웨터이지만
11화 예고 속 태을이 옷은 후드집업임
계절이 바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
내 생각에
태을이가 이림에 의해 제국으로 온 계절은 가을
2020년 10월 20일일 것 같아
이 날(10/20)은 곤이 갑자기 민국에 와서 태을을 만난 날이야
그 날 곤은
2019년 10월 20일 광화문 도로에서 발견돼
(2화 지훈이 엄마가 꽃 사는 장면+
7화 태을이 이곤이라고 컴터 치는 장면,
이 장면에서 태을이가 저장하기 누르는데
파일명이
‘사건일지-2019%20공무방해(1)’ 이라고
화면에 나오고
그 저장하기 메세지창 아래에
‘오후 8시경 광화문 1차도로’라고
화면에 보여
파일명에 월을 안 쓴 이유는
11화의 시작이 제 2부라는 걸 표현하려고 그런 것 같아 )
곤이 민국에 오게 된 게
경찰증+시계토끼가 필연을 만들어
우연으로 온 것처럼
태을이가 제국에 가게 된 것도
이림에 의해 필연적으로 사건을 당하고
우연으로 오는 것 같아
그리고
그 날짜가
우연, 필연이 섞여
운명처럼
곤이 태을이와 첫 만남이었던
2019년 10월 20일 광화문거리에서처럼,
(이림에게 납치된) 태을이도 곤을
2020년 10월 20일 제국의 해운궁정문에서 만날 것이야
11화 예고 태을이 대사
‘나 지금 궁쪽으로 가고 있어’
이 대사에서 말한 궁쪽으로 간다는 건
제국의 해운궁정문을 향해 가고 있다는 소리
(민국에서 곤이 광화문에서 태을이 만난 것처럼 평행하게)
(제국의 해운궁정문=민국의 광화문=궁의 정문)
(그래서 11화는 드라마 2부를 시작하는 뜻 같아)
또, 11화 예고 대사로 유추하면
태을과 곤은 꽤 오랫동안 못 만났다는 걸 유추할 수 있어
태을이가 그러지
‘이곤
나야, 정태을’
(전에 제국에 왔을 때 태을이는 자신을 다이애나비 라고 해
진짜 신분을 안 밝히지
하지만 , 이 대사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말하는 걸 봐서는
곤이 오랫동안 자신을 안 찾아왔기에 불안해서,
혹시나 자신을 잊어먹었을까봐 이런 걱정 때문에
이름을 밝힌 것 같아)
‘나는 지금
궁쪽으로 가고 있어
얼른 갈게’
(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 그래서 너 빨리 보고싶어)
‘내가 지금 가고 있으니까’
(너가 날 찾아왔듯이)
‘이거 들으면
나 찾아줘’
(그 때처럼 나 찾아서 만나줘)
이렇게
이 둘의 관계가
바뀌면서 서로를 더 신뢰하고 사랑하게 될 거야
+루나 시한부 이야기하길래
추가할게
이림이 핑하세계에 루나를 놔두면 시간은 더디게 흐르지
핑하세계의 1분은 바깥세계에서 1시간이잖아
그럼 하루만 핑하세계 있으면 바깥은 60일이 흘러있어
이을이 4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못 만났다면
약 6개월을 못 만나는 거잖아
그럼 루나는
핑하세계에 3일만 있으면 됨
그럼 목숨을 연장할 수 있지
리뷰ㄱㅅㄱㅅ
와 개구리노래는 ㄹㅇ소름..
개굴 노래 좀 뜬금없다 생각했는데 부영군 장례식을 말하는 거라면 진짜 KU 이놈들 이림 패거리구만
신박하긴한데 이러면 너무 오랫동안 못만나는거같은데 4월에 잠깐 만나고 10월?
어차피 간략하게 생략될 거야 태을이가 처음 제국이 갔다 돌아 오고 나서 곤이 다시 온 기간은 한 달이 넘어 그 한달이라는 시간을 태을은 형사일을 하면서 보여줘 변함없고 매일 반복된 일이였음을
막줄처럼 피땀눈물을 계기로 둘이 확 깊어질거같음
워... 정리 잘했당 - dc App
와! 너 만식 기다렸어!!!
