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전에서 크게 흔들렸지만 단단한 모습으로 끝내 
본인이 소원했던 대로 동생들에게 가슴에 별 달아주는 문

함께 트로피 들어올린 뒤 동생들 한 명씩 안아주는 문

성빈이 모자까지 늘려주는 어미새ㄷㄷ

동생들에게 우승 시켜주고 싶었다던 문
인터뷰 중에 동생들 쳐다보다가 울컥함

그리고 끝내 고생한 팀원들 생각에 눈물

울면서도 하는 말이 '팀원들에게 고맙다'임

그리고 시즌 아웃으로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이은택까지 끝까지 다정하게 챙기는 문

어제 문호준이 보여준 건 카트황제의 경기력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들도 본받을 만한 주장의 품격이었다

맨 앞에 서서 팀을 이끄느라 고생많았다 문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