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심붕이들ㅋㅋ 드디어 주말이 되어 재료 장보고 요리대회 도전한다




도전 메뉴는 바닷가재 테르미도르!

일단 목표는 최대한 저 비주얼 재현하고 싶은데 가능할지ㅡ




우선 내 심 헤르미온느가 요리 10이기 때문에 보고 배워보기로 했어!




우선 장봐온 재료들이야. 짐 커지는게 싫어서 방울툐마툐를 샀어. 남은거 먹기도 편할거같고

여튼 재료 손질ㄱㄱ

(저 가재 더듬이가 넘모 굵어서 손질하는데 괜히 무서웠다ㄷㄷ)




최대한 심즈 내에서 만드는 재료와 과정을 참고했어 우선 야채들을 다지더군




나도나도 다지기 다지기

파프리카, 양파, 방토야




어느샌가 다 때려넣고 끓여버리는 헤르미온느.. 아 이부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고민되긴 했어




그래서 우선 마지막에 장식을 하기 위한 껍데기부터 보존해놓고

고민하는동안 내장과 살을 발라내었어 저렇게 인게임에서처럼 통째로 넣으면 나중에 뜨거워서 분해 못할거같아서;




버터를 두르고




피망, 양파, 틈메이러, 바닷가재 살과 내장들을 넣어서 버터에 볶았어.

마지막에 데코할 아스파라거스도 굽고




그리고 생크림을 넣고 끓이고 졸아들었을때 달걀 하나를 깨넣어서 섞어주면서 계속 자글자글 졸여줬어

어떤맛이 날지.. 처음해본 요리라서 자꾸 맛없을것만 같았어




그리고 인터넷에 레시피 찾아보니 위에 치즈 얹는방법도 있길래

아까 따로 분리해둔 바닷가재 껍질에 끓인 속을 채우고
그 위에 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구웠어. 몇분인지는 모르겠고 최대온도에서 치즈 녹을때까지? 오븐에구움

그리고 심즈처럼 넣었다뺐다 계속 살피기 함ㅋㅋ




대충 녹은것같아서 꺼냄




내 취향이 무늬 없는거 좋아해서 우리집 접시들 다 심즈접시랑 똑같이 저렇게 하얀접시뿐임

처음 만들었으니까 품질은 낮음으로




끓이고 남은 속들도 같이 그릇에 덜어와서 먹었어ㅋㅋㅋㅋ

저기 집게모양 그대로 발라낸 살 그냥먹으면 엄청짠데

요리해서 먹으니까 진짜 간도 적당하고 짭쪼롬하니 맛있더라ㅠㅠ




하... 진짜맛있다....ㅠㅠ 얘네 이렇게 맛있는거 먹고 사는구나...!!




햐 다먹었다.. 넘모 맛있어서 순삭해써..

나도 저런표정 지으면서 먹었던거같다ㅋㅋ




요리대회 열어줘서 고맙츰미다

덕분에 맛있는거 먹어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