와우 정리 궁예 ㄱㅅㄱㅅ
와 너 만식 리뷰 ㄱㅅㄱㅅ
와우 타임라인 맞다면 제작진 진짜 부들부들 알아먹게좀 해주지
리뷰 ㄱㅅㄱㅅ 글 잘 쓴다
리뷰 잘 봤어 ㄱㅅㄱㅅ
리뷰 ㄱㅅㄱㅅ
ㄱㅅㄱㅅ
이야 너만식 쵝오다 나름 소름 돋았어
와 너만식이 머단 ㅋㅋ 근데 이을 넘오래 안만나는거 아니냐 평행롱디가 평생롱디 되는거 아니냐고ㅠㅠㅠ
너무 어렵다 그냥 편하게 볼 들마인 줄 알았음 ㅌㅎ 처럼
오 역시 궁예 잘한다 근데 왜 난 아직도 미래곤 같지
ㄴㄷ 미래곤 아니면 시간 떡밥은 언제 줍지
아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ㅠㅠ 내병이 깊다 이을이 어떻해
리뷰ㄱㅅㄱㅅ 눈물났어ㅠㅠ
나도 둘이 키스할때 뒤에 분홍꽃이 피어있는것 같아서 의아했는데 이럴수도 있겠네 리뷰ㄱㅅㄱㅅ
ㅜㅠ 뭔데 눈물나지 ㅜㅠ 이을 진짜 ㅜㅜ
우와 리뷰 잘읽었어 ㅋㅋ 왠만하면 안 읽는데 술술 읽히네 궁으로 가고 있어가 광화문 1회에 이곤이 한국에 넘어오는거랑 겹치는거라니 ㅜ 그나저나 후반부로 올수록 이을 서사 초반에 쫌만 더 잘 쌓았음 역대급이었을텐데 연출도 너무 아쉽다 나중에 처음부터 복습하면서 퍼즐 맞추는 재미가 엄청났을텐데 ㅜㅜ
이럼 연출 넘한거아님 당췌 시간흐름을 한번만에 느낄수가 없게해놔서 늘 왜애절해 말듣게하고
와ㅠㅠ 리뷰 너무 잘하고 의미도 잘 해석해주네ㅠ 너만식이 진짜 고맙다!! - dc App
와..이해가 한방에 되네..리뷰ㄱㅅㄱㅅ
와 짐까지 본 궁예 중 제일 설득력 있다. 대박. 난 아무리 봐도 미래에서 온 거 아닌 것 같았어
그럼 1화랑 10화 옷이 같은이유는 뭘까요??
1화 취조씬에서 이림이 그러잖아 조카님도 만파식적의 전설 앞에 설 날이 머지않았고 하면서 곤이 등장하는데 그건 내 생각에 부영군의 죽음으로 곤이 본격적으로 만파식적에 대해 파고드는 일을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이림의 대사에 맞춰 곤을 등장시킨 것 같아
작가님 무지렁이들을 위한 설명 감사드려요
와 이런걸 알아낸 만식이대단타
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뭔가 맞는 말 같어;; ㅠㅠ
ㄴㄱㄴ ㅋㅋㅋㅋㅋㅠㅠ - dc App
와우내
이러면 너무 슬픈데...ㅠㅠㅠ
너만식글 계속 팔로하고있는ㄷㆍㅋ 볼띠니마다 소름
소오름이다 잘봤어 자네 대단해
너 만식이 좀 멋있다
스토리 정리가 잘 된거같아 리뷰 잘 읽었어
와 리뷰 보는데 가슴이 날뛰고 난리네 ㅜ
루나 시한부 3개월인데 얘네 만나는 사이에 저세상 갔겠다
바보 이림이 핑하세계에 루나를 놔두면 시간은 더디게 흐르지 핑하세계의 1분은 바깥세계에서 1시간이잖아 그럼 하루만 핑하세계 있으면 바깥은 60일이 흘렀지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
까긴뭘까. 텍예 좀 봐라.. 당장 11회 되서야 이림이랑 붙고 시한부 싫어서 태을이 삶 탐낸다는데 핑하에 넣어둘 시간이 어딨어
태을이 삶을 한번에 뺏을 수 없지 30년 삶을 어찌 하루만이 그대로 복사하니 맥락을 봐 너 만식이 말대로 시한부 싫으면 더욱 핑하에 있어야 목숨 연장하지 너나 제대로 읽고 답해
대체 이게 뭔 소리여.... 이게 맞아도 문제인게, 일반 시청자들이 알아먹게 자막이나 타임라인도 없는데 이런걸 어태 알아냄....
작감 진짜 심각한거다.
개구리는 경칩의 뜻이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봄됐다고 깨어난다는 뜻이여서일 것 같아 칩거에서 깨어나다 경칩.
입춘 2.5 과 충무공탄신일 4.28 사이에 여러 절기가 있는데 경칩을 끄집어 낸 게 개구리 노래 부르려고 한 거 같아서 소름이라는거 구연터널이 이림과 KU그룹의 접점인게 드러나고 있는 와중이라
글쎄 그건 입춘 다음에 우수 다음 경칩인데 양력2월입춘에서 양력 달까지 바뀌는 가장 빠른 다음 절기가 3월초 경칩이라서 그냥 빨리 나가고 싶어한 것 같음. 경칩의 뜻이 저렇다보니 나빨리나가고싶따아 하는 의미로 개굴노래부른거라고 봄
근데, 거의 반년을 못 만나는 동안 루나는 죽지 않았을까;;; 시한부인데...?
