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쏘거슨의 스타일이 인상적인 박스아트
맨 위에는 '이건 박스가 아니다'라 불어로 적혀있음
열고 난 직후의 모습
기본적 구성품은 모든 이머젼셋이 동일함
모든 이머젼 박스셋에 들어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슬
그래도 투명하니 꽤 이쁘다
The Wall에 들어있는 구슬과 비교
The Wall 구슬 꺼내자마자 도장 다 벗겨져서 손에 묻는 거 보니까 선녀가 따로 없음
컵받침
뒷면엔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P 글자 여부를 제외하고는 앞뒤가 동일한 더 월 이머젼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이뤄냄
목도리
더 월도 그랬듯이 목도리로서 제 역할을 못할 것 같은 개싸구려 천임
포장 뜯는 순간 똥됨
콘서트 티켓이랑 찌라시 레플리카
티켓은 뒷면까지 꽤나 성의있게 만들어뒀음
핑플 컬렉터 카드
총 57종인데, 박스별로 사진 랜덤인 애미뒤진 가챠짓은 아닌데 풀컬렉션 하려면 어쨌든 박스셋 있는 걸 다 사야된다
그림은 왼쪽 위에서부터 1969년에 찍은 단체사진, 스톰 쏘저슨이 맡은 첫 포스터, A Momentary Lapse of Reasons의 침대 컨셉아트, Wish You Were Here 콘서트 홍보용 만화책 표지 커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진첩 + 쏘거슨 인터뷰 책자
정보) Wish You Were Here의 악수맨은 진짜 불 붙여놓고 찍은 사진임
디스크는 cd 두장, dvd 두장, bd 한장에 bd는 따로 종이 자켓에 담아줌
종이 자켓에 담아주고 바닥 고정대는 옵션인 더 월이랑은 다르게 처음부터 밑에 꽂혀있음
마지막은 더 월 이머젼과 같이
닼사 이머젼만 구하면 완벽한데 물건이 보이질 않아서 슬프다
보너스로 지역별 스티커 차이
Wish You Were Here는 유럽에서 온 거고 The Wall은 일본에서 온 거라 그런 듯
대충 소감은 내용물이 The Wall Immersion이랑 비슷한데 약간 빈약한 감이 있다
목도리 구슬 이딴 건 사실상 쓰레기고 메인은 음반이랑 책자, 일러스튼데 디스크 양이랑 팜플렛 등 구성품이 The Wall이 더 꽉꽉 채워줌
그래도 모든 박스셋이 그렇듯이 흑우용이라 미발매 트랙도 있고 특히 사진집이 좋은 것 같음
디스크의 핵심인 디스크 2의 미발매 트랙들은 요즘 유튜브로 야금야금 풀고 있으니 한번 들어는 걸 권장함
구슬 먼디ㅋㅋ
이사람 진짜 핑크플로이드의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 dc App
ㄹㅇ 불붙여놓고 찍은거구나 ㄷㄷ