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과메기본진 포항에서 오토바이타는 아재야


바갤럼들한테 인사꼽을겸 오토바이 탄거 올려본다.


사진찍을려고 똑딱이 카메라 챙겨갔는데 배터리는 충전을 안했더라구...



오늘의 목표는 청송군에 위치한 면봉산기상관측소. 

sp커넥터 케이스 못찾아서 눈으로 슥 외우고 출발함.




첫 휴식지.

쟁반든 어르신이 R엔진이 특색있다고 하셨는데

나이만 먹었지 사회성 부족한 나는 "네"하고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함.


휴게소 사장님이 헬멧벗은거 보면서 잘생겼다고 이루 닮았다고 함.

울 와이프랑 회사동료들은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닮았다고 하는데...




대충 이런길 연속임. 

바이크 타면서 가장 많은 라이더들 만난것 같음.

그래봤자 바이크탄지 딱 1년에 총주행거리 2000km안됨. 




암벽타기하는 사람들 봄.

이동네가 암벽이 좋드라고.




계곡따라 벌써부터 가족단위로 놀러 나온사람 많더라.

나도 캠핑을 취미로 했으면 가족들한테 칭찬 받으며 살텐데

하필 바이크같은거 타서 라이딩 나가면서 혼나고 라이딩 중에 혼나고 무복하고 혼나고... 하...





네비없이 가서 그런지 휴게소에서 빨간색으로 가야하는데

검정색으로 감.


아무리 가도 목적지가 안나오더라고.

휴게소서 지도보고 출발했는데도 반대로감. 






오래된 기와집 보여서 한컷 찍어봄.

입암서원 바로옆 다리에서.




나는 바이크 타기전에 루어낚시 즐겨했는데

계류 낚시하는 분들 계셔서 구경함.




금일의 라이딩 111km. 

중앙선 침범한 흰색카니발이 울와이프 과부 만들뻔 했지만 무복.



추가로 울 아들도 바이크 좋아해서 알차탐. 

원한다면 울아들 바이크타는것도 한컷 올려보도록 할께.


모두 안라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