이림이 핑하세계에 루나를 놔두면 시간은 더디게 흐르지 핑하세계의 1분은 바깥세계에서 1시간이잖아 그럼 하루만 핑하세계 있으면 바깥은 60일이 흘렀지
너만식 진짜 대단하당+++
근데 궁금한게 예고 태을이가 황제에게 신년인사 전하는 전화기로 전화하는 거 같은데 그럼 잡혀간게 신년쯤 아무리 늦어도 3월 정도 아닌가 10월쯤이라면 더이상 황제 신년인사 전화기로 전화할 순 없었을 거잖아
그건 정확하지 않고 추측하는 거잖아 그러니 내 글도 그냥 추측으로 읽어줘
10화 얘기까진 이마를 탁 치며 감탄한다. 꽃을 다 뿌옇게 처리하며 보여줘서 계절지우려고 용쓴 촬영팀이라 생각한 일인 ㅋㅋㅋㅋ 제국에 들어온 김에이림이 빠르게 처리해서 1월말~2월초 부영군 사망하고 어쨌든 종친이니 7~9일장 하지 않았을까 막연히 생각했음
난 궁이 광화문이 아니라 당연히 아무 생각없이 제국 부산 본궁이라고 생각했었는뎁 - dc App
태을이가 제국 넘어간건 확실해보여서 나도 그랬어...태을이 본궁을 의도하고 말했을 거라 추측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제국 부산 본궁 맞아 내가 광화문이라 쓴 이유는 곤이 민국에 처음 왔을 때 광화문에서 태을이를 만나잖아 그것처럼 태을이도 제국으로 가면 궁이라고 말한 곳이 제국 부산 본궁 맞아 난 민국으로치면 제국 부산 본궁이 광화문이니까 그렇게 대입한 거야
아 글 수정해줬네 굿 아까는 민국 얘기가 없어서 네 의도대로 읽히지 않았어
와 너 만식 대단하다 소름
근데 뜬금없는데 은섭이 있자나 은섭이랑 조영은 그럼 서로 안바뀌고 계속 있는걸까?? 너무 궁금해 11화ㅠㅠ
난 10화 엔딩에 곤이 왔을 때 은섭이랑 영이도 제자리에 갖다놨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러기에는 태을이 잃어버린 경찰증이 마음에 걸려서 그대로 놔두고 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는데 은섭이가 다쳐서 곤이가 자신 곁에 있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민국으로 돌려보냈을 것 같기도 하고 반반이야
항상 느끼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것 같음 10회방송 이후에도 배우들 코트입은 촬영짤 올라온것 보면 더킹속 세상은 아직 완전한 봄이 아니라 추운 계절임
ㅇㅇ 완전 봄아니야 봄이라도 꽃샘 추위 있어
첫부분 읽으면서 참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곤이 저 옷을 입은 게 충무공 탄신일이란 주장에는 전혀 근거가 없다. 이곤이 그 후에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기때문이지. 원글러는 엔딩에서 이곤의 말을 현제의 이곤이라고 딱 정한 후에 억지로 끼워 맞추듯 해석 했어. 해석도 매끄럽지 않고 너무 억지야. 고로 나는 미래 이곤이라 생각함.
ㅇㅇ 궁예 중에 하나일 뿐이야
글고 곤이의상 충무공탄신일이 있어서 입었다는 근거 있어 태을이 집 마당에 핀 진달래꽃이 근거야 진달래 꽃은 4월에 피거든
많은 궁예는 정신건강에 안좋다했거늘ㅋㅋㅋ제목은 맞고 내용은 틀렸다네ㅎ
계자야?
너만식이 리뷰 보는데 소름이돋네 잘읽었어
너 이새끼 뭐냐
리뷰ㄱㅅㄱㅅ
와. 읽는 내내 감탄했다
소름돋아 그럼 진짜 오랜만에 만난거네 ㅠ
'나 이제 전 처럼 못 와, 부영군의 죽음으로 궁을 지킬이가 없어' - 이렇게 생각하면 현재 이곤 일 수도 있겠다. 나는 백퍼 미래 이곤이라고 생각했거든, 너 만식이 글만 봐도 얘네 왜 이리 짠하냐 리뷰글 진짜 ㄱㅅ 이런글 읽고 싶어서 여기 온다
와 진짜 소름 돋아 리뷰 ㄱㅅㄱㅅ
헐 개소름이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자네 머리가 부럽네ㅠㅠ 리뷰 진짜 고마워
고마워 ㅠㅠㅠ
우와 진짜 소름 돋는다 ㄷㄷㄷㄷㄷㄷㄷㄷ
1화 10화 옷이 자세히 보면 쬐끔 다른 것 같기도...아무튼 24회나 36부작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부담이 컸겠지, 아 이틀 어케 기다리냐
관계자아니냐ㅠㅠ어떻게이런생각을
그 10화쯤에 이림이 어떤 터널 들어가는 장면 나오고 11화 예고편에 태을이가 주저앉는 장면 나오잖아 이림이 들어간 터널 벽에 페인트로 그림 같은데 그려져있고 태을이가 주저앉을때 자세히 보면 비슷한 그림체가 나오는데 이것도 혹시 복선일까?
결국 미래곤으로 밝혀졌네 ㅋㅋㅋㅋㅋ 추리 잘했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